애플이 지난 4월 28일까지 100만대의 아이패드를 판매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정식 출시한지 28일만에 100만대를 판매한 실적이고, 이는 아이폰보다 빠른 속도이다. (아이폰은 처음 100만대까지 74일이 걸렸다.) 지난 주말에 추정치로 100만대가 판매되었을거라는 뉴스가 나왔는데, 애플이 이번에 공식 확인을 하였다.

또한 1200만개의 아이패드 어플이 판매되었고, iBooks도 150만권의 책을 판매하였다. 아이패드 1대당 12개의 어플과 1.5권의 책을 구입한 셈이다.

그리고 지난 주말 3G를 지원하는 아이패드가 판매되기 시작했다. 그렇다면 지금까지 120만대정도는 팔리지 않았을까 조심스레 생각해본다. 또한 이런 추이라면 올해 700-900만대정도 판매가 가능할것 같다. 전 세계적으로 판매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진다면 1000만대도 넘길수 있지 않을까 싶다. 그렇다면 스마트폰에 이어서 타블렛 시장도 애플이 장악하게 될지도 모른다. 그게 좋은것인지 나쁜것인지는 모르겠지만..

  • 치즈 2010.05.06 00:50

    현재로써는 애플보다 나은 제품을 만드는 회사가 없으니까요

  • BlogIcon Whitewnd 2010.05.06 21:16 신고

    전 애플이 장악하는건 반대 !!!!!!!!
    애플 제품은 좋긴 한데... 시스템을 보면 사용자를 통제하고자 하는 욕망이 강하게 느껴집니다..
    가격도 비싸구..
    얘네가 독점하면 무슨 일이 벌어질지 생각도 하기 싫다는 =_=
    항상 건전한 경쟁상태를 유지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뭐 치즈님 말씀대로 애플보다 나은 제품을 만드는 회사가 없는 것도 사실인듯 하네요.

    • BlogIcon drzekil 2010.05.06 23:05 신고

      사람마다 관점이 다른것 같습니다..
      전 사용자를 통제한다기 보다는 사용자의 선택을 줄임으로써 사용자가 필요없는 고민을 하지 않도록 돕는다고 생각합니다.

      애플이 독점기업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다른 회사들의 도움도 필요할것 같네요..^^

  • BlogIcon 문을열어 2010.05.08 20:00 신고

    저도 10일날 미국갑니다..
    아이패드 사고 호텔에서 짱박혀 있으려구용..ㅠㅠㅠ

  • BlogIcon somz 2010.05.10 16:08

    아.. 애증의 아이패드 ㅠ_ㅠ
    언제쯤 우리나라에도 정식으로 들어올런지;;

    • BlogIcon drzekil 2010.05.19 11:32 신고

      올해 안에는 들어오겠죠..
      아이폰은 1년반을 기다렸는데요..
      아직은 더 여유있게 기다릴수 있을것 같습니다.

아이튠 스토어에서 드디어 100억곡이 판매되었다.
미국 시간으로 지난 수요일 드디어 100억곡이 판매되었고, 100억곡째 구매자도 나왔다.


100억곡째 구매자는 Mr. Louie Sulcer 로 10,000달러의 기프트카드를 받았다..
또한 애플에서는 100억곡중에 많이 팔린 곡 순위를 발표하기도 하였다.


100억곡에 한곡당 1달러라 잡으면 100억달러의 매출이다. 우리나라 돈으로는 12조원 가량.. 노래만으로 12조의 매출이라고 생각하니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러한 기록을 세우는데 7년의 시간이 필요했다.
아이팟이 작년 9월에 225백만대 팔렸다고 하니, 현재 250백만대로 잡으면 한대당 40곡가량 구입한 셈이다. 나는... 30곡정도 구매한듯 하다..^^ 아이튠 뮤직 스토어가 열리지 않은 나라도 많은것을 생각해보면 실제 열린 나라에서는 더 많은 양이 팔렸을 것이다..

  • 영덕 2010.02.26 11:53

    그러게요.. 정말 대단한 수치입니다..

    근데 무료로 다운받은 곡도 포함된건 아닌지...

    암튼 애플의 수익모델을 모두가 따라가는 듯합니다

    • BlogIcon drzekil 2010.02.26 12:05 신고

      아.. 무료곡도 포함이겠네요..^^ 그래도 100억곡이라는 기록은 대단한것 같습니다..

TUAW의 기사에 의하면 애플은 10월과 11월에 전년도 대비 21%의 맥을 더 팔았다.
노트북 라인은 5% 상승에 그쳤지만,
데스크탑 라인이 74%나 성장하면서 상승을 이끌었다.
새로운 아이맥의 출시가 그 요인으로 분석된다.

이 기사의 내용을 소개하는 또다른 이유는 기사에 딸린 재미있는 사진 때문이다.


난 사진이 뜨지 않는줄 알고 몇번 리로드를 시도했다.
그래도 사진이 뜨지 않아서 사진이 깨졌나 싶었는데,
실수로 사진을 누르고 나니 우측 하단의 조그마한 글씨가 보인다.

"There were some iMacs in this picture, but we sold them."

아이맥이 잘 팔렸다는  기사의 내용을 정말 잘 표현하는 그림이 아닌가 싶다..^^

이번에 애플의 아이폰에 대한 장미빛 전망이 나왔다.
2009년 4분기에만 천만대의 아이폰이 판매될것으로 보인다는 전망이다.
아이폰 부품 공급업체들의 실적에 의해 나온 전망으로,
전분기 대비 30% 이상의 판매 실적이 나올것으로 보인다.
3분기에 애플은 7백40만대의 아이폰을 판매했다.


아이폰의 시장 점유율도 계속 오르고 있다.
윈도 모바일은 이미 아웃 오브 안중이고,
블랙베리를 위협하고 있다.
아이폰의 북미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은 29.2%이고,
유럽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은 23.5%이다.

우리가 실패했다고 이야기하던 일본에서도 9.2%의 시장을 차지하고 있다.

원래 기사는 AppleInsider에서 볼수 있다.

  • BlogIcon 극악해골 2009.12.15 22:39 신고

    한국에서 얼마나 선전할지 기대됩니다... 아이폰이 밖에 나가면 손에서 떨어질줄을 모르네요^^

    • BlogIcon drzekil 2009.12.16 09:35 신고

      이정도면 한국에서도 이미 성공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20만대는 기본이고,
      50만대도 생각해 볼만 하다는 생각입니다.
      삼성, LG에서 조금만 삽질해주면 2010년까지 100만대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 lande 2009.12.18 16:42

    애플 직원한테 들었는데 하루에 개통할 수 있는 핸드폰 대수가 정해져 있어서(KT) 한 판매자당 개통할 수 있는 아이폰 개수가 제한이 있다고 하네요.
    저도 거의 충동적으로 구입했지만.. 정말 보면 볼 수록 잘 샀다는 생각이 드네요 ㅠㅠ

    • BlogIcon drzekil 2009.12.18 17:22 신고

      직원발 이야기는 워낙 당한게 많아서 잘 믿지 않습니다만..
      재미있는 이야기네요..^^
      왜 하루 개통수에 제한을 두었을까요..
      어쨋든..
      저도 아이폰에 대만족하고 있습니다..^^

iPhone 3G S가 출시 3일만에 100만대가 넘는 판매고를 기록했다.
또한 iPhone OS 3.0은 발표 5일만에 600만건이 넘는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iPhone 2세대는 100만대를 넘는데 74일이 걸렸고,
iPhone 3G는 3일만에 100만대를 넘었다.
그리고 이번에 출시된 iPhone 3G S 역시 3일만에 100만대를 넘겼다.

각종 매체에서는 iPhone 3G S에 대해 좀 부족하다는 평이 많았다.
약간의 업그레이드라는 이야기가 많이 나왔다.
또한 월스트리트에서는 처음 1주일동안 50만대가량 팔릴것으로 예상하기도 하였다.
하지만 실제 시장의 반응은 매우 뜨거웠고,
iPhone 3G와 같은 속도의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다.

100만대의 판매고에는 99달러로 가격을 내린 iPhone 3G의 판매는 포함되지 않았다.
만약 포함시킨다면 몇대가 팔렸을까..

  • 수상한사람 2009.06.23 13:32

    그거 아세요?
    iPhone 3G 는 발표당시 동시 출시국이 21개국이었는데
    3Gs 는 선정된 8개국에서만 출시된거..

    21개국에서 100만대와, 8개국에서 100만대.

  • BlogIcon 공상플러스 2009.06.24 16:53

    우리나라 일이 아니니 염장질이군요;;; 제트폰도 약간 스펙다운된다던;;

    • BlogIcon drzekil 2009.06.24 17:41 신고

      우리나라에도 아이폰이 들어온다니 조만간 3GS도 들어오겠죠..

2009년도 2분기 애플 실적 발표가 돌아오는 22일에 있을 예정이다.
그 전에 각종 조사기관에서 시장조사한 결과가 발표되고 있다.
그에 관한 뉴스 2개를 소개한다..


첫번째 뉴스는,
애플은 1개의 애플 스토어에서 하루에 아이폰 22개, 맥 28개를 판매한다는 내용이다.
이는 예전에 비하면 확실히 줄어들었지만,
그래도 예상보다 꽤 괜찮은 수치라 할 수 있다.

두번째 뉴스는 애플이 미국 시장에서의 점유율이 1분기에 7.4%를 기록했다는 내용이다.
이는 전년도 동분기 대비 비슷한 수준이지만,
바로 전 분기 대비 0.6% 하락한 수치이다..
이는 경제 위기와 함께 넷북과 같은 저가형 컴퓨터의 성장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애플도 넷북 출시에 대해 압박을 느낄듯 하다..

1분기 애플 실적이 그다지 좋지 않아보인다.
하지만 스티브 잡스도 부재중인데 이정도면 선방이 아닌가 싶다.
또한 새로운 아이폰이 출시된다면 다시 한번 성장할 수 있을것이라 생각한다..

  • BlogIcon 불멸의 사학도 2009.04.19 14:26

    이제 애플도 넷북을 들고 나와야 할 시기인 것 같습니다. 처음엔 인텔조차 반신반의했던 넷북시장이 이젠 자신들의 용어 정의마저 수정해야할 정도로 보편화되었으니까 말이죠... 그리고 이미 신형 아톰으로 비스타 인증 시스템을 만들 수 있을 정도니까 OSX도 조금 손을 보면 될 것 같네요... 아니면 비스타처럼 다양한 사양에 대응하도록 라인업을 다양화시키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 BlogIcon drzekil 2009.04.20 20:03 신고

      글쎄요.. 제 생각은 좀 다릅니다..
      넷북도 결국 성능 부족을 이유로 점점 기존의 노트북쪽으로 발전하더군요..
      현재 경제 위기라는 상황때문에 넷북이 더 각광받고 있는것 뿐이라는 생각입니다..
      오히려 경제 위기가 지나가면 계륵과 같은 존재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BlogIcon 불멸의 사학도 2009.04.22 00:33

    넷북이 기존 노트북에 비해 좋은 점은 적은 소비전력과 휴대성이죠... 소비전력 측면에서는 계속 줄여나가다보면 둘이 만나게 되어서 컨셉 구분 자체가 힘들어질지도 모르겠지만, 휴대성이라는 면에서는 계속해서 시장을 유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요즘엔 성능도 왠만큼 갖추고 크기도 넷북처럼 작은 노트북이나, 아톰을 품고서도 풀사이즈 키보드와 대화면 액정을 제공하는 넷북도 있긴 하지만, 아무래도 그것들은 틈새시장을 노리는 절충형 제품이라고 봐야겠죠...

    아니, 넷북이 어정쩡하다면 잡스형님께서 귀티가 좔좔 흐르는 태블릿이라도 하나 들고나오면 돈 모아서 지를 마음이 생길텐데 말이죠... 그런데 이건 아이폰이랑 어느정도 시장이 겹치다보니 태블릿은 좀 무리일 것 같네요...

    • BlogIcon drzekil 2009.04.21 15:33 신고

      제 생각에 넷북이 기존 노트북에 비해 좋은점은 바로 가격입니다..
      소비전력과 휴대성은 맥북에어라는 최상의 기기가 이미 맥 노트북 라인에 존재합니다.
      기존의 서브형 노트북들이 모두 휴대성과 소비전력을 타겟으로 한 제품들이었죠..
      이제 넷북이 각광받는것은 싼 가격과 그와 함께 맞아 떨어진 경제위기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이렇든 저렇든간에..
      애플에서 넷북이나 타블렛PC 하나 출시해주면 정말 좋겠습니다..^^

    • BlogIcon 불멸의 사학도 2009.04.22 00:34

      그런데 사실 넷북이 그렇게 싼 것도 아닌것 같습니다. 어차피 다나와에서 찾아보면 50만원대 노트북도 간간히 보이고 에버라텍만 해도 60만원대부터 찾아볼 수 있고, 이것들은 적어도 모바일 셀러론급이고 조금만 더 보태면 코어2 듀오를 탑재한 제품도 구할 수 있으니까 말이죠...

      물론 가격이 한몫한 것은 사실이지만, 지르기에 덜 부담스러운 가격과 다른 노트북보다 가볍고 자리를 덜 차지하고, 적당히 배터리도 오래가는 데다 적당한 작업을 하기엔 무리가 없기 때문에 흥행에 성공한 것 같습니다.

      어쩌면 나오는 넷북마다 사양이 판박이인 것도 그정도 포지션이 넷북에게는 대략 적절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가격이나 무게, 사이즈, 성능이 거기서 좀 더 차이가 난다면 역시 그만큼의 단점도 감수해야 한다는 거죠...

      어쨌든 아톰 프로세서가 웨이퍼 하나로 무지막지하게 찍어낼 수 있는 바람에 어마어마한 물량공세로 단가를 낮춰놓은 상황에서 애플은 그저 적절한 디자인을 앞세워 숟가락만 얹어놔도 충분히 성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OSX가 넷북에서 충분히 돌아간다는 사실은 해킨토시 유저들이 이미 증명했고 말이죠...(적어도 비스타보단 잘 돌아간다던데요...) 공식적으로 지원해준다면 더 좋아지겠죠...

    • BlogIcon drzekil 2009.04.22 01:08 신고

      기존의 저가형 노트북은 좀 크고 투박하고 무겁지 않았나요?
      맥으로 스위칭 한 후에는 윈도 노트북을 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전 넷북의 성공 요인은 그 휴대성과 가격이라고 봤습니다.
      기존엔 휴대성이 좋으면 가격이 높았고,
      가격이 낮으면 휴대성이 별로였다고 생각합니다.
      간혹 둘다 만족하는 경우가 있었으면,
      정말 너무 떨어지는 성능이었죠.
      리브레또같은게 그 좋은 예일듯 합니다.
      하지만 넷북은 적절한 성능에 뛰어난 휴대성 그리고 저렴한 가격까지 갖추었죠..
      꽤 매력적으로 보일법 합니다..

      OSX가 넷북에서 꽤 잘 돌아간다고 합니다만..
      OSX가 또 그렇게 가볍기만 하지는 않습니다..
      좀 오래 사용하다 보면 좀 무겁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아질것 같네요..^^

루머로 나왔던 4기가 99달러짜리 월마트에서 판매하는 아이폰은 아니지만,
어쨋든 99달러짜리 아이폰이 12월말까지 한시적으로 판매된다.

AT&T에서는 리퍼 3G아이폰을 싸게 12월말까지 판매한다.

8기가 모델은 99달러,
16기가 모델은 199달러에 판매한다.
물론 계약기간은 기존과 마찬가지로 2년이다.

결국 99달러 아이폰 판매가 일부는 사실이었던 셈이다..^^

출처 : TUAW

월마트에서 드디어 아이폰 판매를 시작한다고 기사가 나왔다.
많은 관심을 모았던 4기가 모델은 그냥 루머였고,
8기가 모델이 197달러, 16기가 모델이 297달러에 판매가 되고,
AT&T와 2년 계약을 맺어야 한다.

월마트가 미국 최대의 유통업체이다보니,
월마트에서 아이폰을 판매하게 되면, 아이폰의 판매 신장에 큰 도움이 될거라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