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늦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여러가지 일들이 있어 잠시 게을렀습니다.
평범한 일상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다시 시작합니다.

God's in his heaven. All's right with the World.

원문링크: 지난 3개월 동안 써온 프로그램은?

이 블로그를 써오는 목적 중 하나는 나의 맥 경험이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어떻게 변해가는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오늘 (5월 2일)은 맥북을 산 지 딱 3개월이 되는 날이고, 그 사이 아마도 수백 개는 될 법한 프로그램들을 써봤고, 그 중 몇 개가 계속 살아남았다.
맥북 구입한지 3주가 지났을 때 같은 이야기를 했는데, 그 동안 조금 변화가 생겼다.

그리고 이게 내 맥들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의 리스트이다.
참고로 메인 데스크탑으로 맥 프로를 구입한 이후 맥북이 회의/여행용 시스템으로 변하였고, 그래서 맥 프로의 프로그램 구성은 맥북과 약간 다르다.

Safari
나는 웹브라우저와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여전히 메인 브라우저 자리는 사파리가 차지하고 있다.
파이어폭스도 섦치해서 사파리에서 안되는 사이트를 돌아다니기는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사파리를 통해 웹 세상을 바라보고 있다.
난 사파리의 성능이 마음에 든다. 파이어폭스가 싫다는 게 아니다; 난 엄청난 팬이고 모질라 재단 사람들이 파이어폭스를 끌고가는 방향에도 찬성한다.
왠일인지 내 맥에서는 그저 사파리에 더 끌리는 것이다.

최근에 사파리가 다운된 적이 있다. 플래쉬 기반 내용들이 많은 탭을 잔뜩 열었을 때 특히 종종 발생한다.
요즘 들어서 발생한 것인데, 문제가 있는 사파리 빌드에서 나타나는 오류인건지 확실치는 않다. 혹 계속 이렇다면 아마도 파이어폭스로 바꾸게 될 지도 모르겠다.

1Password
최근에야 내 프로그램 리스트에 추가되었으나 매우 빨리 상위에 랭크되었다.
솔직히 이렇게나 많이 쓸 줄은 몰랐다. 브라우저들(사파리와 파이어폭스) 사이를 돌아다니면서도 여전히 내 계정 정보를 즉시 찾아볼 수 있다는 점은 정말 멋지다.
내 프로파일을 넣어두면 언제든 신속하게 내용을 입력해주면서도 안전하게 정보를 보관할 수 있다.
어떻게 하면 .Mac을 구입하지 않고서도 내 1Password 정보를 싱크로시킬 수 있을지 계속 연구하는 중이다.

Adium
약 한 달쯤 전에 iChat에서 Adium으로 옮겨왔다.
Adium은 작으면서도 정말 멋진 프로그램으로, AIM과 Google 대화를 합쳐줄 수 있다. 게다가 원하는 데로 바꿀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제공한다.
비디오는 아직 지원하지 않지만 우리 딸이 비디오 채팅을 질려하는 덕분에 별 문제가 안된다.
물론 비디오 채팅이 필요하면 Adium을 끄고 iChat을 사용하지만, Adium에서도 지원했으면 싶다.

VMware Fusion
VMware Fusion 사용기에 대해서는 그동안 종종 적어왔다. 79달러를 줬지만 그동안 그 값어치를 꾸준히 해줬다.
가장 좋아하는 게 무엇일까? 내가 만든 21GB VM 속에는 Windows XP와 모든 개발환경이 다 들어있다.
이걸 맥북에서 맥 프로로 옮기면서 재인증을 받아야 했지만(컴퓨터 두 대에서 돌려야 하니 라이센스도 하나 더 필요했다) 내 개발환경은 10분도 안되어 모두 준비가 끝나있었다.
새로 만들 필요가 없다는 사실에 경배할지니.
사실 이건 VM의 기능 중 하나에 불과하지만, 이렇게 할 수 있다는 건 정말 환상적이지 않은가.

Fusion은 다양한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정말 재주많은 프로그램이고, 맥북에서나 맥 프로에서나 훌륭한 성능을 보여준다.
Windows XP/Visual Studio 까지 다 묶어서 봐도 괜찮은 것 같다.

iPhoto
Picasa를 써오던지라 처음에는 무진장 고생했다.
서로 생긴 모습이 비슷해서 쓰는 방법도 똑같을 것이라 생각했고, 그래서 몇 몇 차이점들에 적응하는 데 시간이 더 걸렸다.
이제는 iPhoto가 더 편하게 느껴지는 시점이 된 것 같고, 그래서 맥 프로를 받은 이후로 모든 것을 iPhoto에다 옮겨버리고 Windows용 Picasa는 더 이상 안쓰게 되었다.
내가 주로 하는 간단한 후보정도 상당히 잘해줬다. 나에게 커다란 편집작업은 거의 필요가 없고, 간단한 후보정이나 적목현상 제거, 레벨 조절, 크롭 정도만 한다.
이 용도라면 iPhoto가 딱이다.

슬라이드 쇼가 더 좋아졌으면 좋겠다. FotoMagico는 써보려고 북마크는 해뒀지만 아직 손은 못대봤다.
위에서 말한 사진 편집 기능 이외에 바라는 것이라면 괜찮은 슬라이드쇼를 만들고 거기에 소리도 쉽게 입히는 정도이다.

NetNewsWire
훌륭하고, 내가 원하는 그대로 작동하며, 중요한 뉴스나 블로그를 신속하게 검색하도록 도와준다. 이 이상 무슨 말을 써야 할까.
아직 맥 프로에는 설치하지 않았다. 맥북에서만 하는 이유는 내 뉴스 피드를 꾸준히 살펴보고 싶기 때문이다. (예: 뭘 읽고 안읽었는가 등등)

업데이트: 몇 몇 분들이 NetNewsWire를 Newsgator와 싱크할 수 있다고 알려주셨다.
설정하고 나니 이제 두 맥에서 모두 NetnewsWire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여러분, 알려주셔서 감사!

TextMate
최근 라이센스를 구입했다. 알림창 계속 뜨는 것도 싫지만 프로그램이 정말 마음에 들었다. 난 강력한 텍스트 에디터를 사랑하고, TextMate는 돈 값을 한다.
아마 이 글 읽는 분 중 아는 사람은 별로 없겠지만 TextMate는 DOS 시절 내 최고의 에디터인 Brief가 생각난다. 왜냐고는 묻지 마시길. 그냥 그렇다는 것이다. (사실 대단한 칭찬이다.)
계속 이 프로그램을 쓰게 되는 이유는 거의 모든 상황에 맞는 템플레이트가 있기 때문이다.

iTunes
몇 년동안 미쳐있었고, 게다가 맥 프로가 메인으로 되면서 Windows에 넣어둔 모든 음악을 다 옮겨버렸다.
음악은 잘 넘어왔는데 플레이리스트가 꼬여버렸다. 대부분 옮겨오면서 뒤죽박죽이었던 파일 위치들이 전부 정리가 되어버렸으니까.

Microsoft Office
MS Office for Mac 2008의 트라이얼 버전을 사용하고 있지만, 결국 구입하게 될 것 같다. 물론 최대한 싸게 구해보려고 하겠지만.
나에겐 워드프로세서, 스프레드시트, 그리고 프리젠테이션 프로그램이 필요하고, 십 년이 넘도록 Windows에서 오피스를 써왔다.
난 Windows용 마지막 Office도 좋아하는 인간 중 한명인데, 내가 보기에 그 Office의 상당 부분이 맥에도 적용된 것 같다.
이게 상당히 중요하다. 나한테 DOCX 파일을 보내오는 사람들이 있는데 Pages 트라이얼 버전에서는 제대로 보여지지 않기 때문이다.
이렇게 되면 당연히 제대로 보여줄거 프로그램을 찾게 되지 않겟는가.

문제점은 프로그램이 상당히 느리고 Windows 버전과 상당히 틀리게 생겨서 물어보러 돌아다녀야 한다는 점이다. 하지만 제대로 돌기는 돈다.

iStat Menus
내가 가장 먼저 설치한 프로그램 중 하나이며, 이제는 맥을 사용하는 방식의 일부가 되어버렸다.
CPU meter, 네트워크 I/O 모니터, 메모리와 HDD 게이지를 갖게 된다는 건 정말 멋지다. 언제든 내 맥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다 알고 있는 기분이다.
혹시 맥의 상태가 조금이라도 궁금하신 분이라면 iStat menus 설치를 강력 권장한다. 아참, 게다가 공짜다!

Cyberduck
처음에는 파인더의 '서버에 연결' 기능을 썼다가 금방 버렸다. 추천을 받아서 써 본 Cyberduck은 정말 괜찮았다.
FTP 프로그램은 최대한 단순해야한다. 내가 원하는 건 그저 파일 몇 개를 다른 곳으로 옮기는 것이고, Cyberduck은 정말 쉽게 해치운다.

Gmail Notifier
Gmail에 푹 빠져있어서 항상 참조하는 프로그램이다.

이게 내가 매일, 항상 사용하는 프로그램 리스트이다.
다른 기능들도 종종 사용하지만(타임머신, 스페이스, 스팟라이트, 미리보기 등) 이건 OS X의 기능으로 봐야 하지 않겠나.

가끔 쓰는 프로그램으로는 iMovie, VLC, Audacity, Burn, HandBrake, iStumbler, Journier 등이 있다.
나에게는 다 중요한 프로그램들이고, 그저 매일 쓰지 않을 뿐이다.
이건 지금의 내 업무 흐름일 뿐이고, 이전에도 말했지만 시간에 따라 변하게 될 것이다.

QuickSilver를 추천한 사람도 많았지만 그다지 납득은 안간다. 다운로드도 받아봤고 어떻게 쓰는지 비디오도 봤다.
아직 설치해보지는 않았지만 혹시나 쓰게 된다면 푹 빠지게 될지도 모르겠다. 마치 1Password가 그랬던 것처럼.
아직 좀 머뭇거리는 건 , 다른 사람들이 쓰는 방식처럼 이걸 썼다간 일하는 습관에 상당한 영향을 쥴 것 같아서 그렇다.

더 찾고 있는게 있다면?

Microsoft Visio를 대신할 프로그램이다. 맥용 버전이 있으면 좋겠지만.
Flow diagram 그리는 데 최고이고, 내 UI를 빨리 꾸며보기에도 상당히 유용하다.

Microsoft OneNote 대용품도 있었으면 싶다. Journler를 쓰기도 하지만, OneNote같은 기능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은 못찾았다.
특히 tabbed UI model은 정말 유용한데.

개발 플랫폼 이야기는 여기서 다루지 않았다.
그건 포스트 여러 개를 잡아먹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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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해 주시는 해든나라님께서 그동안 꽤 바쁘셨나 봅니다..^^

저의 경우 사파리를 써오다가..
파폭 3.0이 나오고 나선 파폭을 주로 사용합니다..
아니 정확히는 인텔 최적화 버전인 Minefield를 사용중이네요..^^

1password는 저도 정말 좋아합니다..^^
너무 편해요..

adium은.. 요즘 메신저를 아예 사용하지 않는군요..ㅡㅡ
메신저를 사용할 일이 있으면 물론 adium을 사용합니다..

VMware는 지난학기 윈도 오피스 2003 강의하느라 사용했는데..
방학이라 사용하지 않고 있네요..

아이포토도 물론 잘 사용합니다..
다만 요즘 바빠서 찍은 사진이 없다는 문제가..ㅡㅡ

rss 리더는 newsfire를..
MS 오피스는.. 가끔 리더로 사용합니다..ㅡㅡ
textmate도 가끔..
itunes는 맥유저에겐 필수겠죠..^^
iStat은.. 저의 경우 위젯버전을 사용하구요..
ftp 클라이언트는 ForkLift를 사용합니다..

원노트 대용으로는 Evernote가 꽤 편한것 같네요..
together나 DevonThink도 좋구요..
아직 퀵실버를 사용 안하고 있다는게 조금은 의외네요..
지금쯤은 가장 많이 사용하는 프로그램 순위에 올라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드코어 PC 광의 맥 사용기는 애플포럼의 해든나라님께서 번역해주신것을 가져오고 있습니다..
얼마전 있었던 MacUpdatePromo에서 구입하게 된 프로그램들중..
가장 유용하게 쓰고 있는 프로그램이 바로 Typinator이다..
간단하게 이야기하면.. 바로 상용구를 사용할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

상용구란..
많이 사용하는 문구 등이 있을때 그것을 간단한 약어로 입력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날짜를 입력하려고 한다면 일일이 날짜를 입력하는것보다 간단하게 "dt"라는 문구를 입력할때 자동으로 변환시켜준다면 매우 편리할 것이다.
이런 일을 해주는 프로그램이 Typinator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른 프로그램과 마찬가지로 +, - 버튼을 통해 상용구를 등록 및 삭제할 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등록한 상용구의 대소문자 구분 여부를 지정할 수 있다.
제일 위는 대소문자를 구분하는것이고,
두번째는 대소문자를 구분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세번째는 대소문자에 따라  문구가 바뀐다..
즉 대문자로 입력하면 문구도 대문자로 소문자로 입력하면 소문자로 출력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부분은 체크가 되어있으면 상용구가 단어단위로 매칭된다.
다시 말하면 체크되어 있지 않은경우 dt라는 문자를 입력함과 동시에 날짜가 나오지만,
체크되어 있다면 dt라는 문자를 입력하고 스페이스나 다른 특수문자를 통해 dt라는 단어임을 확인해야 상용구가 사용된다.

사실 MacUpdatePromo는 패러럴즈(사용하지도 않으면서..ㅡㅡ)와 MenuCalenderClock을 사용하려고 구입했는데..
의외로 노다지를 발견한 기분이다..^^

가격은 19.99유로이다..
홈페이지는 http://www.ergonis.com/products/typinator/ 이다..
평점은 5점 만점에 5점(!!!)이다..
원문링크: 맥 초보가 매일 쓰는 프로그램은?

윈도우만 쭉 쓰던 사람의 방에다 맥을 한대 둔다면 과연 어떻게 될지 한번 적어보는 것도 괜찮겠다. 이게 3주 전 맥북 이야기를 시작하면서 했던 생각이었다. 설마 괴물같은 사양의 윈도우 PC들을 몰아내고 이 작은 5파운드 노트북이 내 메인 컴퓨터의 자리에 오를 줄은 몰랐지만.

뭐, 아직 개발 업무는 XP에서 하고 있으니까 '주된' 업무용 컴은 아니다. 맥용으로 마이크로소프트 Visual Studio와 .NET 정도 되는, 아니 그 중간이라도 가는 프로그램이 있다면 좋겠지만 아직 찾지를 못했다. 게다가 현재 개발중인 온라인 제품 프로젝트를 전부 다 맥으로 옮긴다는 것도 조금 무리다. 생각을 안해본 건 아니지만.

이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난 윈도우 사용자가 맥을 쓰게 된다는 게 어떤 모습일 지를 그려보고 싶었다. 내가 맥에 대해 물어봤던 사람들은 대부분 오랫동안 맥유저였고, 그들에게는 '당연한 것'인 내용 중에는 맥 초보에게 정말 도움이 될만한 것들이 많았다.

다시 말하면 이런 경험을 통해 지금까지 내가 겪은 프로그램 중 어떤 것은 관심에서 멀어지기도 하고, 또는 다른 것을 쓰게 될 수도 있다는 의미다. 난 내 시스템을 더 좋고 쓰기 쉽게 만드는 방법을 계속 찾고 있다. 이런 내가 지난 3주동안 매일 쓰게 되던 프로그램들을 살펴보면...

Safari
조만간 사파리와 파이어폭스를 비교하는 글타래를 올릴 생각이다. 그만큼 사파리에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고, 그만큼 할 말도 많다.

iChat
하루 내내 AIM 속에서 사는 내 주된 채팅 프로그램이 iChat이다. iChat의 가장 큰 매력은 뭐니뭐니해도 맥북에 장착된 iSight 카메라다. 덕분에 난 대학생인 내 딸이나 다른 사람의 얼굴을 보면서 대화하는 것이 정말 멋지다는 걸 알게되었다. 나중에는 주변에서 그토록 칭찬하는 Adium도 한번 써보고 싶지만, 일단 iChat으로 충분히 만족한다.

iPhoto
19,000장이 넘는 사진을 옮겨서 써봤는데, 그럭저럭 괜찮은 편이다. 하지만 조금 더 나은 프로그램은 없는건가. 윈도우에선 난 Picasa의 막강한 위력에 빠져있다. 맥 버전은 구글에서 언제 만들어주려나.

Pages
여전히 iwork 체험판만 쓰고있기는 하지만 난 Pages를 정말 좋아한다. 마소 오피스를 써 본 결과... 별로였다. 너무 느리다. 반면에 Pages는 정말 빠르고 DOCX 파일도 읽을 수 있다.

NetNewsWire
이게 내 뉴스리더다. NetNewsWire는 쓰기도 쉽고 깔끔하다. 이전에는 Google Reader (온라인 리더다) 를 썼지만 NNW을 쓰면 내가 읽고 싶은 글을 참 잘 찾아낸다.

Mail
난 Gmail로 들어온 메일은 일단 Mail에 다 받아둔다. 물론 금방 Gmail에 접속하긴 하지만 편지가 오면 알려준다든지 웹페이지 링크를 보내는 기능, 오프라인에서 쓴 메세지도 나중에 보내주는 기능 때문에 Mail은 항상 띄워두는 편이다.

TextMate
소프트웨어 개발자인 나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돈벌이 도구가 바로 텍스트 에디터다. TextMate는 평가판을 가지고 있는데, Ruby on Rails로 작업한 내용을 평가할 때 주로 사용했다. 꽤 훌륭한 에디터이고, 이제 ROR이 없어서 TextMate의 라이센스를 구입할까 생각중이다.

내가 매일 사용하게 되는 맥 프로그램 리스트는 이게 전부다. 가끔씩 쓰는 건 훨씬 많다. iMovie도 쓰고(좋긴 한데 timeline 제어가 조금 아쉽다) Carbon Copy Cloner는 필수 프로그램이다. HTML 편집은 CSSEdit을 써볼까 생각중이지만 위 리스트에 올려둘 정도는 아니다. VMWare Fusion을 써서 윈도우 XP를 깔아봤는데 꽤 잘돌아가긴 하지만 아직 Visual Studio까지 설치해보진 않아서 자주 쓰지는 않는다.

난 iPod/iTunes 중독자이고 맥에도 음악을 저장하긴 하지만, 윈도우용 컴퓨터에 설치해둔 5.1채널 스피커와 200GB 가 넘는 음악 파일 때문에 아직 PC를 쓰고 있다.

내가 필요로 하는 프로그램은 이렇다.
1. iPhoto보다 훨씬 좋은 사진 관리 프로그램
2. 이미지 편집 프로그램 (그냥 포토샵 CS3을 살까 고민중이다),
3. CCSEdit과 함께 쓸만한 범용 HTML 편집 플랫폼
4. 윈도우를 쓰도록 내 발목을 잡고있는 Microsoft Visio를 대신할 프로그램.

간단하게 이미지 자르고 편집할 수 있는 이미지 에디터도 있으면 좋겠다. 포토샵을 사면 되지만 간단한 작업만 하기엔 포샵은 너무 무겁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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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다들 비슷한것 같네요..^^
개인적으로는 iPhoto 정말 좋은것 같던데요..
전 피카사보다 아이포토가 더 좋은듯 합니다..^^

이미지 편집 프로그램은 역시 많습니다..
제가 쓰는것으로는 pixelmator나 graphic converter가 있구요..^^

html 편집은 제가 하지 않아서..ㅡㅡ

비지오를 대신할 프로그램은..
옴니 그래플정도로 안되려나요..^^

하드코어 PC 광의 맥 사용기는 애플포럼의 해든나라님께서 번역해주신것을 가져오고 있습니다..

맥에는 유용한 많은 프로그램들이 있다..
무료 프로그램도 많지만..
일부 유료 프로그램도 많다..
그리고 그러한 유료 프로그램을 할인판매 하는 경우도 많다..

이번에 MacHeist에서 10가지 프로그램을 묶어서 할인판매를 시작했다..

  1password$29.95
  CoverSutra$22.00
  Cha-Ching$40.00
  iStopMotion$49.00
  Awaken$12.95
  AppZapper$12.95
  TaskPaper$18.95
  CSSEdit$29.95
  Snapz Pro X$69.00
  Pixelmator$59.00

총 343.75$의 프로그램을 49달러에 판매한다.
물론 제일 마지막 3개의 프로그램은 몇개 이상 판매될 경우 오픈되지만..
기존의 경우에 보면 한번도 다 오픈되지 않은 경우가 없었다..
따라서 이번에도 다 오픈될거라 생각된다..

이미 예전에 있던 많은 할인 행사에서 구입한 프로그램들이 겹치는게 좀 있다.
겹치는 프로그램은 아버지께 드릴 생각을 하고..
조심스레 질러볼까..

지금까지 이런 행사 나오면 매번 질러왔다..ㅜㅜ
참고 참고 하다 결국 질렀다..
그러다보니 정품 소프트웨어가 많기는 한데..
정작 사용하는것은 그다지 많지 않다..
그래서 이번에는 참아볼까 하는데..

그래도 결국엔 지르게 될것 같다..ㅡㅡ
내가 원하던 프로그램이 4개정도 들어가 있으니..

우리 모두 정품을 사용해보자..^^

iTunes에는 커버를 저장할수 있고..
저장된 커버를 커버플로우를 통해 멋지게 볼 수 있다..
아이팟 터치를 비롯 이번에 새로 출시된 아이팟을 갖고 있다면..
아이팟에서도 커버플로우가 가능하다..
그런데 커버가 등록되지 않은 앨범이 있으면 중간중간 이가 빠진것 마냥 보기 좋지 않다..
그래서 iTunes에서 기본적으로 커버를 찾아주고..
iTunes에서 찾지 못한 커버를 찾기 위한 많은 프로그램들이 있는데..
그중의 하나가 바로 CoverScout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창의 좌측 상단엔 앨범별로 분류되고
우측엔 앨범의 노래별로 나온다..
그리고 하단엔 앨범 커버에 대한 정보가 나온다..
커버가 없는 노래는 좌측에 녹색 사각형이 비어 보이게 된다..
그리고 그런 노래는 위의 아마존이나 구글 검색을 통해 자동으로 검색해준다..
검색은 앨범 이름과 아티스트를 통해 검색한다..

아마존에서 검색을 하면 창의 좌측에  사이드바가 열려서 검색하는 앨범과 가수가 보이고..
해당 커버를 몇개 찾았는지 보여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구글에서 검색을 하면 창 전면에 다른 조그마한 대화창이 떠서,
그곳을 통해 앨범 커버를 검색한다..
역시 아티스트와 앨범 이름을 통해 검색한다.
그리고 원하는 앨범 커버를 찾았으면..
큰 사진을 열고 우클릭을 통해 간단하게 저장이 가능하다.

몇가지 버그가 보였는데..
반드시 iTunes가 실행된 상태에서 작업을 진행해야 했다..
iTunes가 실행되지 않은 상태에서 커버르 찾았는데, 저장이 안되있었다.
또한 중간에 iTunes가 열리거나 닫히면 문제가 생겨서 프로그램이 응답을 안하는 경우도 생긴다..

또한 아쉬운점은..
구글에서 검색을 하면 검색 화면에서 저장을 할 경우 구글에서 보여주는 작은 썸네일의 크기로 저장된다..
자동으로 큰 사진을 불러와서 저장되면 더 좋지 않을까 싶다..
(그다지 어려워보이지 않는다.)
또한 아마존과 구글 외에 다른 사이트에서도 검색이 가능하면 어떨까 생각도 든다..

프로그램 사이트는 http://www.equinux.com/us/products/coverscout/index.html이고,
가격은 19.95 유로이다..
개인적으론 돈값은 못한다고 생각된다..
난 얼마전 블로그에서 소개한 givegoodfoodtoyourmac 할인 판매를 통해 구입했다..
(그당시 10개를 구입하면 70% 할인이 되었고 10개를 싸게 맞추려고 구매하게 되었다..)

그래도 아이튠즈에서 커버플로우를 돌리며 흐뭇해 하고 있다..^^

Daum 블로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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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을 구입하고 소프트웨어도 정품을 구입하기로 마음먹다보니..
이런 저런 할인판매에 혹해서 마구 지르게 된다..
그러다보니 정품 소프트웨어가 꽤 되었고..
그 많은 정품 소프트웨어를 잘 활용하지도 못하는듯 하다..
그래서 하나씩 소개하면서 사용해보기도 하고..
좋은 아이디어 같다..^^

처음에 소개하는 프로그램은 Art Text..
간단하다..
예전 한글을 사용하시던 분들은 글맵시라는 기능을 기억하실것이다..
글자를 이렇게 저렇게 다양하게 만들어주는..
그와 똑같은 기능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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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페이스도 매우 단순하다..
우측 사이드바의 하단을 누르면 사이드바가 돌아가면서 다양한 설정이 가능하다.
글자의 색은 한가지 색으로 칠하는것은 물론이고,
그라디언트나, 텍스쳐로 입히는것도 가능하다.
그외에도 외곽선이나 그림자의 설정을 다양하게 지원한다.

완성된 글자를 jpg는 물론 png, gif, tiff, eps, 그리고 pdf로도 저장이 가능하다.
물론 클립보드로도 저장할 수 있다..

워낙 간단한 프로그램이라 크게 소개할 내용도 없는듯 하지만..
그래도 막상 이런 프로그램이 필요할때엔 찾기 힘들다..
관심이 생기면 웹사이트를 방문해보자..
다양한 샘플을 보면 멋진 프로그램이라는 생각이 든다.
가격은 39.95달러이다.

작성할 문서에 이쁜 글자로 맵시를 살려보는것은 어떨까..

Daum 블로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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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용 프로그램은 여러개를 모아서 할인판매하는 경우가 꽤 많은듯 합니다..
예전의 MacHeist, MacUpdate, 그리고 MacSchool의 할인판매..
그리고 이번엔 http://vip.givegoodfoodtoyourmac.com/에서 할인판매가 나왔네요..

이번엔 여러개의 프로그램중에서 3개를 사면 30%, 5개를 사면 40%, 7개를 사면 50%, 그리고 10개를 사면 70%의 가격을 할인해줍니다..
프로그램 목록은 다음과 같습니다..

Remote Buddy
$25.00
Personal Trader
$30.00
CoverScout
$19.95
Magnet
$40.00
Morphage
$100.00
iDive
$69.95
Expert Wine Cellar
$39.00
iStopMotion Home
$49.00
Cheetah3D
$129.00
BannerZest
$45.00
VideoPier
$45.00
PulpMotion
$45.00
CSSEdit
$29.95
Contactizer Pro
$119.00
Contactizer Express
$59.90
Geophoto
$19.95
Merlin
$205.00
RapidWeaver
$49.00
Freeway 4 Express
$89.00
FreeWay 4 Pro
$249.00
Money
$39.00
Art Text
$39.95
FotoMagico Express
$49.00
Feeder
$29.95
Together
$39.00
Pixelmator
$59.00
Tables
$56.00
Unity Indie
$199.00

이번엔 단순히 구매 여부만이 아니라 어떤것을 구매해야 할지 고민하게 만드는군요..^^
나도 모르게 카드를 꺼내지 않도록 조심해야 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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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pdf 파일로 나오는 논문은 그 관리가 쉽지 않다..
나도 엔드노트나 Yep! 등을 사용하고 있는데..
계속 이용이 불편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그러던중 알게 된 Zotero...
발음이 좀 이상하지만..^^
마음대로 논문을 관리할 수 있는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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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tero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파이어폭스 플러그인이다..
단순한 플러그인 치고는 엄청난 기능을 제공한다.
특징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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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폭스 플러그인이다 보니..
맥과 윈도를 모두 지원한다..
또한 각종 pdf 파일은 물론 이미지나 관련 사이트등도 쉽게 관리가 가능하다..
단 몇시간 사용해보았는데 감탄사를 연발하게 만든다..

그리고..
무료다...

Zotero 사이트에 가면 동영상으로 튜토리얼도 제공한다.
(동영상은 맥에서 찍었다..^^)

논문 정리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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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OSX에는 Expose와 Dock을 통해 창간 이동을 매우 간편하게 수행할 수 있다.

하지만 많은 창이 데스크탑에 올라와 있으면 매우 지저분해 보이는것이 사실이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그램이 있으니 바로 Sticky Windows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프로그램을 위의 그림처럼 탭모양으로 넣어두고 필요할때마다 빼서 사용하면 된다..

그뿐만이 아니다..
하나의 창을 꺼내면 다른 창은 자동으로 탭안으로 들어가서 사라진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Shareware로 15.95달러의 등록비용을 받는다..
하지만 등록하지 않아도 모든 기능을 사용하는데 제한이 없다..
다만 가끔 등록하라는 창이 나올 뿐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게다가 독특한 설정 창은 색다른 느낌을 준다..^^

나는 보통 6-7개의 창이 떠있는데 참 정신 없다는 생각을 많이 해왔다..
하지만 Sticky Windows를 통해 그러한 문제가 말끔히 해결되었다..
상당히 만족할만한 프로그램이라 생각된다..^^

맥 OSX의 expose는 정말 대단하고 편리한 기능이다..
하지만 윈도의 alt-tab이나 OSX의 cmd-tab도 분명히 매우 편한 기능임에 틀림없다..
또한 OSX는 미니마이즈 외에도 Hide라는 기능도 제공하는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이런 다양한 기능을 간단한 단축키 하나로 수행이 가능하고,
어플리케이션간 이동을 더욱 편하게 해주는 Witch라는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cmd-tab과 같이 어플리케이션간 이동을 간단하게 해준다.
하지만 cmd-tab은 어플리케이션간 이동만을 하는 반면
Witch는 하나의 어플리케이션이 여러개의 창을 사용할 경우 여러개의 창중에서 원하는 창으로도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expose와는 달리 Hide된 어플리케이션도 쉽게 이동이 가능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 외에도 어플리케이션 단위로 미니마이즈를 한다던가..
모든 어플리케이션을 미니마이즈하는등..
다양한 기능에 적절한 키를 지정하여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도네이션 웨어라는점...
사용해보고 맘에 든다면 기부하는것도 좋은 일이라 생각된다..^^

http://www.manytricks.com/witch/에 가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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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de가 아니고 Minimize된 프로그램도 선택해서 창을 올릴수 있습니다..
Hide는 원래 Cmd-Tab으로 가능합니다..
Minimize의 경우 Cmd-Tab으로는 올라오지 않는군요..
Witch는 Minimize된 프로그램을 간단히 올려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