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style="line-height: 1.5; font-size: 9pt; font-family: 굴림; background-color: transparent; margin: 1px 3px 0px; padding: 0px; color: rgb(51, 51, 51);"> 아이폰4로 떠들썩 하지만 아이폰 이전에 애플은 OSX가 있었다. 10년전 2000년 9월 13일에 맥OSX의 베타버전이 공개되었다. 즉 맥OSX는 이제 만10살이 되었다. 그동안 OSX로 인해 애플은 맥의 성장을 가져왔고, 각종 어플들이 개발되었다. 변화도 많았다. 무엇보다 iOS의 기반이 되기도 하였다.

어쨋든..
맥월드에서 10가지 혁신을 소개해서 간단히 소개해본다.
10가지 기능만 맥월드에서 가져왔고 내용은 내가 임의로 채웠다..
(사실.. 번역할만한 실력이 안된다..ㅡㅡ)
원문은 이곳 에서 볼수 있다.

1. 타임머신
10.5 레퍼드에부터 탑재되서 나온 타임머신 기능은 백업에 있어서 정말 혁신적이다. 기존에 많은 백업 기능들이 있었지만 아직까지 타임머신과 같은 기능과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기능은 보지 못했다. 타임머신으로 백업하고 있으면 지금이라도 타임머신을 불러와보라. 그 직관적이고 아름다운 인터페이스에 감탄을 금치 못할 것이다.

2. PDF 지원
맥은 PDF를 운영체제에서 지원한다. 그래서 각종 PDF 파일을 쉽게 읽을수 있고, 또 만들수 있다. 각종 이메일이나 문서를 변형 없이 PDF로 저장하고 읽을수 있음으로 인해 원본의 모양 그대로 어떤 맥에서도 똑같이 볼 수 있다.

3. 스팟라이트
컴퓨터에 파일이나 정보가 많아짐에 따라 자기가 원하는 파일이나 정보가 어디에 있는지 일일이 기억하기 힘들어졌다. 이 문제를 맥은 스팟라이트로 한방에 해결했다. 기존의 찾기와는 다르게 실시간으로 검색해주는 스팟라이트는 맥OSX 10.4 타이거에서부터 지원된다.

4. iChat
난 아이챗을 많이 사용하지 않았다. 최근에 구글톡과 연동해서 조금 사용할 뿐. 가장 큰 이유는 주변에 iChat 사용자가 많지 않다는 것이다. 하지만 유저수가 적다는 문제만 제외한다면 iChat은 매우 매력적인 메신저이다. 대화형태로 보여주는 UI와 3G 망을 사용해도 꽤 괜찮게 보이는 화상채팅까지 iChat은 정말 매력적이다. 처음 맥으로 스위칭하고 나서 주변의 맥 유저들과 함께 화상채팅을 한 기억이 생생하다 3명이 서로의 화면을 보면서 화상채팅하는데 거의 어려움이 없었다. 아이폰4의 페이스타임은 이미 iChat에서 대부분 완성되어 있었다.

5. 클래식 환경과 부트캠프
클래식 환경과 부트캠프틑 완전히 다른 이야기이다. 하지만 비슷한 이야기이다.
OSX는 기존의 OS9 과 완전히 다른 운영체제이다. 그렇기때문에 OSX로의 업그레이드는 많은 부담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애플은 OSX에서 기존의 클래식 환경을 완벽에 가깝게 지원함으로써 OSX로의 성공적인 이주를 이루어냈다.
마찬가지로 부트캠프는 인텔 맥에서 윈도를 완벽하게 지원하였다. 이를 통해 윈도 유저들을 맥으로 스위칭하도록 이끄는데 성공한듯 보인다. 

6. 개발툴
개발툴은 개발자들을 끌어들여 다양한 프로그램 공급을 가능하게 한다. OSX의 개발툴은 Xcode이다. 또한 Object-C 언어는 객체지향적언어로써 개발자들이 더 직관적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7. 유닉스 기반의 코어
주변에 맥으로 스위칭 하는 사람들의 많은 수가 유닉스 지원때문이었다. OSX는 유닉스 지원을 통해 폭넓은 호환성과 안정성을 확보하는데 성공했다. 일반 유저들이 쉽게 사용할수 있는 유닉스라니.. 이는 정말 매력적임에 틀림없다.

8. 익스포제
개인적으로 OSX의 정말 아름다운 기능이 익스포제라고 생각한다. 빠르고 쉽게 어플리케이션간 스위칭을 할수 있고 더해서 실행되고 있는 어플리케이션의 상태도 확인이 가능하다. 키보드 입력 하나로, 내지는 간단한 마우스 조작만으로 쉽게 어플리케이션간 스위칭을 제공하는 익스포제는 애플이 얼마나 유저 중심으로 생각하는지 보여주는 좋은 예가 아닌가 생각한다. 익스포제는 OSX 10.3 팬서에서부터 지원되어 왔다.

9. 봉주르
우리나라에서 봉주르는 환영받지 못하고 있다. 심지어 윈도에 아이튠과 퀵타임을 설치할때 같이 설치되는 봉주르를 바이러스같이 취급하기도 한다. 그런데 외국에서는 그렇지 않은듯 하다. 봉주르는 네트워크를 통해서 쉽게 프린터, 서버 및 다른 컴퓨터와 연결할수 있도록 도와준다. 하지만 역시 가장 큰 문제는 사용자가 많지 않다는 점일 것이다. 봉주르는 원래 이름이 랑데뷰였지만 이런 저런 문제로 봉주르로 바뀌었다고 한다.

10. 스마트 폴더
스마트 폴더는 지정한 조건에 따라서 자동으로 주어진 일을 수행한다. 이는 유저로 하여금 자잘한 작업에 신경쓰지 않고 원하는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스마트 폴더는 단지 파일만이 아니라 메일, 아이튠즈 등에도 적용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최근 10일간 생긴 파일 리스트를 보여주는 스마트 폴더를 만들어 둔다면 언제든지 새로운 파일들을 확인하고 처리가 가능하다.

위에서 이야기한 10가지 외에도 맥OSX에는 혁신적인 기능들이 많이 들어가 있다. 퀵룩이나 독 같은 것들 말이다. 우리나라에서는 환영받지 못하는 기술들도 있지만 그 아이디어만와 구현 내용은 정말 혁신적이다. 요즘 iOS때문에 뒷전으로 밀린듯한 느낌이 드는 맥OSX이지만, 그래도 iOS가 크게 성공할 수 있는 요인중 하나는 뒤를 받치고 있는 OSX때문이라 생각한다. iOS와 OSX는 서로 밀고 당기는 보완재 역할을 하고 있다. 그것이 OSX가 중요한 이유중 하나이다.

  • ㅇ.ㅇ 2010.09.15 13:56

    다른 OS에서 15년 이전부터 해온걸 처음 봤다고 혁신이라니. 참 이래서 플빵들은 아메바라는 소릴 듣는거슈.

    • 흠.. 2010.09.15 17:22

      다른 OS에서 15년 이전부터 해온거라는 것을 증명하고 나서 이런 댓글을 다는게 순리일듯.. 이러니 OS라곤 윈도그나 만져본 양민들이 아메바라는 소릴 듣는거요..

    • BlogIcon drzekil 2010.09.15 19:09 신고

      위에 나온 내용중에서 15년 이전부터 해온 기능이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 선환 2010.09.16 03:04

      15년전이면 윈도우 95???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는 리눅스도 보급 안 되어 있을땐데..
      유닉스와 비교를 하시는건가....

  • dfnks 2010.09.15 17:25

    봉주르는 외국에도 그렇게까지 환영받지는 못합니다만....

    구글 검색만 해봐도 윈도우 유저들의 이거 어떻게 지워야 하냐는 질문들로 넘쳐나는데요? 정확하게 말하자면 해외 맥유저들은 환영할지도 모른다, 정도겠죠. 윈도유저중에 저거 환영하는 사람 솔직히 본적없음...

  • 선환 2010.09.16 03:03

    봉주르 괜찮은데..
    프린터도 한방에 찾아주고..
    윈도우나 리눅스에서 프린터 찾을때마다 아이피 넣는것 생각하면 아찔..
    맥에서 프린터 아이피 찾느라 고생한적이 없네요.. HP 프린터들에 봉주르 기본 탑재되어 있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나오는 airplay 도 봉주르 기반입니다..
    앞으로 많이 쓰일 기술같네요..

    • BlogIcon drzekil 2010.09.17 14:32 신고

      봉주르를 사용해보면 나름 나쁘지 않다는 이야기도 있는것 같습니다..
      아직 저는 사용해보지 않았어요..

  • PakGym 2010.09.16 10:54

    윈도우 유저들이 봉주르를 잘 모르고 지울려고 하겠죠. 저도 맥과 윈도우를 동시에 쓰지만 처음에 봉주르를 몰라서 윈도우에서 지운적이 있습니다. 아이튠즈와의 관계를 전혀 모르고 한 행동이었습니다. 맥에서는 봉주르가 무엇인지도 알 필요도 없도록 설계되어 있지만. 그리고 윈도우 유저들이 구글링으로 봉주르를 삭제하는 방법을 질문을 한다는 것이 이해가 안됩니다. 그분들이 윈도우 유저 맞습니까? 다른 프로그램들은 어떻게 삭제하나요?

    • 거야 2010.09.16 22:27

      어도비나 기타 다른 프로그램들에 딸려서 깔리는 경우 단독으로 삭제하는게 안나오거든요. 뭐 설치되는 경로가 다양하니 프로그램 추가 제거에 뜨는 경우도 있지만 안뜨는 쪽도 많음. 그때는 어떻게 지워야 할지 막막하죠.

    • BlogIcon drzekil 2010.09.17 14:33 신고

      역시 봉주르가 가장 논란의 대상인것 같습니다..^^
      전..
      그냥 내비둬요..
      맥을 쓴 이후로 컴퓨터 관리를 잘 안하게 되더군요..
      덕분에 집에서 아내가 사용하는 윈도는 정말 엉망입니다..

  • BlogIcon rince 2010.09.20 15:39 신고

    맥초보다보니 아직 사용해보지 못한 기능들도 많이 있네요.
    하나하나 감탄해가며 사용 할 날이 오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