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은 풀터치스크린을 지원하고 대중화 시킨 스마트폰이다. 그당시 대부분의 스마트폰에 기본으로 달려있던 쿼티키보드를 과감히 터치스크린으로 지원하였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터치스크린 외에는 버튼이다. 홈으로 돌아가는 단 한개의 버튼, 홀드 버튼, 볼륨 조절 버튼이다. 오직 매너모드만 스위치로 되어 있다. 그에 비해 대다수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은 버튼 대신 터치패널을 사용한다. HTC, 삼성은 물론이고 구글의 넥서스원마저도 터치패널을 사용한다. 애플은 버튼을, 구글은 터치패널을 선택한듯이 보인다.

얼핏 생각하기에 버튼은 구식 기술이고 터치패널은 신식 기술로 느껴진다. 터치패널은 LG의 초콜릿폰에서 대박을 터뜨렸고 그 후에 많은 폰들이 터치패널을 적용했다. 그런데, 언제나 앞서나간다는 이미지를 갖고 있는 애플은 터치패널보다 버튼을 선택했다.


일단 버튼이 터치패널에 비해 갖는 장점은 정확한 동작과 사용자가 보지 않고도 원하는대로 동작시킬수 있다는 점이다. 아이폰의 경우 홈 버튼은 오목하게 들어가 있어서 보지 않고도 쉽게 위치를 확인하고 누를 수 있다. 버튼의 단점은 물리적이다 보니 고장의 위험이 있다는 점과 이음새로 인해 디자인이 미려하지 않게 보일수 있다는 점이다.


그에 비해 터치패널의 장점은 디자인이 미려하다는 점을 들 수 있다. 또한 특별한 힘이 들지 않고 가벼운 터치만으로도 동작한다는 점도 장점일수 있다. 하지만 가벼운 터치만으로 동작함으로 인해 원하지 않게 동작이 되는 경우도 있을 수 있고, 또한 반드시 눈으로 보고 눌러야 한다. 그리고, 나만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잘 선택이 되지 않는 경우도 있었다.

장단점을 보면 애플의 버튼 선택은 매우 탁월한 선택으로 보인다. 터치패널보다 버튼이 훨씬 편리해 보인다. 물론 안드로이드는 3개 내지 4개의 버튼수로 인해 버튼의 단점이 크게 다가오는것 같기도 하다. 그래서 안드로이드 폰은 터치패널이 많은것 같다. 갤럭시S도 중앙에는 버튼이 있지만 좌우로 터치패널을 사용한다.

그래서 이 포스팅에서 하고 싶은 이야기가 무엇일까.. 지난번에 포스팅한 아이폰의 원버튼에 대한 포스팅에 이어서 애플의 버튼에 대해 박수를 보내고 싶다. 애플은 원버튼을 채용함으로써 사용자에게 편리함을 제공한다. 게다가 원버튼으로 인해 디자인을 크게 손상시키지 않고 터치패널이 아닌 버튼을 채용하여 사용자에게 더욱 편리함을 제공한다.

사족으로 한마디 더 하자면, 버튼과 터치패널에서와 같이 언제나 신기술이 옛기술보다 더 좋은것은 아니다. 충분히 성숙되지 않은 신기술은 옛기술보다 좋지 않을 수 있다. 그럴때엔 부족한 신기술보다 완성된 옛기술을 선택하는것이 옳은 선택으로 생각한다. 그런점에서 애플은 이번에도 최선의 선택을 한것으로 보인다.

  • BlogIcon Vamstudio 2010.10.05 10:30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 BlogIcon 고양이와 참치 2010.10.05 14:38 신고

    터치패널의 편리함과 기계식 버튼의 견고함에 대해서 잘 고찰한 인터페이스인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기계식 버튼이 견고한 느낌을 주려면 어떤 상황에서도 동작한다는 신뢰성이 필요한데
    iOS가 잘 부응을 해 준것 같아요.

    • BlogIcon drzekil 2010.10.05 14:59 신고

      감사합니다..^^
      아직까지는 견고함만 받쳐준다면 버튼이 더 좋은것 같습니다.

  • 난감 2010.10.05 15:03

    근데요 님아 전 아이폰 뒤로가기 버튼이 없어서 넘 불편합니다만..;;

    왜 자꾸 이리로 링크타고 들어오게 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제발 안드로이드 써보고 글 좀 쓰세요.

    죄송하지만, 안드로이드에 4가지 키를 모두 버튼으로 만들어 놓으면(실제로 있습니다)
    완전 편한건가요??

    정말 답답하네요.

    • BlogIcon drzekil 2010.10.05 15:09 신고

      안드로이드 사용을 전혀 안해보지는 않았습니다..
      저는 사용하지 않고 있지만 주변에 사용하는 사람이 어느정도는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이거저거 만져보게 됩니다..
      꽤 많은 종류를 만져보긴 한것 같습니다..

      안드로이드 4가지 키를 모두 버튼으로 만들면..
      적어도 터치패널때문에 생기는 단점은 없이지지 않을까요..
      안드로이드폰이 터치패널을 장착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제가 생각하지 못한 부분이 있으면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이폰이 출시된지 2년이 훨씬 지났다.
그리고 드디어 지난 11월 말에 우리나라에도 출시가 되었다.
그런데 더욱 신기한것은,
출시 되기 전부터 아이폰 킬러를 달고 나온 폰들이 너무 많다는 점이다.
해외의 팜프리나 블랙베리 스톰은 그렇다 쳐도,
국내의 옴니아나 아레나 등도 아이폰 킬러라는 타이틀을 달고 나왔다.
관련된 기사를 모아보았다.

해외폰
(마지막은 아이팟 터치 킬러)

국산폰

작년부터 풀터치폰이 나온다 싶으면 다 아이폰 킬러를 이야기한다.
신기술이다 싶으면 아이폰 킬러고,
미려한 UI다 싶으면 아이폰 킬러였다.
그런데, 시장의 모습은 달랐다.
아이폰은 여전히 승승장구 하고 있다.
아이폰 킬러라고 외치던 많은 폰들은 아이폰에 비하면 초라한 성적표를 내밀 뿐이었다.

무엇이 아이폰을 위너로 만들었는지 많은 분석들이 나와있다.
구지 이 포스팅에서 그런 이야기를 하고 싶지 않다.
그냥 단순히 많은 폰들이 아이폰 킬러를 외치고 나왔다는 사실을 정리하고 이야기하고 싶다.
그에 대한 판단은 여러분들의 몫이다.

  • BlogIcon Kwon Jeong 2009.12.07 18:39

    저는 제일 기억나는게 팜에서 나온 팜프리가 기억나네요. 한참 동안 아이튠스와 팜과 쥐잡기를 벌이다 결국엔 팜에서 포기한걸로 아는데... 암튼 대세는 아이폰인것 같습니다.

    • BlogIcon drzekil 2009.12.07 19:47 신고

      팜프리 처음 나왔을때는 평도 꽤 괜찮았던것 같은데요..
      그래도 아이폰의 벽을 넘지는 못했지요..
      팜이라는 플랫폼 자체의 한계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 내가 진정한 킬러 2009.12.08 00:58

    지나가다가 진정한 킬러는 소개 안하신거 같아서. 참고하시라고요.
    http://www.neoearly.net/2463684
    이 정도는 되야죠. 그리고 준 보다는 Zii죠.
    http://www.choboweb.com/1087

    아이폰이 나쁘다는건 아니구 위 제품들이 아이폰보다 플래폼 측면에서도 훨씬 뛰어날듯 합니다.
    어플만 받춰준다면야 이제 대세는 안드로이드가 점령하겠죠.

    • BlogIcon drzekil 2009.12.08 15:55 신고

      위에서 소개한 기기들도 모두 진정한 킬러라고 광고하면서 출시했습니다..
      안드리오드 기반의 기기들도 다들 킬러라고 하지만,
      역시 나와봐야 알겠죠..^^
      아직은 안드로이드는 최적화가 더 필요한것 같습니다..

  • 효리도 그렇지만 2009.12.11 09:48

    아이폰도 꽤 피곤하겠네요. 나오는 신인여가수들 마다 효리 비켜~를 외치고, 나오는 폰들마다 아이폰 킬러라고 자처하고 다니니...^^;

    • BlogIcon drzekil 2009.12.11 13:05 신고

      한편으로는 그래서 아이폰 바람이 더 거세진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 덕분에 아이폰을 모르는 사람이 없어진것 같아요..^^

  • 시차적응 2009.12.12 20:42

    어디서 들은 말입니다만...
    아이폰의 대항마는 아이폰2라는군요. ㅎㅎㅎ 저는 이에 적극 동감합니다.

아이폰 3GS가 일본에서 6월 26일 출시되었고,
휴대폰 판매 1위에 올랐다.
1위가 아이폰 3GS 32G 모델이고,
2위가 아이폰 3GS 16G 모델이다.

그동안 일본에서 아이폰이 성공 못했다며 국내 출시를 부정적으로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런데,
지난 1년간 아이폰 3G는 꾸준히 팔렸고,
거의 100만대가량 팔렸다고 한다.
그리고 이번에 3GS가 출시되자.
1,2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우리나라도 7월이나 9월에 출시한다는 루머가 나오고 있는데,
시기상 7월은 물건너 간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어쨋든..
조만간 나오지 않을까..
그리고 나오면 꽤나 크게 히트하지 않을까 조심스레 기대한다..

  • BlogIcon black_H 2009.07.06 19:13

    7월 10월설은 떡밥이고 그나마도 된다 하더라도 우리나라엔 3GS가 안들어온다는 슬픈 이야기죠

    • BlogIcon drzekil 2009.07.06 20:40 신고

      오늘 아이폰 3GS 전파인증이 떴습니다..^^
      나올 확률이 높아졌네요..^^

  • BlogIcon i-on-i 2009.07.06 22:51

    아이폰이 일본에서는 대실패라고 이야기 하는 사람들은 무엇을 기준으로 이야기를 했었는지 갑자기 궁금해 지는군요. 한국에서 아이폰 죽이기는 계속 되어지는듯 합니다. 언론 플래이인지, 대기업들의 비도덕적 전략인지는 몰라도 말이죠.... 아이폰이 흥행하고, 성공하는게..그리 배가 아픈듯 하네요..
    일본에서도 성공적이라면...한국에서도 출시 되면...(좋은 요금제와 함께..^^) 대박이 될 가능성이 더 높아 지는군요. ^^

    • BlogIcon drzekil 2009.07.07 00:06 신고

      처음 일본에서는 생각보다 반응이 약했지요..
      그래서 실패인가 싶었지요..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좋아졌습니다..
      처음 일본의 모습만 보고 실패라고 하는 경우가 대부분인것 같습니다..

  • BlogIcon 공상플러스 2009.07.07 21:24

    일본사람도 사람이군 ㅋㅋㅋ

작년 가을부터 계속되던 루머가 이제 피크에 다달았다.
WWDC때 우리나라의 아이폰 출시가 발표되지 않아서 실망했던 아이폰을 기다리는 많은 유저들은,
갑자기 터져 나온 iPhone 3G의 전자파 인증 소식에 환호성을 질렀고,
기다렸다는듯이 아이폰 관련 루머가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다..

하지만 루머는 루머일뿐..
아직까지 정확한 이야기는 없고 각종 지인통신을 그 출처로 하는 루머만 난무할 뿐이다.
어쨋든 10개월가량 계속되어지는 아이폰 루머를 접하면서..
그동안 설레는 가슴을 몇번이나 들었다 놓았다 하면서..
생각하게 된 우리나라 IT의 현주소를 진단해보자.

1. 우리나라의 규제는 과도하다.
작년 아이폰 출시 루머의 가장 큰 이슈는 바로 위피였다.
위피가 걸림돌이 되어서 아이폰이 출시되기 어렵다는 이야기..
결국 올해 4월달에 위피 의무 탑재가 없어지면서 해결되기는 했지만,
아이폰 출시를 기다리는 유저들에겐 정말 답답한 상황이었다.
비단 아이폰만이 아니라 많은 외산폰들이 위피의 장벽을 넘지 못했다.
위피를 걷어내자 마자 외산 폰들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아직 큰 성과는 내지 못하고 있지만 이제 외산폰은 우리나라에 막 첫걸음을 내딛었을 뿐이다..

요즘 드는 생각은..
사진 촬영시 촬영음에 대한 규제때문에 못들어오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휴대폰으로 사진 촬영시 일정음량 이상의 촬영음이 나와야 한다고 들은 기억이 있다..
아이폰에서는 매너모드시 촬영음이 없는것으로 알고 있다.
EU에서도 사진 촬영음이 필요하다고 한다.
(건더기님 감사합니다..)

2. 우리나라는 우물안 개구리였다.
우리나라는 20세기 후반부터 스타크래프트로 인해 보급된 강력한 인터넷 인프라를 기반으로 IT 강국이라 불리우게 되었다.
그런데 10년이 지난 지금 IT 강국이라 할수 있는가?
우물안 개구리가 아니었는가?
국내 시장은 강력한 규제로 외산으로부터 보호되었고,
결국 국내 시장은 몇몇 회사가 장악해 버렸다.
세계 IT는 오픈으로 발전해가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계속 닫혀있다.
오픈은 커녕 규제와 처벌로 더욱 위축시키고 있다.

3. 우리나라는 도전하지 않는다.
이동통신사는 자신들의 헤게머니를 놓지 못하고 있다.
더 큰 파이를 위해서 자신들의 헤게머니를 놓고 윈-윈이 되어야 하는데,
그렇게 할 생각을 못한다.
그들은 자신의 헤게머니를 놓는다는 그 사실이 두려운 것이다.

IMEI 문제 역시 같은 맥락이다.
외국의 거의 모든 통신사는 IMEI를 블랙리스트를 운영한다.
기본적으로 통신을 허용하고,
블랙리스트에 올라간 폰만 차단한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화이트리스트를 운영한다.
기본적으로 차단하고,
리스트에 있는 폰만 허용한다.
외국에서 언락된 아이폰을 사가지고 들어와도 국내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하다.
이는 통신사에서 휴대폰 식별번호를 통해 휴대폰을 관리하는데에서 생기는 문제이다..
이는 아직도 문제가 되고 있다.
전자파 등록 전까지만 해도 전자파 등록이 되지 않아서 iMEI를 등록시켜줄수 없다고 하였으나.
전자파 등록이 된 후에는 또 다른 이유를 들고 나올것으로 보인다..
개인 식별은 USIM으로 충분히 가능하다..
외국 첩보영화에서 많이 보는..
휴대폰에서 USIM 카드만 바꿔서 폰을 사용하는 일은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는 안된다..
통신사의 IMEI 관리 때문이다..
국제화를 꿈꾼다면 국내부터 바꿔야 한다..

4. 언론플레이가 심하다.
아이폰을 경계하는 기사가 유독 많이 눈에 보인다.
심지어 새로운 iPhone 3GS가 3일만에 100만대 팔렸다는 기사와
별볼일 없다는 기사가 동시에 나온다..
전자는 팩트고 후자는 억측이다.
그 외에도 아이폰을 그 공격 목표로 하는 기사들이 유독 많이 보인다.
언론플레이 하는곳이 어디인지 모르겠지만,
눈살이 찌푸려진다.
왠지 자신감이 없어보인다.

중요한 것은.
아이폰이 좋은 폰이여서 나와야 하는것이 아니라,
아이폰은 통신사가 쥐고 있는 헤게머니를 유저에게 돌려줄수 있는 스마트폰이라는 점이다.
즉 아이폰 출시에 대해 사대주의를 이야기하는 것은 논의의 중심을 다른곳으로 돌리려는 시도이다.
저런식의 기사는 아무리 좋게 보려고 노력해도 좋게 봐지지 않는다.
단지 통신사의 언론플레이로 보일뿐이다.

우리나라는 더이상 IT 강국이 아니다.
국제화 국제화 외치지만,
우리나라는 인터넷의 바다에 혼자 떨어져 있는 섬이다.
그리고 세계의 바다는 계속 넘어오고 있는데,
우리는 어떻게든 버티려고 한다.
그럴 필요 없다.
그냥 우리도 넓은 세계의 바다에 뛰어들면 된다.
할수 있다 구호만 외치지 말고,
행동하자!!!

  • 통신사뿐만아니라 2009.06.23 19:13

    가수들도 벨소리로 먹고 사는데, 원치않겠죠.

    • BlogIcon drzekil 2009.06.23 21:35 신고

      아이폰과 함께 아이튠 뮤직 스토어도 들어와서 제대로 온라인 음원시장이 활성화 된다면 더 좋지 않을까요..

  • BlogIcon 건더기 2009.06.23 19:52

    강제 카메라 셔터음은 우리나라 말고 EU에서도 적용됩니다. ;)

  • BlogIcon StayClose 2009.06.23 20:39 신고

    이번에 아이폰이 뚫려야 한국 IT도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상당히 동감됩니다. ^^

    • BlogIcon drzekil 2009.06.23 21:36 신고

      기사등을 보면 우리나라 회사들은 아이폰을 그냥 단순히 기술로만 보는것 같습니다..
      중요한 그 이면의 의미를 깨달아야 할텐데요..

  • 2009.06.23 22:42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drzekil 2009.06.23 22:46 신고

      아이폰의 발매만이 문제가 아닙니다.. 제가 지적한 부분을 보면 애플과 통신사의 협상이 문제가 아니라는것을 아실수 있을겁니다. 아이폰이 출시되든 아니든 우리나라의 규제는 과도하고, 우리나라는 세계 IT의 트렌드와 동떨어져서 우물안 개구리이며, IMEI 블랙리스트가 아닌 화이트화이트 리스트를 관리하고, 지저분해 보이기까지 하는 언론플레이를 합니다..
      우리나라 IT 업계를 보면 정말 답답합니다..ㅜㅜ

  • 폐인2 2009.06.24 00:31

    더러운 통신사놈들... 그러면서 온갖 이미지 광고는 해대고 있죠. 자회사랑 합병한 모통신사의 이미지 광고를 보면 기가 찹니다..... 하청업체에는 가혹하고 소비자는 미혹하고 IT산업을 좀먹는 벌레들입니다.

    • BlogIcon drzekil 2009.06.24 00:40 신고

      전 그렇게까지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현재 IT의 수준은 그들이 있었기에 가능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과거 그들의 업적은 분명히 한 축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더이상 발전하지 못하고 멀리 보지 못하고 눈앞의 이익만 쫓는게 안타깝습니다..

  • NekoNeko 2009.06.24 00:39

    글쎄요. 아이폰이 이통사가 쥐고있는 헤게모니를 소비자에게 돌려준다구요? 게임을 보는 시각 자체가 잘못된 것이 아이폰은 이통사가 쥐고 있는 헤게모니를 애플에게 주게 되는 겁니다. 소비자는 이제 이통사가 아니고 애플에 종속이 되죠. 소비자 입장에서는 이것이 더 큰 해악일 수 있는게 아이폰 어플을 쓰기 위해 다음부터는 전화기를 아이폰밖에 살 수 없는 상황에 직면하게 됩니다.

    님이 정말로 소비자의 권익에 관심이 있다면 아이폰을 들여오지 않는 이통사를 비난할 게 아니라 이통사들이 아이폰에 대항해서 경쟁할 수 있는 휴대폰 플랫폼을 왜 개발하지 않는지, 혹은 개발할 여력이 없다면 오픈 플랫폼인 구글폰이라도 빨리 들여오지 않는지를 비판해야 합니다. 또, 이렇게 경쟁 플랫폼이 있어야 애플이 한국에 진출하더라도 싼 값에 들여올 수 있기 마련인데 소비자들이 이런 쪽에도 관심이 없다는 것은 참 아이러니한 상황이죠. 그래서 애플빠라는 얘기가 나오고 사대주의라는 얘기까지 나올 수 밖에 없는 겁니다.

    • BlogIcon drzekil 2009.06.24 00:47 신고

      전 세계적으로 히트하고 있는 아이폰도 들여오지 않고 있는데 새로운 플랫폼을 개발하고 안드로이드폰이 들어올수 있으리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단기적으로는 헤게머니를 애플이 쥐게 되는듯 하지만,
      아이폰은 그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폰이 들어와서 성공적으로 시장에서 인정받게 되면 그와 비슷하게 열려있는 새로운 플랫폼이나 안드로이드 폰이 나올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검증된 아이폰마저도 이렇게 들어오기 힘들다는게 문제라는거죠..

      과거를 살펴보면 위피가 하나의 플랫폼이 될수 있었을것 같았습니다만, 결국 이통사의 헤게머니를 가져오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 시작점을 아이폰에게 기대하고 있는 것이구요..

      첫술에 배부를수 없습니다.
      확실한것은 세계적으로 아이폰으로 말미암아 통신 시장이 바뀌고 있다는 점이고, 거기에서 우리나라만 뒤쳐지고 있다는점이죠..
      더 늦지 않기 위해서는 아이폰이 들어오지 않더라도 새로운 통신의 시대로 빨리 진입해야 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통신 시대가 국내 시장에서 인정받고 발전할수 있는 가장 빠르고 확실한 방법은 아이폰이 들어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예슬아빠 2009.06.24 09:22

      아이폰은 기본으로 WIFI를 지원합니다. 무슨 의미이신지 아시죠? 지금우리나라에 나와있는 스마트 폰들은 인터넷을 쓰려면 엄청난 트래픽 요금을 이동통신사에 지불해야 합니다. 바로 옆에 AP가 있으면 굳이 이통사 망을 통해서 인터넷을 안써도 되는데 그걸 막고 이미 잡아 놓은 물고기인양 고액의 통신 요금을 내야만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거죠.
      LGT에서 OZ에서 내걸서 히트친게 이거 잖아요. 사용자는 훨씬 저렴한 방법으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데 그걸 막고 값비싼 통신사에서 제공하는 인터넷만 써야 하는 것이 현재의 구조라면 아이폰이 들어오면 이런 부분들이 무너지겠죠.
      그리고 지금은 이통사에서 제공하는 어플리케이션만 사용가능하지만, 아이폰이 들어오면 앱스토어에서 그냥 살 거니까 이통사의 손바닥을 벗어나는 것이지요. 어디서 살 것은지는 소비자들이 결정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소비자들이 선택할 수 있는 다른 대안들이 허용되는 것 자체가 권력이동이 아닐까 싶네요.

    • BlogIcon drzekil 2009.06.24 09:42 신고

      우리나라에서 만드는 폰들도 Wifi가 있는 폰들이 많습니다. 문제는 우리나라에 들어오면 이통사의 요구때문인지 모두 wifi가 없어지고 dmb가 생깁니다.. 다들 획일적이죠.. 왜그럴까요..

    • NekoNeko 2009.06.24 10:21

      예슬아빠/ wifi를 쓸려면 ipod touch로 충분하지 않습니까? ipod touch로 skype같은 voip 어플을 쓸 수 없는 것도 아니구요. 또, iphone용 어플 역시 모두 쓸 수 있으니까요.

      뭐 소비자가 굳이 눈앞의 편의성에 혹해 독점 플랫폼에 발목이 잡히는 것을 말리지는 않습니다. 다만, 진정 소비자에게 유리한 것은 애플의 독점을 방조하는 것이 아니고 애플과 다른 업체를 경쟁시킬 수 있는 바탕을 만드는게 아니겠어요. 그래야 선택도 다양해지고 스마트폰 가격도 내려가겠죠.

    • BlogIcon drzekil 2009.06.24 10:36 신고

      이미 해당 작업은 진행되고 있습니다..
      여기 저기에서 앱스토어 만든다고도 하고 있구요..
      그것 역시 아이폰에서 시작된것이지만요..
      우리나라에 아이폰이 결국 안들어온다면,
      분명히 제대로 된 플랫폼 등이 서비스될리 만무합니다..
      불확실성을 이유로 들면서 계속 연기하겠죠..

      wifi만으로는 부족하다는 것을 NekoNeko님도 잘 아실텐데요..
      wifi와 셀룰러망을 같이 사용할수 있으면 엄청난 장점이 생깁니다..
      다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 BlogIcon Han Sanghun 2009.06.24 08:57

    아이폰을 기다리고 있는 사용자로서 공감가는 내용이네요. 우리나라는 초고속인터넷 보급률에서 강국이지, 기타 IT산업 전반으로 본다면, 과연 강국이라 자부할 수 있는게 무엇일까 고민하게 만드는 상황이죠. 새로운 윈도우나 IE가 발표될 때마다 MS에 달려가서 매달리는... 답답하네요. 그나마 웹에서는 늦게라도 바뀌려는 움직임이 시작되었으나, 모바일은 아직도 갈길이 멀다고 생각됩니다.

    본문중에 USIM만 바꿔서 사용하는게 안된다고 했는데, 이거 가능합니다. 얼마전에 사정상 핸드폰 3개에서 USIM만 바꿔가면서 사용해야하는 상황이 있었는데, 잘 되더라고요. 같은 통신사용으로 나온 폰이어서 그랬겠지요. 다른 통신사용 폰에서는 해보지 안아서 잘 모르겠군요. 아마도 이게 안된다는 의도로 말씀하신 거겠지요?

    • BlogIcon drzekil 2009.06.24 09:43 신고

      아이폰 출시를 기다리며 10개월가량 수많은 낚시에 걸려보신 분들은 많이 공감하실것 같습니다.
      USIM 이야기는 한상훈님께서 말씀하신게 정확합니다.. 자기 폰만 된다는 이야기죠..

  • BlogIcon jw 2009.06.24 09:09

    SK, KTF, LGT하는 꼬락서니 보면 도대체 국산을 왜 써야하는지 의미가 없어집니다... 이젠 솔직히 국산 외산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소비자를 가장 잘 이해하고 편리한 것을 사용하고 싶은 마음이 앞서네요...

    • BlogIcon drzekil 2009.06.24 09:45 신고

      국산폰을 사랑하는 마음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만,
      현재는 국산폰 사랑이 너무 크다는 생각입니다..
      국산폰들에 치여서 외국폰들이 들어오지도 못하고 들어와도 이런 저런 언론플레이어 너무 휘둘리는 느낌이에요..

    • NekoNeko 2009.06.24 10:41

      drzekil/ 좀 많이 잘못 알고 있는 것 아닙니까? 한국 시장이 언제 외산폰을 차별했나요? 한국에서 모토롤라폰은 미국산이라고 거들떠보지도 않는 제품인가요? 또 소위 그래도 wto 가입국에 세계 몇 대 교역국 운운 소리를 듣는 게 한국의 경제 규모인데 이런 나라에서 국산폰에 외국폰들이 치인다? 당장 wto 제소가 들어오고 보복관세조치가 따라올 일입니다.

      언론 플레이는 또 무슨 해괴한 얘기입니까? 이건 기본적으로 애플과 국내 이통사 회사간의 계약이 성사되느냐 마느냐의 문제입니다. 두 회사가 협상중에 언론 보도를 할 것이 뭐가 있습니까? 오히려 언론에 나지 않도록 조심하는 것이 상식적이지요. 원론적인 얘기이지만 그렇게 아이폰이 좋은 제품이고 또 그렇게 아이폰 수요가 국내에 많다면 새로 자본금 모아 이통사를 설립하고 애플과 직수입 계약을 맺어 돈벌이를 하세요.

      아이폰이라는 제품은 미국에서도 이통사들은 꺼려하는 제품입니다. AT&T외에는 아무도 애플과 계약을 하지 않았어요. 그만큼 애플의 요구조건이 지나치고 또 이통사 입장에서도 비용 부담이 크다는 얘기입니다.

    • BlogIcon drzekil 2009.06.24 10:50 신고

      제가 보기엔 외산폰이 성공하지 못하는 이유중 상당부분은 이통사의 기능빼기 요구와 언론들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최근에 들어온 소니나 노키아의 폰을 보면 핵심기능이 빠져있습니다. 왜그럴까요..
      언론들을 보면, 외산 폰들의 결함은 열심히 때려댑니다.
      그에 비해 국산 폰들의 결함은 보도조차 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것들이 잘못된 국수주의가 아닐까요..

      처음 아이폰은 분명히 꺼려했지요..
      하지만 지금은 어떨까요..
      다른 이통사들도 아이폰과 계약하고 싶을겁니다..
      다만 AT&T가 우선적으로 독점하기로 계약되어 있을 뿐..

    • NeKoNeKo 2009.06.24 15:17

      외산폰 엄청나게 차별했지여.. 모토로라는 삼성 엘쥐의 핸드폰 시장 전에 진입한 외산폰이니 그나마 성공할수 있었던것이지여.당장 삼성폰을 보면 언론에서 칭찬일색입니다. 당장 제트폰 쳐보세여..스펙다운으로 유명한 아레나 기사보세여..다~ 장점만 부각시켜놓았져.. 헌데 아이폰이라고 한번 쳐보십시오... 팩트는 300만대가 팔리니..어쩌니 하며 대히트를 치고있는데, 언론에서 한국에서 성공못할 이유니 어쩌구 사대주의가 어쩌구..이런기사가 거의 절반에 가까운듯합니다. 미국에서 이통사들이 AT&T 외에 아무도 계약을 한것이 아니라 AT&T가 사활을 걸고 달려들어서 계약한겁니다.. 모든 통신사가 달라들었지만, 애플이 AT&T의 조건을 들어준거져.

    • BlogIcon drzekil 2009.06.24 16:01 신고

      애플이 아이폰을 내놓을때 AT&T 전에 Verizon과 협상했는데 Verizon에서 조건을 수용하지 않았다는이야기가 있습니다.
      처음엔 미국도 통신사가 자신들의 헤게머니를 놓기가 힘들었던것 같네요..
      하지만 이제는 아이폰이 성공하고 있으니 훨씬 쉽게 결정할수 있을것 같은데요..
      아직도 밍기적 대는 우리 이통사가 안스럽습니다.

  • AsuraRally 2009.06.24 12:49

    위피가 왜 중요한지 저도 어제 알았네요
    지금 최신 휴대폰이 블루투스 기능이 되면 인터넷 전화를 공짜로 쓸수 있다는군요.
    결론은 이통사들의 지금까지 주 수입원중 하나인 전화료와 나중엔 무선인터넷까지 공짜로 쓸수 있다는 얘기지요.
    우물안의 개구리가 맞구요.우리 이통사나 제조사가 많이 생각해볼 문제입니다.
    그리고 .그동안의 정부시책이 세계의 방향과 정반대인것이 드러납니다.
    또한 드럽게 비싼 통화료와 무선인터넷 패킷요금제가 사실은 다
    공짜로 쓸수 있다는것도 알수 있구요.세상에 무슨 휴대폰을 2년 약정쓰는 나라가 어디잇읍니까?
    휴대폰 제조사에서 일했던 사람은 다 알 수있읍니다. 휴대폰은 소모품이라는것을 ..
    그런걸 약정 걸어 쓰게 만들다니....헐 우린 거꾸로 가는게 확실하구요.
    이제 외산 밀려오면 저부터 먼저 외산 쓸겁니다.우리나라가 미워서 그런게 아니라
    우리의 정책이 얼마나 잘못되었는지를 알려주려고 그럽니다.

    • BlogIcon drzekil 2009.06.24 13:00 신고

      약정은 외국도 많이 있습니다만..
      전체적으로 우리나라의 정책이 그로벌 추세와 반대로 가는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어서 바뀌어야 할텐데요..

  • -- 2009.06.24 16:03

    막는다고 좋은 건 아니지 어차피 수출해서 먹고사는데 국내에서만 보호하면 뭐하나 국제시장에서 도태될텐데....

  • BlogIcon 공상플러스 2009.06.24 16:52

    몰라요 뭐 원래 우리나라가 이름만 it강국이지 자유롭게 글쓰는 곳이 있나, 아니면 찌질이와 악플러들이 넘쳐나질 않나, 불법 복제로 똥줄 빠지게 뛰어다니질 않나, 온라인 게임으로 실신하지를 않나.
    뭐 하루이틀 일이 아님

    • BlogIcon drzekil 2009.06.24 17:40 신고

      조금씩 발전해 나가길 기대합니다.
      그러다 보면 정말 IT 강국이 될 날이 오지 않을까요..

  • ambient 2009.06.29 15:20

    포스팅 내용 중 동의할 수 없는 부분이 있군요.

    "우리나라는 더이상 IT 강국이 아니다."

    더 이상 IT 강국이 아닌 것이 아니라, 한 번도 IT 강국이었던 적이 없었다..로 고쳐야 합니다.
    그냥 그렇게 떠들었던 것일 뿐.

    • BlogIcon drzekil 2009.06.29 17:09 신고

      아..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그래도 20세기 후반에는 초고속 인터넷의 빠른 보급을 바탕으로 꽤 괜찮았던것 같은데요..^^

  • BlogIcon iPhoneArt 2009.06.29 17:14 신고

    아이팟터치와 아이폰 추천정보 오픈캐스트 [http://opencast.naver.com/AA488/46]에 링크 발행했습니다. :)

아이폰의 대한민국 출시가 점점 기정사실화 되어 가는것 같다.
7월 내지 8월에 출시될거라는 소식이 그 어느때보다 그럴듯해 보인다.
새로 출시된 3Gs는 아니더라도 저가의 3G라도 나올것 같이 보인다.

한편으로 삼성의 전략폰이라는 제트가 공개되었다.
우리나라에는 출시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일단 꽤나 새로운 모습을 가진 폰이 삼성에서 공개되었으니 관심을 가져볼만 하다.
여느때의 삼성과 같이 화려한 스펙까지..
아이폰보다 고속의 CPU에,
고화소의 디카에,
화려하고 멋있어 보이는 UI..
Smarter than a Smartphone 이라는 문구는 제트가 추구하는 바를 확실히 드러낸다.
제트의 UI 소개 동영상이다.



정말 멋져보인다..

그런데, 사용자 입장에서는?

애플의 강점은 사용자 입장에서 만들었다는 점이다.
더 빠르다는 제트의 CPU는 힘겨워 보이고,
아이폰의 강점이라는 수많은 애플리케이션들은 당연히 존재하지도 않는다..

그런데 계속 언론에서는 제트 띄우기에 정신이 없다.
심지어 국내에 출시되지 않는다는 소식에도 불구하고,
이제는 제트보다 더 좋은게 출시된다고 계속 띄우고 있다.
그와 함께 아이폰 두드리기까지..

바로 이런 모습이 아이폰 출시를 더 확신하게 만드는 요소이다..
아이폰이 출시되지 않는다면 국내에서 아이폰과의 라이벌 구도를 만들 필요가 없다.
하지만 아이폰이 출시된다면 아이폰과의 라이벌 구도를 만듦으로써 아이폰을 선택할때 더 고민하게 만들수 있다.

거의 1년동안 아이폰 출시 루머와 기대 속에서 기다린 유저들이 많다.
그리고 이제 그 결실을 볼 때가 되지 않았나 싶다..

  • BlogIcon iPhoneArt 2009.06.19 22:58 신고

    아이폰보다 먼저 아이폰 비슷한걸 먼저 만들었더라면 박수를 보냈을텐데. App스토어도 함께 말이죠..그런 생각 했을리가 없지만. :)

    • BlogIcon drzekil 2009.06.20 00:27 신고

      먼저 생각한 사람이 있었어도 아마 위에서 안된다고 짤랐을겁니다..
      그게 삼성이고 우리나라 기업인것 같습니다..
      안타깝지요..

  • Lydon 2009.06.19 23:39

    I-phone이 하루 빨리 들어와서 경쟁 구도로 갔으면 좋겠네요.
    이제 Samsung도 따라하기 보다는 뭔가 새로운 걸 만들어야 할 때가 된 것 같고
    이동 통신사들도 iphone의 wifi 폰 기능 때문에 가격 차별화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 BlogIcon 까만거북이 2009.06.20 01:13 신고

    아이폰은 제쳐두고서라도 팜프리와 구글 안드로이드, 블랙베리가 왜 아이폰과는 또 다른 주목을 받는지 몇몇 제조사는 전혀 파악하지 않는 듯 합니다.
    일반 휴대폰의 영역도 분명히 존재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편인데, 그런 점에서 봐도 아이폰 따라가기식 비슷한 모냥을 둔 일반 휴대폰이라는 생각이 끊이질 않네요.
    LG의 쿠키폰 정도가 일반 휴대폰의 영역에서 인터페이스를 참 잘 만들었다고 생각하는 휴대폰 중 하나인데, 그 경쟁사에서는 쉽게 꼽을 수 없군요.

    스펙 때문에 아이폰이 대단하고, 팜프리가 주목 받는 것이 아님을 좀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PS. 오랜만에 뵙네요. drzekil님, 잘 지내셨나요? :)

    • BlogIcon drzekil 2009.06.20 02:49 신고

      새로운 휴대폰을 접할 기회가 저는 흔하지 않네요..
      그러다보니 요즘 나오는 폰들의 UI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우연히 만져보 울트라 햅틱을 보면서 수년동안 별다른 발전이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단지 터치가 된다는것 뿐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신들의 것을 지키는데 급급해서 일까요..
      창의력이 부족한걸까요..
      안타깝기만 합니다..

      이번주에 정신없는 일이 있어서 포스팅을 거의 하지 못했습니다.
      이렇게 갑작스럽게 일이 생기면 일을 해야 하는것과 포스팅 해야 한다는 생각때문에 더 힘든것 같습니다..^^

  • BlogIcon 이레오 2009.06.20 16:53 신고

    솔직히 제트폰이 아이폰보다 잘났다고 떠들어내는건 좀 이상함.

    • BlogIcon drzekil 2009.06.22 00:00 신고

      삼성에서는 그래야 홍보도 좀 되고 그렇겠죠..^^ 나름 좀 이해가 됩니다..

  • BlogIcon pr!s 2009.06.24 20:31 신고

    그래봤자 삼성은 개발 어플을 일반에게 안풀것 같습니다만~;

애플의 App Store가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다.
그 뒤를 이어서 구글도 안드로이드 마켓을 준비하고 있고,
삼성에서도 비슷한 애플리케이션 스토어를 연다고 한다.


애플의 App Store를 보면 등록된 프로그램이 2만개를 넘어섰다고 하고,
지금 이시간에도 엄청난 성장세를 보이며 프로그램들이 개발되고 있다.
이렇게 프로그램이 많아지면 자신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찾는것이 중요한 이슈가 된다.
너무 많은 정보는 정보가 아닌 쓰레기가 되버리듯이,
너무 많은 프로그램은 필요한 프로그램이 없다는 이야기가 될수도 있다.

많은 프로그램을 확보하는것이 중요한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프로그램이 많다면 그중에서 정말 유저가 필요하고 원하는 프로그램이 찾는것이 중요해진다.
따라서 각 플랫폼별로 프로그램 스토어가 생기고,
등록되는 어플리케이션이 많아지면, 정말 중요한것은 바로 검색이 될것으로 예상한다.

검색이라면 누구보다 구글이 앞서있는게 사실이다.
구글의 검색은 이미 인터넷을 장악하고 있다.
그런 검색 기술을 안드로이드 마켓에 적용할 수 있을것이다.

한편 애플은 크게 성공한 iTunes Store를 이미 갖고 있고,
App Store도 iTunes Store와 함께 연계시키고 있다.
iTunes Store에 익숙해진 유저들의 접근이 용이하다.
또한 비슷한 방식의 검색 및 탐색 기능은 애플의 노하우가 되어 App Store를 더욱 성공적으로 만들어줄 것이다.

삼성이 연다는 애플리케이션 스토어는?
삼성은 애니콜랜드라는 컨텐츠 제공을 위한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다.
꽤 오래된 홈페이지로 거의 10년가까이 된듯 하다.
하지만, 그다지 널리 알려져 있지 않고, 신경 쓰는것 같지도 않다..
그렇게 생각한다면 구글이나 애플에 비해 뒤떨어져 있는게 아닌가 예상한다.
논란의 여지가 있겠지만, 삼성의 지금까지 모습을 보면 잘 만들어진 플랫폼보다는 그럴듯한 외형만 갖춘 스토어가 될 확률도 많아 보인다.

어쨋든..
지금까지는 애플의 아이폰이 스마트폰 프로그램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리고 애플과 같은 프로그램 시장을 준비하고 있다.
다양한 프로그램 시장이 개장되고,
프로그램들이 충분히 개발되는 시기가 된다면,
중요한 부분은 바로 검색 기술이 될 것이다.
그때 가서 준비한다면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이미 늦는다.
미리 준비한 플랫폼이 스마트폰 프로그램 시장을 장악할것이다.
그리고 애플도 구글도 이미 이런 방향을 준비하고 있지 않을까..

  • BlogIcon 공상플러스 2009.02.13 18:25

    이제 먼저 한 발 앞섰으니 경쟁자들을 따돌릴 만한 무언가가 생기겠져?

  • BlogIcon 1월의가면 2009.02.13 23:07

    올블로그 소개글에
    'Appstore의 발정방향'이라는 약간 야시시한 오타가 난듯합니다 ㅎㅎ

    어쨌든 삼성은 애플같은 선구자적 업체들은 모방하는데 급급할듯합니다

    • BlogIcon drzekil 2009.02.13 23:39 신고

      헙.. 그런 오타가..ㅡㅡ

      삼성을 비롯 국내 기업이 저런 트렌드를 선도해 나갈수 있어야 할텐데요..

  • BlogIcon 럭키스타 2009.02.14 01:14

    삼성이 애플리케이션 스토어 만든다는 소리듣고 좀 웃겼습니다 ㅎㅎㅎ
    애플이 AppStore로 수익에도 재미를 쏠쏠히보고 시장장악에도 일조하는걸 봐서 따라하는거 같은데...
    AppStore는 아이폰뿐만 아니라 아이팟터치에도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개발자들이 많은건데...
    과연 삼성은 어떻게 개발자들을 끌어모을지가 궁금하네요 ㅎㅎㅎ 황새걸음을 뱁새가 쫓아가다가 또 가랑이 찢어질듯...

    • BlogIcon drzekil 2009.02.14 09:06 신고

      삼성의 애플리케이션 스토어는 윈도 모바일을 대상으로 할것 같습니다..
      윈도 모바일 개발은 윈도랑 비슷하니 프로그램 개발자가 참가하기 쉬울것 같기도 합니다..
      하지만, 개발자의 수와 질은 또 다른 이야기인것 같습니다.
      실제로 나와보면 알수 있겠죠..

    • BlogIcon 럭키스타 2009.02.14 15:11 신고

      하긴 국내에 개발자분들이 어플개발하실때 제일 부담스러워하는게 MAC을 구입해야 한다는거더군요...(해킨토시도 있지만 어려워서...) 그리고 개발자등록비 99달러...

    • BlogIcon drzekil 2009.02.14 22:45 신고

      국내 개발자들이 맥으로 스위칭하는것을 두려워한다면 국내 개발자들의 문제가 심각한것 같습니다..
      개발환경은 정말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는데,
      변화를 두려워 하는 개발자라면 시장에서 도태되지 않을까요..

  • BlogIcon 까만거북이 2009.02.14 01:32

    애플의 앱스토어에 커뮤니티 기능을 더 활발하게 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미 활발한지 잘은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돌아본 앱스토어는 그 부분이 약하지 않은가 싶습니다.
    어플리케이션 리뷰 페이지도 생각보다 덜하고, 그 외 어플리케이션은 사람의 경험이 중요하니, 서로의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이 많아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이건 단순히 검색 성능이 좋다고 이루어지는 부분이 아닌 것 같구요.
    물론 검색 성능이 좋으면, 원하는 어플리케이션을 금방 찾기도 하겠지만, 경험 공유의 공간이 더 활발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삼성 애플리케이션 스토어는 두고보고 생각해봐야겠습니다. :)

    • BlogIcon drzekil 2009.02.14 09:07 신고

      애플의 앱스토어에서의 커뮤니케이션 기능 강화는 저도 비슷한 생각입니다..
      그쪽에 대해 애플측에서 복안을 갖고 있을까요?
      아니면, 커뮤니케이션쪽은 다른 사이트들에서 커버해주길 바라는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삼성 애플리케이션 스토어는 역시 나와봐야 알겠죠..^^

애플의 아이폰이 3분기 휴대폰 점유율 6위에 등극했습니다.
Strategy Analytics에 의하면 애플은 2008년 3분기에 2.3%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해서 탑10에 들어갔고 블랙베리를 단숨에 넘어섰습니다.

아이폰 그 위의 회사 및 시장점유율은 아래와 같습니다.

1. Nokia - 38.9%
2. Samsung - 17.1%
3. Sony Ericsson - 8.5%
4. Motorola - 8.4%
5. LG - 7.6%
6. Apple - 2.3%

단일 제품만으로 저정도의 시장을 차지했다는것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매출액으로는 3위라고 하니 더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이번에 구글폰도 출시되고,
블랙베리도 새로운 제품을 출시했으니,
4분기에는 어떻게 될지 흥미롭네요..


  • 전단지박사 2009.01.09 12:10

    잘 보구 갑니다 시간 되시면 제 카페도 들려 주세요 → http://cafe.daum.net/ppp
    ]8

이번달초, 아이폰이 KTF로 출시될지도 모른다는 루머들이 쏟아져 나왔다.
그리고 그에 대한 KTF의 반응은.
사실무근이라는 이야기였죠..
그리고,
이런저런 사건이 터지면서..
아이폰 출시가 어렵다는 기사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그에 대한 KTF의 반응은..

아이폰 도입 불발? …KTF "도입협상 진행중"

솔직히 이번 아이폰 사건은 KTF가 잘못 처신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냥 솔직히 이런저런 상황이다 이야기를 하면 왜 안될까요..
사용자들에게 믿음을 주는것도 매우 중요할텐데요..
전혀 믿음이 가지 않습니다..
아이폰을 기다리는 사람들을 헛갈리게만 만드는군요..
주위에서도 아이폰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꽤 됩니다만..
많은 사람들이 KTF의 행보를 보고 고개를 젓고 있습니다..
그냥 아이팟 터치로 가는 사람이 많아졌네요..

이번이 마지막 기회일지 모릅니다..
위피, 요금제 등이 문제다 라고 털어놓고,
협상이 완료되는대로 출시하겠다 이야기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위의 기사 마지막을  보면 삼성전자의 이야기가 나오는군요..

삼성전자 관계자는 "외산 휴대폰 업체들이 단말기 도입과 함께 서비스 시장에 나설 경우 삼성전자도 애니콜랜드를 통한 서비스 시장 진출을 고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거 왠지 삼성전자의 협박처럼 들리는것은 저뿐인가요..

  • BlogIcon 해피씨커 2008.09.25 22:54

    애니콜랜드 헐 -_-;;;

    • BlogIcon drzekil 2008.09.25 23:15 신고

      ㅋㅋ 그럴만한 준비나 하고 이야기 하는건지..
      아니면 대충 뚝딱해서 내놓을건가 싶기도 하고..

  • BlogIcon 나인테일 2008.09.25 23:17

    애니콜 랜드. 또 2주만에 만들겠군요.ㅋ

    • BlogIcon drzekil 2008.09.25 23:18 신고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니면..
      이미 준비하고 있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BlogIcon 극악 2008.09.25 23:57

    3G 아이폰 나왔을때만해도 왕창 기대했는데 말이죠...
    지금에 와서는 나오든 말든 상관없다고 생각되네요;; ITMS도 없고...

    • BlogIcon drzekil 2008.09.26 00:42 신고

      전 아직도 기대중입니다..
      뮤직스토어는 없지만,
      AppStore는 있으니까요..
      물론 아이팟 터치로도 90% 이상 커버가 되긴 합니다만..
      제 아이팟이 아직 너무 멀쩡하네요..^^
      아이폰은 보조금 받으면 터치보다 저렴하게 구할수 있지 않을까 기대중입니다..^^

  • BlogIcon demitrio 2008.09.26 02:04

    우리나라에서는 음악판매 서비스를 하려면 40개이상의 단체나 회사하고 일일히 협상을 해야 한다고 푸념하는 소리를 일을 하다가 얼핏들었습니다. 미국의 경우에는 메이저 몇개사만 커버되면 거의 대부분의 음악을 확보한다는데 말이죠.
    어쨋든 아이폰은 처음부터 말만 많을것 같아서 지긋이 기다리려고 했었습니다. 물론 저역시 나오면 거의 반사적으로 사게 될것 같구요.
    삼성은 우리나라에서도 공정하고 치열하게 경쟁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게 결국 일반 소비자들 입장에서는 유리할거구요.
    전 국내기업들이 자국내 소비자를 '호구'로 알고 땅짚고 헤엄치는 꼴이 상당히 못마땅합니다. 굳이 삼성뿐만이 아니라 말이죠. SK, KT 등등 통신사들도 마찬가지입니다.

    • BlogIcon drzekil 2008.09.26 09:00 신고

      우리나라에서 음악 판매 하려면 그렇게 해야 하나보군요..
      아무래도 정말 힘들것 같네요..
      그래도 의지가 있다면 불가능하지는 않을것 같은데 말이죠..
      삼성이나 다른 회사들도 모두 공정하게 경쟁해야죠..
      그런데..
      저 이야기를 이시점에 하는것은..
      왠지 협박처럼 느껴집니다..

  • BlogIcon KudoKun 2008.09.26 04:00 신고

    그런데 삼성은 그런 서비스에 강한 점이 없었던 적이 문제라면 문제겠죠...

    • BlogIcon drzekil 2008.09.26 09:01 신고

      예.. 삼성이 저런 서비스를 잘 내놓았다면..
      아이폰이 이렇게 부럽지는 않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BlogIcon 공상플러스 2008.09.26 09:50

    제 친구 아버지가 핸드폰 가게를 하시는데.. 그녀석도 그냥 참지 못하고 아이팟 터치를 사더군요..후우

  • BlogIcon 레오파드 2008.09.26 22:11 신고

    전 아이팟 터치 2세대로 가려구요 ㅠㅠ...

    • BlogIcon drzekil 2008.09.27 00:10 신고

      터치 2세대도 좋아보입니다..
      다만 저는 나노2세대가 너무 멀쩡해서 또 아이팟 사기가 좀 부담스럽네요..

  • BlogIcon 수령사마 2008.09.28 15:08

    전 어차피 터치 2세대는 살거라서... 아이폰이 그다지 메리트가 없긴 했지만......

  • BlogIcon 브노 2008.09.28 23:52 신고

    처음에는 기대하면서 기사 읽곤 했는데
    이제는 출시 관련 기사가 나면 짜증이 나더라구요ㅡ ㅡ,,

    • BlogIcon drzekil 2008.09.29 10:24 신고

      저도 처음엔 정말 기대했었는데..
      요즘은 그냥 또 나왔나보다 싶습니다.

드디어 기다리던 8월 22일이 되었습니다..
예고된대로 애플은 아이폰 출시 국가를 추가했습니다..
아이폰 출시 국가는 애플 홈페이지에서 보실수 있습니다..

이로서 44개 국가에서 아이폰이 출시되었습니다..
캐리어 회사는 더 많네요..
하나의 국가에서 여러 회사를 통해 출시하는 경우도 꽤 됩니다..
우리나라도 출시하게 되고 반응이 좋으면 다른 회사에서도 도입할지 모르겠네요..

해당 국가 및 캐리어는 다음과 같습니다..

Argentina
Claro Claro Support2



Argentina
Movistar Movistar Support2



Austria
One One Support



Austria
T-Mobile iPhone im T-Mobile Shop



Australia
Optus Optus Support



Australia
Telstra Telstra Support



Australia
Vodafone Vodafone Support



Belgium
Mobistar Mobistar Support



Canada
Rogers Rogers Support



Canada
Fido Fido Support



Chile
Claro Claro Support2



Chile
TMC TMC Support2



Colombia
Comcel Comcel Support2



Colombia
Movistar Movistar Support2



Czech Republic
O2 O2 Czech Republic Online Support Resources2



Czech Republic
T-Mobile T-Mobile Support2



Czech Republic
Vodafone Vodafone Czech Republic Support2



Denmark
Telia Telia Support2



Ecuador
Porta Porta Support2



Ecuador
Movistar Movistar Support2



El Salvador
Claro Claro Support2



El Salvador
Movistar Movistar Support2



Estonia
EMT EMT Support2



Finland
Sonera Sonera Support2



France
Orange Orange Support



Germany
T-Mobile iPhone im T-Mobile Shop



Greece
Vodafone Vodafone Greece Support2



Guatamela
Claro Claro Support2



Guatamela
Movistar Movistar Support2



Hungary
T-Mobile T-Mobile Support2



Honduras
Claro Claro Support2



Hong Kong
3 3 Support



India
Airtel Airtel Support2



India
Vodafone Vodafone Support2



Ireland
O2 iPhone O2 Online Support - Ireland



Italy
TIM TIM Support



Italy
Vodafone Vodafone Support



Japan
SoftBank SoftBank Support



Liechtenstein
Orange Orange Support



Liechtenstein
Swisscom Swisscom Support



Macau
3 3 Support2



Mexico
Telcel Telcel Support2



Netherlands
T-Mobile Apple iPhone bij T-Mobile



New Zealand
Vodafone Vodafone Support



Norway
NetcCom NetCom Support2



Paraguay
CTI Movil CTI Movil Support2



Peru
Claro Claro Support2



Peru
TM SAC TM SAC Support2



Philippines
Globe Globe Support2



Poland
Orange Orange Support 2



Poland
Era Era Support 2



Portgual
Optimus Optimus Support



Portugal
Vodafone Vodafone Support



Romania
Orange Orange Support2



Singapore
SingTel SingTel Support2



Slovakia
Orange Orange Support2



Slovakia
T-Mobile T-Mobile Support2



Spain
Movistar Movistar Support



Sweden
Telia Telia Support2



Switzerland
Orange Orange Support



Switzerland
Swisscom Swisscom Support



UK
O2 O2 Online Support



USA
AT&T AT&T Online Support



Uruguay
CTI Movil CTI Movil Support2



Uruguay
Movistar Movistar Support2




저기에 우리나라도 추가되는 날을 기대해봅니다..

  • dedfire 2008.08.22 15:15

    아 역시 우리나라는 추가 안됐군요 ㅠㅠ

    혹시나 해서 오늘만 목빠져라 기다렸는데 역시나 군요

    언제쯤 한국에서 아이폰을 써볼 수 있을런지 ㅠㅠ

    • BlogIcon drzekil 2008.08.22 15:39 신고

      러시아의 경우도 러시아의 통신사는 아이폰을 내놓는다고 발표했는데 아직 애플의 리스트에 없다고 하네요..
      분위기는 확실히 나올것 같기는 합니다..
      올해중으로는 출시될것 같네요..^^

  • BlogIcon 공상플러스 2008.08.22 15:59

    오우 제기랄.. 아직도 없네 이게 다 위피 때문입니다

    • BlogIcon drzekil 2008.08.22 16:41 신고

      디지털타임즈의 기사를 보니 위피도 폐지쪽으로 가닥을 잡은듯 합니다..
      위피만이 아니라 우리나라의 IT 인프라가 전체적으로 표준과 맞지 않게 자체 표준을 쓰는 이유인듯 합니다..
      서서히 바뀌어야겠죠..

  • BlogIcon A2 2008.08.23 01:54

    에효... 기대를 벗어났네요. ㅠ

    • BlogIcon drzekil 2008.08.23 02:39 신고

      8월 22일에 크게 기대를 하셨나봅니다..
      전 8월 22일에는 나오지 않을거라 생각해서 그런지 그냥 그러려니 하고 있습니다..
      위피 폐지가 확실히 결정나서 발표되어야 아이폰 출시도 발표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BlogIcon 예지 2008.08.23 09:23

    아~ 우리나라는... 쩝... WiPi2고 뭐고 비표준은 쫌.... 태극기 아이콘은 어떻게 생겼을까요? 하양 아이콘에 태극무늬만 있을까요? 건곤감리도 나올까요? 궁금궁금.. 아~ 요새 궁금한게 너무 많아요..

    • BlogIcon drzekil 2008.08.25 00:54 신고

      위피는 폐지될것 같긴 합니다..
      단말기 회사에서 좀 막고 있는것 같긴 한데..
      삼성이나 LG.. 외국에서도 잘 나가니..
      위피의 폐지를 막기엔 좀 역부족인듯 합니다..

      우리나라 아이콘 예전에 본적이 있는것 같은데요..
      아마 애플스토어나 홈페이지가 닫혔을때 우리나라 아이콘이 나올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