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우 레퍼드가 발표되고,
몇가지 버그들이 리포트 되고 큰 문제가 되고 있다.
그중에 대표적인 버그가 일부 맥에서 방문객 계정으로 로그인 하면 데이터가 모두 삭제되는 버그이다.
이 버그는 사용자의 데이터가 삭제된다는 매우 심각한 문제이다.
다행히도 타임머신으로 백업해 놓은 경우 데이터를 복구할 수 있지만,
타임머신 등 백업해 놓지 않은 유저의 경우 매우 심각한 일이 발생할 수 있다.
조만간 버그를 수정한 패치가 있으리라 기대해 보지만,
그 전에 실수로라도 게스트 계정으로 로그인 하지 않도록 계정 비활성화 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아래에 사용된 사진은 theappleblog.com에서 가져왔다.
그래서 영문이다..ㅡㅡ

시스템 환경설정에서 계정 설정으로 들어간다.

좌측 하단에 자물쇠 표시가 잠겨 있으면 수정이 되지 않는다.

수정을 위해서 자물쇠 표시를 클릭하면 수정할 수 있도록 자물쇠가 열린다.
자물쇠를 풀기 위해서는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하다.

방문객 계정을 선택한다.

방문객 계정으로 로그인을 허락하는 옵션을 끈다.

이렇게 함으로써 게스트 계정으로 로그인하는것을 막을 수 있고,
따라서 데이터가 모두 삭제되는 끔찍한 경험을 피할 수 있게 된다.

OSX 10.6 스노우 레퍼드의 많은 개선점들 속에서 이렇게 큰 문제가 생긴다면 신뢰도가 떨어지게 된다.
따라서 애플이 어서 버그를 해결해야 한다.

스페이스는 레퍼드때부터 지원되는 멀티 데스크탑 환경이다.
정말 편리한 기능을 많이 제공한다.
나도 스페이스를 애용하고 있다.

그런 스페이스를 좀더 다양하게 이용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스페이스를 활성화 했다.


스페이스를 활성화하고,
"커맨드+화살표"를 눌러보자.
스페이스를 활성화한 데스크탑의 프로그램이 화살표 방향으로 이동한다.
이렇게 전체적인 스페이스를 왔다갔다 해주면 프로그램들을 하나의 데스크탑에 모을 수 있다.

"커맨드+우측화살표"를 통해 데스크탑을 합친다.


이번에는 스페이스를 활성화 하고
"옵션+화살표"를 눌러보자.
스페이스를 활성화한 데스크탑과 화살표 방향의 데스크탑이 서로 바뀐다.

"옵션+아래화살표"로 데스크탑을 서로 바꾸었다.


마지막으로 "시프트"키를 누른 상태로 창을 드래그해보자.
그냥 창을 드래그 하면 해당 창만 이동하지만,
"시프트"키를 누른 상태로 드래그 하면 드래그한 창과 같은 프로그램이 모두 이동한다.

이제 스페이스를 좀더 편하게 이용해 보자..

  • BlogIcon 정의의소 2009.09.16 23:39

    유용한 팁... 감사합니다. ^^;

    • BlogIcon drzekil 2009.09.17 10:53 신고

      이런 팁을 포스팅할때마다 별로 쓸모가 없으면 어쩌나 고민하게 됩니다..
      유용하다고 댓글 남겨 주시니 힘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 BlogIcon 왕관앵무 2010.01.27 22:26

    +로,, Ctrl + 숫자키를 하면 그 번호에 해당되는 스페이스로 이동하죠 ㅎㅎ
    사람에 따라 모니터를 2개에서 16개까지 취향에 맞게 쓸텐데..
    저는 1x3을 애용합니다 ㅋㅋㅋ
    어제 맥 택배로 도착해서,, 이제야 제 입맛에 맞게 고친것같네요.. :)
    처음 맥 받고는 탄성이 절로 나왔습니다 ㅎㅎ,
    이제 윈도우는 금융거래와 온라인게임을 위한 애물단지로 전락했네요.. ㅠㅠ;
    괜시리 윈도우에서 트랙패드 써보려고 손가락 3개대고 좌우로 왔다갔다하곤 합니다 ^^;;;
    아직 스페이스를 잘 활용을 못하는데.. 익숙해지도록 해야죠.. ㅠㅠ;
    좋은글 감사합니다 :)ㅎㅎ

    • BlogIcon drzekil 2010.01.28 12:57 신고

      예.. 컨트롤키와 숫자키의 조합으로도 쓸수 있지요..^^
      맥의 세계로 들어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스페이스도 금방 익숙해지실겁니다..

  • ngel 2010.12.02 12:26

    참고로 Space 호출한 상태에서 Command + 화살표 하면 해당 윈도우들이 합쳐집니다. (Option은 교환)

현재 나오는 아이맥과 노트북 라인에는 기본적으로 스피커와 마이크가 내장되어 있으므로,
외장 스피커와 마이크를 사용한다면 사운드의 입/출력 기기를 선택하는 것이 필요할 수 있다.

이렇게 사운드의 입력 및 출력 가능한 장비가 여러개 있을때,
입/출력 장비를 선택하기 위해서는 시스템 환경설정에서 선택해야 한다.
스노우 레퍼드에서는 더 쉽게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한다.

옵션+스피커 아이콘을 클릭해보자.


메뉴가 나오면서 출력장비와 입력 장비 선택이 가능하다.

지난주 금요일 맥 OSX 10.6 스노우 레퍼드가 출시되었다.
우리나라에서 단돈 4.5만원에 업그레이드가 가능하고,
주요 특징으로는 새로운 기능이 거의 없다는 독특한 특징을 갖고 있다.


사실 요즘은 바쁘고 해서 천천히 업그레이드 할 생각이었는데,
호기심이 무엇인지..
정신차려보니 어느새 설치하고 있었다..ㅡㅡ

설치 별거 없다.
그냥 DVD 넣고 부팅하면 된다.
타임머신 백업을 믿고, 그냥 깨끗하게 포맷하고 재설치하였다.
기존에 윈도를 재설치할때 백업 한다고 했지만 자꾸 빼먹고 백업을 안해서 날려먹은 데이터가 꽤 된다.
그래서 백업은 잘 확인하는 편인데,
버전이 다름에도 불구하고 잘 되겠지 라는 생각만으로 확인도 하지 않고 그냥 설치를 감행했다.
1시간이 채 되지 않아 설치가 끝났고,
타임머신 백업본을 불러오는데,
어플리케이션은 어차피 재설치할 생각을 하고 어플리케이션을 제외한 나머지를 모두 불러왔다..
결론적으로..
대만족이다..
바뀐게 하나도 없어보인다..
심지어 바탕화면과 바탕화면의 파일들까지..
타임머신의 위력을 실감했다고나 할까..

메일을 실행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기존의 메일 데이터가 다 남아있다.
그리고,
매우 빠른 속도가 느껴진다.
레퍼드에서는 메일을 실행시키면 어느정도 시간이 걸렸는데,
스노우 레퍼드에서는 정말 빠르게 실행된다.
우왕 굳~~~

사파리는?
역시 레퍼드에 비해 빠르게 실행된다.
다른 사람들은 이런 저런 버그가 있는 모양이던데..
아직까지는 거의 문제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레퍼드에 있던 한글 입력 문제가 아직까지 나오지 않고있으며,
웹툰과 같이 긴 페이지를 볼때 버벅임이 매우 줄었다.
이정도면 만족스럽다..
다만..
각종 플러그인들이 동작하지 않는다..
32비트 모드로 실행하면 된다는데..
그냥 64비트 모드로 사용하련다..
플러그인들도 조만간 새로 나오겠지..

이제 필수 어플리케이션들을 설치했다.
MS 오피스 2008, iWork, iLife, 파폭은 고민하다가 당분간은 사파리만 사용해보기로 하고 패스,
QuickSilver, Tweetie, MenuCalendarClock, NetNewsWire, Papers, BookPedia, LittleSnitch, ForkLift, Pixelmator, 무비스트, 바람입력기, Synergy 등..
정말 만족스러운게.. 기존의 레퍼드 설정이 거의 남아있다.
정품 등록 정보도 거의 남아있다.
계속 만족이 더해가고 있다.

남은 하드디스크 용량을 확인했다..
스노우 레퍼드를 설치하기 전 남은 용량은 6기가정도..
현재 20기가가 남아 있다.
어플리케이션이 많이 줄었다는것을 감안해도 꽤 많이 남은거다..
하드디스크 용량이 부족해서 고생하던 나에겐 정말 꿀같은 용량이다.

속도를 이야기해보면..
확실히 빨라졌다.
수치를 정확히 이야기하기는 어렵지만..
분명히 몸이 느끼고 있다.
최대 2배 못해도 1.5배정도 빨라진 느낌이다..
외국의 각종 애플 관련 사이트의 벤치를 보면 생각보다 성능 향상폭이 적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실제 사용해본 느낌은 정말 좋았다.

메모리 사용도 많이 줄었다.
사파리에 탭8개 열고,
아이튠즈로 음악들 들으면서,
메일, Tweetie, Papers, NetNewsWire, 사전, MS Word 등이 실행중인데,
180MB정도 메모리가 남아있다.
레퍼드였으면 사파리, 메일, Papers, Tweetie, NetNewsWire만 띄워도 메모리가 부족해서 속도가 많이 느려졌다.
이런부분도 만족..

불안한 부분은..
네트워크가 이상하다..
한번 재부팅후 Airport가 이상해서 원하는 AP에 붙지 않았다.
붙지 않는것만이 아니라 Airport를 껏다 켰다도 되지 않았다.
어떻게 고쳐졌는지는 모르지만 지금은 잘 동작중이다.
그래도 여전히 좀 문제가 좀 있는듯 한데,
간혹 데스크탑과 연결되어 있는 시너지가 끊긴다..
Airport쪽에 버그가 좀 있는듯 하다.

내가 제일 중요하게 사용하는 프로그램인 NS2가 기본 상태에서 동작하지 않는다.
에러 메시지를 보면 X11쪽이 좀 바뀐것 같은데..
요즘 쓸일이 없어서 그냥 방치중이다.
나중에 필요할때 다시 잘 살펴봐야겠다..
레퍼드까지는 아무런 수정 없이 잘 되었는데..
무엇이 바뀐건지 좀 아쉽다.

마지막으로 Expose와 스택이 정말 좋아졌다.
특히 Expose와 Dock의 조합은 기존에도 편했던 Expose를 차원이 다르게 만들어버렸다.
또한 Expose 상태에서 스페이스를 누르면 선택한 창을 확대해서 보여주는데 역시 환상적이다..

아직 많은 어플리케이션들이 호환성 문제를 갖고 있다.
어플리케이션들의 호환 여부는 http://snowleopard.wikidot.com/ 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하지만 그리 멀지 않아서 호환성 문제가 해결될거라 예상한다.
그렇다면 스노우 레퍼드로 업그레이드를 미룰 필요가 없다.


  • BlogIcon 새우깡소년 2009.09.04 14:52

    저도 슬슬 구미가 땡기는데요. ... 버그는 없나봐요? 외국 통신들을 보니 일부 버그가 발견되었다고 하는데
    설치기 잘 보았어요 ㅎ

    • BlogIcon drzekil 2009.09.04 15:08 신고

      버그가 없지는 않겠죠..
      아직까지 포스팅에서 언급한 Airport 문제 외에는 문제를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시스템마다 조금씩 다르기도 하니까 아무래도 버그가 없다고 이야기하기엔 조금 조심스럽긴 합니다..^^

  • BlogIcon meteos 2009.09.04 15:33

    저는 adc student membership 으로 오는 스레빠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분명히 오겠죠?^^;
    좀 늦긴 하겠지만 그만큼 버그리포트 후 수정이 되고 있겠죠 뭐 ㅎㅎ
    얼른 오기만을 학수고대중입니다.

    • BlogIcon drzekil 2009.09.04 15:44 신고

      전 레퍼드 나올때 adc student membership 등록해서 받으려고 했는데,
      수료생은 학생이 아니라고 하더군요..
      그냥 일반 멤버십은 너무 비싸서..ㅡㅡ

      조만간 10.6.1이 나온답니다..

  • BlogIcon 극악 2009.09.04 21:20

    돈 생기면 일순위로 질러야겠군요^^; 무척 기대됩니다.
    하드용량도 부족한데 속도도 빨라지고 하드용량도 늘릴수 있네요.

  • BlogIcon Jack Park 2009.09.05 01:16

    전 아직 흰둥이의 기본 프로그램도 잘 사용할 줄 아는 편이 아니라서..일단 원래 시스템을 계속 사용할 생각입니다..좋은 글 잘 보고 가여

    • BlogIcon drzekil 2009.09.07 10:47 신고

      기본프로그램이야말로 스노우레퍼드의 가장 큰 발전사항인것 같습니다..
      다른 써드파티 프로그램들은 아직 호환에 문제가 있는 프로그램도 꽤 있어요..^^

  • BlogIcon kori2sal 2009.09.06 09:10

    저의 경우에는 스노우를 깐 다음부터 열려 있는 창의 위치 변경이 안 되던데....
    다른 분들도 그런가요? 아님 버그일까요?

    • BlogIcon drzekil 2009.09.07 10:49 신고

      창의 위치변경이 안된다는게 이동이 안된다는 말씀이신가요?
      전 이동이 잘 되네요..
      다른 분들은 어떠신지 궁금하네요..

  • BlogIcon 마음으로 찍는 사진 2009.09.06 12:46

    저는 기존 레퍼드에 있는 사파리에 문제가 조금 있어서 이 기회에 클린 인스톨 했습니다.
    별로 깔려 있는게 없고, 며칠 사용해 보지 않아서인지 그리 크게 빠른 효과를 보지는 못했네요.
    점점 빨리짐을 느낄 수 있기를 기대 합니다. :)

    • BlogIcon drzekil 2009.09.07 10:49 신고

      사람마다 체감이 조금씩 다른가봅니다..
      전 5400rpm 하드디스크를 쓰다가 7200rpm 하드디스크로 바꾼 느낌이 들더군요..^^

  • BlogIcon 푸드바이터 2009.09.09 23:03 신고

    ㅜ.ㅜ 전 이상한 폰트 문제가 있습니다.. 꼭 프로그램 인스톨하려고 할때나 업그레이트할 때 경고창 중 박스로 폰트가 하나도 않보이는 현상이 생깁니다.. ㅜ.ㅜ 사무실에 있는 다른 친구들은 그런 현상이 없는데 유독 제 맥북에서만.. ㅜ.ㅜ

    • BlogIcon drzekil 2009.09.10 16:32 신고

      아.. 그런가요? 혹시 기본 폰트 외에 다른 폰트 설치하셨거나 시스템 폰트를 교체하시려고 하셨다면 다시 원래대로 해보세요..
      호환이 안되는 폰트 이슈가 좀 있나 봅니다..

드디어 스노우 레퍼드가 출시되었다..
어제 밤사이 애플스토어에 스노우 레퍼드가 등록되었다..
우리나라 가격은 45,000원..
미국에선 29달러인데 비해 좀 비싼 감이 있다..
무려 1550원의 환율을 적용,
아니 세금 생각하면 1400원정도의 환율을 적용했으니..
그래도 윈도보다는 매우 저렴하다..


정식 발매는 8월 28일이라고 한다..
이번주 금요일이다..
아직 프로그램들의 호환성 이슈들이 좀 남아 있는듯 하니..
조금 두고 볼 생각이다..

9월 이벤트를 통해 발표할거라던 나의 예상은 보기 좋게 빗나갔다.. ㅎㅎ

OSX를 발표하면서 Aqua 인터페이스로 많은 각광을 받았다.
아쿠아는 10.3 팬서때 brushed Metal로 바뀌었고,
10.5 레퍼드때 다시 consistent Metal로 바뀌었다.
그리고 10.6 스노우 레퍼드때는 Marble이 된다고 한다.

하나하나 스크린 샷을 보자..

10.0 치타때의 스크린샷이다..
현재까지 사용되고 있는 인터페이스의 기본이 이때 모두 나왔다.

10.3 팬서때의 스크린샷이다.
위의 메뉴는 예전과 똑같이 아쿠아 테마지만,
파인더 창을 보면 10.4 타이거때까지 유지되었다.

10.5 레퍼드의 스크린샷이다.
위의 메뉴바는 반투명으로 바뀌었고,
파인더 창을 보면 브러쉬가 사라졌다.

10.6 스노우 러페드에 추가될 마블 인터페이스라 알려진 스크린샷이다.
AppleInsider에서 가져왔다.
전체적인 모습을 봐야 명확하겠지만 아도브의 라이트룸과 비슷한 느낌이다.

애플의 UI 테마가 바뀌어도 애플은 워낙 뛰어난 디자인을 자랑하기에 걱정이 되지 않는다.
분명히 더 미려해질것을 확신한다.
(그에 비해 MS는 좀 불안하다.. 개인적으로 비스타의 에어로는 XP의 루나보다 더 미려하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 색이 바랜 느낌이랄까..)

  • indy 2009.01.15 15:23

    iMAC을 쓰기 전에는 비스타의 휘양찬란한 비주얼 디자인에 매료되었는데..
    지금 절대미학의 애플 디자인을 보고 나서는...

    웬지 억지스러운 듯한 사이버틱 디자인과 같은 느낌이랄까...
    아~~ 정말 적응안되던데요..

    • BlogIcon drzekil 2009.01.15 15:26 신고

      XP의 루나가 윈도 디자인의 최고봉이었던것 같습니다..
      XP 나왔을때 아쿠아만큼, 아니 보기에 따라서는 아쿠아보다 더 이쁘다는 생각도 했었거든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다보니 루나는 금방 질리더라구요..
      그에 비해 비스타는 정말 볼때마다 별로라는 생각이 듭니다..

  • BlogIcon 트루 2009.01.15 16:55

    맥이 보다 더 아이튠즈를 닮아가는것 같아요^^a
    아이튠즈가 맥을 닮아가야할텐데;; 먼가 반대인듯한;;

    • BlogIcon drzekil 2009.01.15 17:37 신고

      그런가요..^^ 아이튠즈 즉 음악과 관련된 사업이 애플의 3축중 하나다보니 서로의 통합을 위해서 닮아가는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 BlogIcon 쟌나비 2009.01.16 10:19

      아이튠즈로 새로운 디자인을 테스트 해 보고 반응을 살핀 뒤 OS에 적용한 건 아닐까요?
      디자인 때문에 기업 운용에 위기가 생기면 안되므로 위기관리 차원에서 진행한 '프로세스' 같습니다. ^^

    • BlogIcon drzekil 2009.01.16 10:40 신고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겠네요..^^
      조금 바꿔보고 반응을 보는게 합리적이네요..^^

  • BlogIcon 까만거북이 2009.01.15 17:04 신고

    아무리 봐도 마지막 스크린샷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르겠네요..ㅠ

    • BlogIcon drzekil 2009.01.15 17:38 신고

      솔직히 저도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스크롤바를 보고 검정부분이 창이겠거니 생각하고 있습니다..

  • BlogIcon 고래돌이 2009.01.15 17:45

    OS가 새로 나올 때 기대되는 것 중 하나가 UI 디자인인데 스노우 레퍼드에선 바뀌지 않을 줄 알고 약간은 서운해 했었지요..ㅡㅡ 아무튼 기대됩니다.

    • BlogIcon drzekil 2009.01.15 17:49 신고

      스노우 레퍼드에서 눈에 확 띄는 신기능이 추가된게 거의 없어서 UI라도 바꾼게 아닐까 생각도 듭니다..
      물론 내부에서는 많이 바뀌고 최적화도 잘 될거라 믿습니다..^^
      그래도 스노우 레퍼드 내심 기대하고 있습니다..^^

  • BlogIcon case 2009.01.15 18:22

    이름에서도 붙어나는 것 처럼 스노우 레퍼드는 제 생각에 지금의 레퍼드의 큰틀은 벗어나지 않을 것으로 생각이 되는데...

    • BlogIcon drzekil 2009.01.15 18:27 신고

      예..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구요, 실제로 발표할때도 특별한 기능보다는 보이지 않는 내부 시스템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것 같습니다.

  • BlogIcon 아크몬드 2009.01.15 18:25

    마이크로소프트 디자인 팀에서도 좋은 아이디어를 많이 내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아마도 기존 사용자들에게 위화감(?) 없는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기 위해 큰 변화를 주지 않는 것 같습니다..

    • BlogIcon drzekil 2009.01.15 18:28 신고

      윈도7을 보니 비스타와 비슷하더라구요..
      그래도 오피스 2007을 보면 기본 색상등이 많이 좋아진것 같습니다..^^
      MS도 점점 좋아지겠죠..

  • BlogIcon kimatg 2009.01.15 18:26

    뭐, 맥도 윈도우도 바뀌어봐짜 거기서 거기겠지만, UI면에선 윈도우쪽이 더 혁신적으로 변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XP시절의 루나를 drzekil님처럼 좋게 보지는 않는 듯합니다.

    암튼 어떤 모양이 나올지 기대되긴 하네요^^

    • BlogIcon drzekil 2009.01.15 18:31 신고

      이번 윈도7은 꽤 좋은것 같더라구요..
      다만 윈도는 일관성이라는 부분에서 여전히 좀 부족한것 같습니다..

      XP 출시때엔 루나가 꽤 괜찮았던것 같은데요..^^ 비스타의 에어로도 평이 별로라고 알고 있습니다만.. 루나도 별로라면 MS는 디자인쪽에서는 좋은 평가를 받은게 없는건가요..ㅜㅜ

      한편, MS도 많이 노력하는것 같습니다..
      이번 윈도7을 보니 편의성은 정말 좋아진것 같아요..^^

  • 떡아이 2009.01.15 20:31

    현재의 아이튠즈에 마블 인터페이스가 어느정도 쓰였다고 보면 될것 같네요.
    단지 코드명이 마블이라고 알려진게 뉴스화가 된게 아닌가 싶네요.
    현재 레퍼드에서 스노우로 간다한들 디자인에는 크게 변화는 없습니다. 개발자 버전을 봐도 그렇구요..
    약간의 스크롤바 등의 미세한부분의 조정은 있을수 있겠습니다만 ^^*

    애플은 윈도우보다 디자인에서의 철학은 확연히 드러납니다.
    직관적 인터페이스와 미려한 인터페이스 조절은 비스타와 비교하면 얼등히 위입니다.

    비스타도 당연 애플만큼 따라가고싶겠지만 독,익스포제 등 웬만한 인터페이스가 다 애플의 특허에 막혀있기때문일수도 있죠.. 애플의 인터페이스에 대한 특허는 가히 혀를 내두를정도도 상당합니다. 윈도우에겐 독약이지만요.

    • BlogIcon drzekil 2009.01.15 21:24 신고

      아.. 정말 아이튠즈와 비슷하군요..^^

      MS도 좋아지고 있지만 아직 갈길이 멀지요..^^

  • BlogIcon 나인테일 2009.01.15 21:00

    신형 아이팟과 맥북 화면 주위의 까만 라인이 결국 소프트웨어로까지 도입이 되는군요. 허허...

    예전에 아이무비'08 같은데 시험적으로 도입이 되었던 것 같아서 꽤 익숙하기도 하군요.

    아무튼 인터페이스에 전혀 신경 안 쓰는줄 알았던 스노 레퍼드가 그래도 저런것도 도입한다니 다행입니다.

    • BlogIcon drzekil 2009.01.15 21:25 신고

      예.. 그렇네요..^^
      그런데.. 지금 갑자기 드는 생각이 저렇게 까만 라인을 두르면 정말 표범류같이 느껴질지도 모르겠네요..

  • BlogIcon 모노마토 2009.01.15 21:12 신고

    애플은 예전 부터 그래왔죠...... 아이튠즈가 인터페이스가 바뀌면

    "아 다음 운영체제는 대략 이런 느낌이겠거니......."하는거죠..... 지금 레퍼드의 파인더도

    아이튠즈 부터 시작된것이니까요.....

    • BlogIcon drzekil 2009.01.15 21:26 신고

      아.. 그렇군요..
      맥을 사용한지 2년 조금 넘다보니 잘 몰랐습니다..
      OSX도 타이거때부터 사용했으니까요..

  • BlogIcon fancyydk 2009.01.16 02:19

    오오 새로운 소식!
    애플의 UI는 항상 기대를 갖게 만듭니다 ㅎㅎㅎ
    개인적으로는 처음에 아쿠아 나왔을때 와! 했다가 brushed metal보고 더 멋지다고 생각했는데 consistent metal은 조금 별로였던...
    마블... 기대되네요 ㅎㅎㅎ

    • BlogIcon drzekil 2009.01.16 10:41 신고

      저랑 의견이 비슷하네요..
      저도 brushed metal이 consistent metal보다 더 맘에 듭니다..^^

  • BlogIcon 편집의달인 2009.01.16 17:51 신고

    현재 레퍼드를 아이튠즈처럼 바꾸어주는 iLeopard라는 테마를 사용하고
    있어서 저는 스노우로 바뀌어도 별로 감흥은 없을 듯 합니다.^^
    혹시나 안써보셨다면... http://www.ileopard2.co.cc/

    • BlogIcon drzekil 2009.01.16 19:38 신고

      오.. 색다른데요..^^
      이런 느낌이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 BlogIcon bum 2009.01.19 18:19

    말씀하신 것처럼 어떻게 UI가 변하더라도 그게 사용성을 높혀주지 저해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믿음이 있어서 기대가 됩니다.
    업무용으로 새로 받은 노트북은 비스타를 사용하는데 이게 참 뭔가 어설프다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태스크바에서 미리보기 되는 거나 태스크 스위칭이나. 특히 탐색기에서 폴더와 파일등의 구분이 너무 어렵군요. Finder 쓰고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닌.

    • BlogIcon drzekil 2009.01.20 22:25 신고

      예.. 저도 비슷한 생각입니다..
      UI의 외형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중요한것은 기본이지요..
      OSX는 그 기본에 충실한것 같습니다..
      윈도도 좋아지고 있긴 한데,
      아직 기본이라는 측면에서는 좀 별로인듯 합니다..

      그런데..
      탐색기보다 파인더가 편하다는 분은 솔직히 처음인듯 합니다..
      저도 그렇고 제 주변도 그렇고 윈도의 최고 작품이자 최악의 작품은 탐색기라는 사람이 많은것 같아요..^^

OSX 10.5 레퍼드의 다음버전인 OSX 10.6 스노우 레퍼드 동영상이 나왔다.
OSX는 레퍼드까지 매 버전마다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었다.
그에 비해 10.6 스노우 레퍼드는 새로운 기능보다 최적화에 중점을 두었다고 한다.
더 최적화된 멀티코어 지원과 GPU의 자원을 사용할수 있는 OpenCL등 그 성능을 극대화 시킨 OSX 10.6 스노우 레퍼드..
동영상으로 미리 만나보자..





해당 동영상은 Sevenmac Magazine에서 가져왔다.

아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맥OSX 10.6 Snow Leopard의 핵심기술중 하나인 Open CL 1.0 스펙이 퍼블리쉬되었다.
Open CL은 Open Computing Language의 약자로,
컴퓨터의 CPU뿐만 아니라 GPU까지 활용하는 Multi Core Processor 기반 환경을 제공하는 API라 이해하면 될것 같다.


CPU와 GPU는 분명 하는 일이 다르다.
그리고 CPU보다 GPU의 발전이 더 눈이 부신게 사실이다.
하지만 강력한 기능을 가진 GPU가 그 연산 능력을 제대로 발휘 못하고 있다.
따라서 GPU의 기능을 같이 활용하기 위한 프로젝트가 여기저기에서 진행이 되고 있고,
그중에 가장 유명한 오픈소스 기반의 프로젝트가 Open CL이다.

이번에 Open CL 1.0이 발표되면서,
GPU를 개발 및 생산하는 nVidia나 ATI를 비롯한 많은 업체에서 지원을 발표했다.
또한 OSX 10.6 Snow Leopard의 발표가 멀지 않았다는 예측도 나오고 있다.

어찌되었든..
OSX 10.4 타이거로 시작한 내 맥북프로는 10.5 레퍼드를 거쳐 10.6 스노우 레퍼드까지 잘 버텨줄거라 믿고,
어서빨리 10.6 스노우 레퍼드의 출시가 되길 기대해본다.

OSX 10.5 레퍼드가 출시된지 1년이 지났다.
그리고 버전도 많이 올라가서 10.5.5까지 나왔다.
맥 유저들은 이제 10.6 스노우 레퍼드를 기다리고 있다.

최근 LISA(Large Installation System Administration Conference)에서 내년 1분기에 스노우 레퍼드가 출시될 예정이라는 이야기가 나왔다고 한다.
애플의 유닉스 기술 디렉터인 Jordan Hubbard의 입에서 나온 이야기이다.


이 그림을 보면 OSX의 출시까지 걸린 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
실제로 Hubbard가 발표한 내용이다.
그리고 분명히 2009년도 1분기에 출시 예정임이 표시되어 있다.

스노우 레퍼드에는 Grand Central과 Open CL이라는 신기술이 들어간다.
이는 멀티코어 CPU 및 GPU를 더욱 잘 지원하기 위한 기술이다.
현재 많은 기술들이 멀티코어를 지원하기 위한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고,
스노우 레퍼드도 그에 따라 나아가고 있는듯 하다.

난 타이거때부터 맥을 사용해왔다.
즉 타이거와 레퍼드를 경험해봤다.
그리고 매우 만족하고 있다.
그래서 스노우 레퍼드가 더 기대되고 기다려진다.

출처는 http://arstechnica.com/journals/apple.ars/2008/11/19/apple-may-release-snow-leopard-as-early-as-march-09 이다

  • BlogIcon 트루 2008.11.20 11:46

    제목에 19.6이라고 해서 깜짝 놀랬습니다^^;;
    저는 맥을 사용한지 약 1년정도 되었는데.. 정말 기다려 지네요!!

  • BlogIcon JEEN 2008.11.20 14:26

    저도 19.6 이라고 되어 있어서.. 뭔가 공상미래칼럼인가 하고 들어와 봤습니다. :-)
    올 3월부터 맥을 쓰기 시작했는데... ...
    개인적으로는 안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새로운 맥으로 바꿀 쯤에 나왔으면 좋겠네요;; 아마 2년후?

  • BlogIcon 벗님 2008.11.20 16:43 신고

    손가락으로 멀티터치를 하는 맥을 써보고 싶어요.. 언제나 나오려는지.. ^^;

    • BlogIcon drzekil 2008.11.20 17:14 신고

      신형 노트북시리즈는 멀티터치를 지원하는 트랙패드입니다..
      멀티터치가 지원되는 터치스크린을 원하신다면..
      당분간은 소식이 없을것 같네요..

  • BlogIcon 공상플러스 2008.11.20 20:42

    섥표를 기대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