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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치에 해당되는 글 4건
- 2010.12.14 갤럭시탭과 아이패드.. 뉴튼.. (7)
- 2010.11.22 7인치 vs 10인치 (14)
- 2010.10.11 9.7인치 아이패드와 함께 개발된 7인치 아이패드 루머 (2)
- 2008.12.31 애플 2009년 가을 7"~9" iPod 터치 출시 루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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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eos 2010.11.22 15:25 ADDR EDIT/DEL REPLY
작은 건 작게, 큰 건 크게.. 삼성은 그냥 개념없이 대충 대충 따라하기... ^^ 언제부터 우리나라 삼성이 동네 북이 된 건지 참 안타까워요. 차라리 엘지가 느리지만 개념을 가지고 자신들의 영역을 세워주기만을 바랄 뿐. 그런데 엘지도 여전히 개념 정립이 안된 듯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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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mstudio 2010.11.22 15:29 ADDR EDIT/DEL REPLY
동감입니다. 기존에 PMP라고 불렸던 기기들이 스마트 폰으로 다 통합되면서, 필요성이나 효율성 면에서 많이 떨어져 버린 지금에서 7인치 갤럭시 탭은 성능좋은 화면큰 PMP느낌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 PMP기능들은 스마트폰에서 이미 다 실현할 수 있고, 더 나아가 휴대성과 기기의 통합성에서 더 장점이 많은 스마트폰에서 이미 다 소구하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한마디로 애매한 장비가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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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프린팅 2010.11.22 16:02 신고 ADDR EDIT/DEL REPLY
애플은 스마트폰과 태블릿PC의 경계가 분명한 반면 삼성은 그 경계가 모호하다는 부분에 있어 동감입니다. 애플과 삼성이 스타트를 끊었으니 후에 나올 다른 제품들은 어떤 모습으로 태블릿 PC 시장에 동참하게 될 지 궁금해집니다. :)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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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2 2010.11.22 18:10 ADDR EDIT/DEL REPLY
공감합니다. 이동하면서 쓸꺼면 스마트폰이고 카페, 거실, 회의실등 고정된 장소에서 쓰기에는 테블릿인데 갤탭은 이동하면서 쓰자니 크고 고정된 장소에서 쓰자니 작습니다.
아이패드 같은 경우 10인치의 크기로 인해서 웹서핑시 풀브라우징이 가능하고 2명이서 할 수 있는 게임등 기존 아이폰과는 활용도가 확 다르죠. -
ㅎㅎ 2010.11.29 17:28 ADDR EDIT/DEL REPLY
삼성을 비롯한 모든 제조사들이 7인치와 10인치 두가지를 모두 준비하고 있습니다.
올해만 살고 내년엔 이 세상을 뜨실 건 아니잖아요?
이미 언론에 보도된 뉴스들도 훤히 아실텐데 딱 두 제품 비교에만 너무 집착하는 건
모습이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세상을 폭넓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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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타블렛 맥북의 출현..
맥북 에어가 나오면서 그에 대한 루머는 많이 줄어든것 같다.
그런데 최근 다른 루머가 나왔으니..
7"~9" 아이팟 터치가 2009년 가을에 나온다는 루머이다.
아이팟 터치는 사실상 컴퓨터랑 별로 다르지 않다.
복잡한 시스템 설정은 불가능하지만,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상당부분 메꿔줄 수 있다.
계속해서 이슈가 되고 있는 MID를 생각한다면,
7"나 9" 아이팟 터치도 꽤 좋은 대안이 될수 있을것 같다.
타블렛 PC가 실내에서 들고 다니면서 간단히 인터넷 검색하고 메모하고 등의 일을 한다면,
아이팟 터치가 딱일거라는 생각도 든다.
복잡한 설정이 안된다는 점은 필요 없다는 점일수도 있고,
이는 확실히 Consumer Electronic를 타케팅하는 부분에서는 단점보다는 장점이다.
또한 타블렛 PC는 Consumer Electronic과 비슷한 느낌이 든다.
이렇게 가다보니 7"나 9" 아이팟 터치만큼 적절한 기기도 없어보인다..^^
언제나 루머를 소개할때마다 하는 이야기지만..
역시 진실은 스티브 잡스만이 알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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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잡스가 들고나온 아이패드를 처음보았을 때, 뉴튼 생각이 나서 잡스가 기분이 좋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나저나 오랜만에 팜을 보니 책상 속에 잠들어있는 파일럿 IIIxe가 생각나네요. 그 때도 PIMS는 그리 불만 없이 잘 썼었는데요.
재미있는 글들 잘 보고 있습니다.
오히려 스티브잡스는 뉴튼에 대해서 안좋은 감정이 있다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자신을 밀어낸 스컬리의 작품이니까요.. 스티브잡스가 복귀해서 뉴튼은 이익을 내기 시작했는데, 없애버리면서 그런 이야기가 더 그럴듯해 보이게 되었죠..^^ 그래서 7인치를 싫어하는걸지도 모르겠습니다..^^
부족한 글 잘 봐주시니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그 당시와 지금의 상황을 단순비교하는 건 좀 아니지 않나 싶습니다. 기술이 발전하여 보다 작은 디스플레이에서 보다 선명하고 다양한 정보를 표기할 수 있게 되었으니까요. 따라서 당시의 기술력을 감안할 때 애플이 저 크기가 가장 좋은 크기라고 주장했던 것은 나름대로 일리가 있었다고 볼 수 있지요.
하지만 세상은 변했습니다. 물론 7인치라는 건 나름대로 저스트 피트 사이즈이긴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어중간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만, 그래도 역시 그 나름대로의 활용성이 있으니까요.
그리고 이는 아이패드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기술이 발전하여 모바일 디스플레이의 개념이 10년전과는 확연히 다른 지금 이 시점에서 애플이 생각하기에 최적의 사이즈는 아이패드겠지요. 애플이-잡스가 옳다 아니다를 판단할 수는 없겠지만, 그 사고방식이 잘못 되지는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시대의 흐름에 따라서 최적의 사이즈에 대한 기준을 다시 생각하고 있다는 것이 바른 표현일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 시점에서, 요전에 앤드류 루빈 구글 부사장이 시제품으로 들고 나왔다는 모토로라의 허니컴 탑재 디바이스의 크기는 아이패드보다 한사이즈 작은 8.9인치 디스플레이입니다. 스로 군은 이 모델에 대한 평가가 어찌될 지 궁금하군요. 7인치는 작다, 9.7인치는 크다. 이런 의견이 나오는 와중에 이에 대한 절충안을 내세우기라도 한 듯이 나온 사이즈니까 말이죠.
예.. 단순 비교는 무리지요..^^ 그만큼 많은 변화가 있었으니까요.. 하지만 사람은 변화하지 않았다는 점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애플이 뉴튼을 옹호할때 그당시 기술에서 이정도 사이즈가 적합하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사람 중심으로 사람에게 이정도가 적합하다고 했지요..
저도 7인치는 좀 애매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전 포스팅에서도 7인치의 갤럭시탭은 정말 애매하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 포스팅은 갑자기 뉴튼 생각이 나서 관점을 달리해서 포스팅해 보았던거죠..
8.9인치는 사실상 9인치라고 볼수 있고 이는 갤럭시탭보다는 아이패드와 가깝다는 생각을 합니다.. 4.5인치 스마트폰도 나오는 세상에서 명확히 선을 긋기는 어려운것 같네요.. 디스플레이가 발전하면서 9인치정도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그런데.. 젊은사람들에게는 좋아도 나이드신분들은 좀 작지 않을까요.. 무게만 해결될수 있다면 13인치정도까지는 커져도 될것 같습니다..
아, 역시 킹왕짱인 사이즈는 전에 어떤 프로모션 영상에 나왔던 끝을 죽 당기면 슥 커지는 그런 것일까요?
그러게요..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니 가장 좋은것은 자유자재로 크기 조절이 가능한것이겠네요..^^
예전의 뉴튼은 스타일러스 방식이고, 아이패드의 경우는 손으로 클릭하는 방식이 7인치의 무용론을 가르는 기준이 되지 않았을까 합니다. 물론 마케팅 적인 측면이 50% 이상은 되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