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X를 발표하면서 Aqua 인터페이스로 많은 각광을 받았다.
아쿠아는 10.3 팬서때 brushed Metal로 바뀌었고,
10.5 레퍼드때 다시 consistent Metal로 바뀌었다.
그리고 10.6 스노우 레퍼드때는 Marble이 된다고 한다.

하나하나 스크린 샷을 보자..

10.0 치타때의 스크린샷이다..
현재까지 사용되고 있는 인터페이스의 기본이 이때 모두 나왔다.

10.3 팬서때의 스크린샷이다.
위의 메뉴는 예전과 똑같이 아쿠아 테마지만,
파인더 창을 보면 10.4 타이거때까지 유지되었다.

10.5 레퍼드의 스크린샷이다.
위의 메뉴바는 반투명으로 바뀌었고,
파인더 창을 보면 브러쉬가 사라졌다.

10.6 스노우 러페드에 추가될 마블 인터페이스라 알려진 스크린샷이다.
AppleInsider에서 가져왔다.
전체적인 모습을 봐야 명확하겠지만 아도브의 라이트룸과 비슷한 느낌이다.

애플의 UI 테마가 바뀌어도 애플은 워낙 뛰어난 디자인을 자랑하기에 걱정이 되지 않는다.
분명히 더 미려해질것을 확신한다.
(그에 비해 MS는 좀 불안하다.. 개인적으로 비스타의 에어로는 XP의 루나보다 더 미려하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 색이 바랜 느낌이랄까..)

  • indy 2009.01.15 15:23

    iMAC을 쓰기 전에는 비스타의 휘양찬란한 비주얼 디자인에 매료되었는데..
    지금 절대미학의 애플 디자인을 보고 나서는...

    웬지 억지스러운 듯한 사이버틱 디자인과 같은 느낌이랄까...
    아~~ 정말 적응안되던데요..

    • BlogIcon drzekil 2009.01.15 15:26 신고

      XP의 루나가 윈도 디자인의 최고봉이었던것 같습니다..
      XP 나왔을때 아쿠아만큼, 아니 보기에 따라서는 아쿠아보다 더 이쁘다는 생각도 했었거든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다보니 루나는 금방 질리더라구요..
      그에 비해 비스타는 정말 볼때마다 별로라는 생각이 듭니다..

  • BlogIcon 트루 2009.01.15 16:55

    맥이 보다 더 아이튠즈를 닮아가는것 같아요^^a
    아이튠즈가 맥을 닮아가야할텐데;; 먼가 반대인듯한;;

    • BlogIcon drzekil 2009.01.15 17:37 신고

      그런가요..^^ 아이튠즈 즉 음악과 관련된 사업이 애플의 3축중 하나다보니 서로의 통합을 위해서 닮아가는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 BlogIcon 쟌나비 2009.01.16 10:19

      아이튠즈로 새로운 디자인을 테스트 해 보고 반응을 살핀 뒤 OS에 적용한 건 아닐까요?
      디자인 때문에 기업 운용에 위기가 생기면 안되므로 위기관리 차원에서 진행한 '프로세스' 같습니다. ^^

    • BlogIcon drzekil 2009.01.16 10:40 신고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겠네요..^^
      조금 바꿔보고 반응을 보는게 합리적이네요..^^

  • BlogIcon 까만거북이 2009.01.15 17:04 신고

    아무리 봐도 마지막 스크린샷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르겠네요..ㅠ

    • BlogIcon drzekil 2009.01.15 17:38 신고

      솔직히 저도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스크롤바를 보고 검정부분이 창이겠거니 생각하고 있습니다..

  • BlogIcon 고래돌이 2009.01.15 17:45

    OS가 새로 나올 때 기대되는 것 중 하나가 UI 디자인인데 스노우 레퍼드에선 바뀌지 않을 줄 알고 약간은 서운해 했었지요..ㅡㅡ 아무튼 기대됩니다.

    • BlogIcon drzekil 2009.01.15 17:49 신고

      스노우 레퍼드에서 눈에 확 띄는 신기능이 추가된게 거의 없어서 UI라도 바꾼게 아닐까 생각도 듭니다..
      물론 내부에서는 많이 바뀌고 최적화도 잘 될거라 믿습니다..^^
      그래도 스노우 레퍼드 내심 기대하고 있습니다..^^

  • BlogIcon case 2009.01.15 18:22

    이름에서도 붙어나는 것 처럼 스노우 레퍼드는 제 생각에 지금의 레퍼드의 큰틀은 벗어나지 않을 것으로 생각이 되는데...

    • BlogIcon drzekil 2009.01.15 18:27 신고

      예..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구요, 실제로 발표할때도 특별한 기능보다는 보이지 않는 내부 시스템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것 같습니다.

  • BlogIcon 아크몬드 2009.01.15 18:25

    마이크로소프트 디자인 팀에서도 좋은 아이디어를 많이 내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아마도 기존 사용자들에게 위화감(?) 없는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기 위해 큰 변화를 주지 않는 것 같습니다..

    • BlogIcon drzekil 2009.01.15 18:28 신고

      윈도7을 보니 비스타와 비슷하더라구요..
      그래도 오피스 2007을 보면 기본 색상등이 많이 좋아진것 같습니다..^^
      MS도 점점 좋아지겠죠..

  • BlogIcon kimatg 2009.01.15 18:26

    뭐, 맥도 윈도우도 바뀌어봐짜 거기서 거기겠지만, UI면에선 윈도우쪽이 더 혁신적으로 변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XP시절의 루나를 drzekil님처럼 좋게 보지는 않는 듯합니다.

    암튼 어떤 모양이 나올지 기대되긴 하네요^^

    • BlogIcon drzekil 2009.01.15 18:31 신고

      이번 윈도7은 꽤 좋은것 같더라구요..
      다만 윈도는 일관성이라는 부분에서 여전히 좀 부족한것 같습니다..

      XP 출시때엔 루나가 꽤 괜찮았던것 같은데요..^^ 비스타의 에어로도 평이 별로라고 알고 있습니다만.. 루나도 별로라면 MS는 디자인쪽에서는 좋은 평가를 받은게 없는건가요..ㅜㅜ

      한편, MS도 많이 노력하는것 같습니다..
      이번 윈도7을 보니 편의성은 정말 좋아진것 같아요..^^

  • 떡아이 2009.01.15 20:31

    현재의 아이튠즈에 마블 인터페이스가 어느정도 쓰였다고 보면 될것 같네요.
    단지 코드명이 마블이라고 알려진게 뉴스화가 된게 아닌가 싶네요.
    현재 레퍼드에서 스노우로 간다한들 디자인에는 크게 변화는 없습니다. 개발자 버전을 봐도 그렇구요..
    약간의 스크롤바 등의 미세한부분의 조정은 있을수 있겠습니다만 ^^*

    애플은 윈도우보다 디자인에서의 철학은 확연히 드러납니다.
    직관적 인터페이스와 미려한 인터페이스 조절은 비스타와 비교하면 얼등히 위입니다.

    비스타도 당연 애플만큼 따라가고싶겠지만 독,익스포제 등 웬만한 인터페이스가 다 애플의 특허에 막혀있기때문일수도 있죠.. 애플의 인터페이스에 대한 특허는 가히 혀를 내두를정도도 상당합니다. 윈도우에겐 독약이지만요.

    • BlogIcon drzekil 2009.01.15 21:24 신고

      아.. 정말 아이튠즈와 비슷하군요..^^

      MS도 좋아지고 있지만 아직 갈길이 멀지요..^^

  • BlogIcon 나인테일 2009.01.15 21:00

    신형 아이팟과 맥북 화면 주위의 까만 라인이 결국 소프트웨어로까지 도입이 되는군요. 허허...

    예전에 아이무비'08 같은데 시험적으로 도입이 되었던 것 같아서 꽤 익숙하기도 하군요.

    아무튼 인터페이스에 전혀 신경 안 쓰는줄 알았던 스노 레퍼드가 그래도 저런것도 도입한다니 다행입니다.

    • BlogIcon drzekil 2009.01.15 21:25 신고

      예.. 그렇네요..^^
      그런데.. 지금 갑자기 드는 생각이 저렇게 까만 라인을 두르면 정말 표범류같이 느껴질지도 모르겠네요..

  • BlogIcon 모노마토 2009.01.15 21:12 신고

    애플은 예전 부터 그래왔죠...... 아이튠즈가 인터페이스가 바뀌면

    "아 다음 운영체제는 대략 이런 느낌이겠거니......."하는거죠..... 지금 레퍼드의 파인더도

    아이튠즈 부터 시작된것이니까요.....

    • BlogIcon drzekil 2009.01.15 21:26 신고

      아.. 그렇군요..
      맥을 사용한지 2년 조금 넘다보니 잘 몰랐습니다..
      OSX도 타이거때부터 사용했으니까요..

  • BlogIcon fancyydk 2009.01.16 02:19

    오오 새로운 소식!
    애플의 UI는 항상 기대를 갖게 만듭니다 ㅎㅎㅎ
    개인적으로는 처음에 아쿠아 나왔을때 와! 했다가 brushed metal보고 더 멋지다고 생각했는데 consistent metal은 조금 별로였던...
    마블... 기대되네요 ㅎㅎㅎ

    • BlogIcon drzekil 2009.01.16 10:41 신고

      저랑 의견이 비슷하네요..
      저도 brushed metal이 consistent metal보다 더 맘에 듭니다..^^

  • BlogIcon 편집의달인 2009.01.16 17:51 신고

    현재 레퍼드를 아이튠즈처럼 바꾸어주는 iLeopard라는 테마를 사용하고
    있어서 저는 스노우로 바뀌어도 별로 감흥은 없을 듯 합니다.^^
    혹시나 안써보셨다면... http://www.ileopard2.co.cc/

    • BlogIcon drzekil 2009.01.16 19:38 신고

      오.. 색다른데요..^^
      이런 느낌이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 BlogIcon bum 2009.01.19 18:19

    말씀하신 것처럼 어떻게 UI가 변하더라도 그게 사용성을 높혀주지 저해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믿음이 있어서 기대가 됩니다.
    업무용으로 새로 받은 노트북은 비스타를 사용하는데 이게 참 뭔가 어설프다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태스크바에서 미리보기 되는 거나 태스크 스위칭이나. 특히 탐색기에서 폴더와 파일등의 구분이 너무 어렵군요. Finder 쓰고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닌.

    • BlogIcon drzekil 2009.01.20 22:25 신고

      예.. 저도 비슷한 생각입니다..
      UI의 외형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중요한것은 기본이지요..
      OSX는 그 기본에 충실한것 같습니다..
      윈도도 좋아지고 있긴 한데,
      아직 기본이라는 측면에서는 좀 별로인듯 합니다..

      그런데..
      탐색기보다 파인더가 편하다는 분은 솔직히 처음인듯 합니다..
      저도 그렇고 제 주변도 그렇고 윈도의 최고 작품이자 최악의 작품은 탐색기라는 사람이 많은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