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운영체제별 인터넷 점유율이 넷어플리케이션에서 발표되었다.


북미에서는 OSX가 11.4%를 기록해서 윈도에 이어서 두번째로 높은 점유율을 기록했고, iOS도 2.7%를 기록해서 OSX의 뒤를 이어서 세번째로 높은 점유율을 기록했다. 애플의 제품만 보면 14%에 달하는 높은 점유율이다. 불과 12-3년전만 해도 존폐의 위기에 놓여있던것을 생각해보면 이는 정말 괄목할만한 성장이라 할수 있을것 같다. 한편 애플의 점유율이 20%가 넘는 시기가 기다려지기도 한다..


하지만 월드와이드로 보면 조금 상황이 다르다. OSX의 점유율은 9월 5.03%에서 10월 5.00%로 아주 작은 양이지만 하락했다. 이는 iOS의 폭발적인 성장이 OSX에 안좋은 영항을 미쳤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동기간 윈도는 91.08%에서 91.09%로 소폭 상승했고, iOS는 1.18%에서 1.26%로 상승했다. 즉 iOS의 성장이 OSX의 점유율을 잠식했을 가능성이 높다.


이 전에는 iOS의 점유율과 OSX의 점유율이 같이 올라갔었다. 그런데 이제 OSX의 점유율이 하락하기 시작했다. 아이패드가 전세계적으로 풀린 시기와 비슷하게 말이다. 즉 아이패드가 윈도 컴퓨터보다 맥 대용품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할 수 있다.

이는 윈도만이 갖고 있는 기술로 인해 윈도를 반드시 사용해야만 하는 경우가 세계적으로는 많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우리나라가 그 대표적인 예가 될 것이다. 아이패드가 아무리 좋아도 가장 많이 사용하는 인터넷 서핑같은 경우 액티브엑스로 인해 윈도가 반드시 필요한 경우가 많다. 하지만 맥의 경우는 조금 다르다. 플래시를 제외하고는 맥에서 되는 인터넷 페이지는 아이패드에서도 거의 동일하게 보인다. 즉 맥을 사용하기보다 빠르고 편리한 아이패드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이는 인터넷에서의 맥 점유율을 떨어뜨리는 결과를 가져온다.

그래도 고무적인 것은 애플의 맥 판매량은 계속 늘고 있다는 점과 윈도의 점유율이 윈도7 출시 이후에도 장기적으로는 계속 줄고 있다는 점이다. 비록 한달동안 반짝 반등했지만, 2009년 12월부터 보면 윈도의 점유율은 92.21%에서 91.09%로 떨어지고 있다. 이는 맥의 점유율 하락 비율보다는 적은 비율이지만, 그래도 그 트렌드가 지속적이라는 점에서 더 좋지 않아 보인다. 실제로 4분기 맥의 점유율이 많이 올랐다는 시장 분석 기관들의 리포트들은 맥의 미래가 어둡기 보다는 밝다는 점을 시사한다고 할 수 있다.

반면 안드로이드는? 위의 표에는 나와있지 않지만 세계적으로 0.27%의 인터넷 점유율을 기록했다.. 위의 표에서는 Other에 포함되어 있다..


  • 지나가는 사람 2010.11.03 23:30

    맥의 실 구매자들이 줄었다기 보다는 아이패드나 아이폰으로 외부에서 인터넷을 하는 인구가 증가한 탓이 아닐까요?

    • BlogIcon drzekil 2010.11.04 10:47 신고

      예.. 그런것도 있을수 있을것 같네요..

    • BlogIcon 종달 2010.11.09 15:09

      워낙 접하기 쉬워지고...
      아이패드의 니즈를 잘 꽤뚫었다고 봅니다...

  • BlogIcon 고양이와 참치 2010.11.04 13:12 신고

    미국에서 OSX의 점유율이 11.4%나 되는군요. 11.4%면 굉장한 수치인데.

    • BlogIcon drzekil 2010.11.05 13:43 신고

      예.. 북미에서 맥은 정말 잘나가는것 같습니다..
      꿈의 20%를 달성하는것도 이젠 가능할것 같아요..

  • BlogIcon 종달 2010.11.09 15:08

    한때 유머로... 애플키노트에서 혼자 에이서노트북 들고있는 사진도 유명했죠...
    "여긴어디 나는누구?" 마치 정체성을 잃은 한마리의 병아리를 보는 듯 하달까요?

  • BlogIcon ShakeJ 2010.11.16 02:33 신고

    폐쇄정책으로 유명한 애플을 사람들은 그 폐쇄성으로 인해 끝을 맞을 거라고 하지만,
    날이 갈수록 애플은 성장해 가는 듯 하네요. 과연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네요^^

    • BlogIcon drzekil 2010.11.16 11:47 신고

      역사는 돌고 도니까요..
      다시 폐쇄정책이 성공하는 시대가 온걸지도 모릅니다..^^

어제 MS의 윈도폰7이 발표되었다. 꽤 흥미로웠고, 재미있는 모양으로 나왔다. 특히 초기화면은 MS가 윈도폰7에 대해 얼마나 신경을 썼는지를 잘 보여준다.

특히 윈도폰7의 독특한 UI가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박스형의 UI는 사용자가 관심있어 하는 정보를 실시간으로 정리해서 보여주고 쉽게 접근이 가능하도록 한다. 하지만 나는 UI 외에도 허브가 되고자 하는 모습에 주목하고 싶다.

윈도폰7은 디지털 허브의 모습을 띄고 있다. 독특한 UI는 허브로써의 윈도폰7의 모습을 매우 잘 표현하고 있다. 윈도폰7의 초기화면은 사용자 주변의 모든 디지털 정보를 연결해서 보여준다. SNS, 친구, 사진, 동영상과 음악, XBOX Live까지,  모든 정보는 윈도폰7에서 쉽게 접근 가능하다.

오히려 데스크탑용 윈도에서 모든것이 가능하지만 완전히 통합되었다는 느낌은 들지 않는다. 정보를 확인하려면 각각 필요로 하는 프로그램을 실행해서 확인해야 했다. 즉 정보를 연결해주는 허브의 역할은 부족하게 보인다.

그런데, 디지털 허브 하면 떠오르는 다른 회사가 있으니, 바로 애플이다. 애플은 지금부터 10여년 전에 맥을 통해 디지털 허브를 구현하고 싶어 했다. 맥에서 사진과 음악 동영상을 관리하고 편집도 가능하게 함으로써 모든 개인 데이터가 맥을 중심으로 돌아가도록 노력했다. 그리고 그런 접근은 꽤 괜찮아 보였다. 물론 현재의 시각으로 맥은 완전한 디지털 허브로써는 조금족해 보인다. 윈도폰7의 세련된 허브보다는 데스크탑용 윈도와 비슷한 느낌이다.

물론 애플에게는 아이튠즈라는 막강한 프로그램이 있다. 애플은 아이튠즈를 통해 아이폰과 컴퓨터를 연결한다. 단순한 연결이 아니라 음악과 동영상을 관리하고, 설치하는 프로그램도 관리하다. 사진을 연결해 주는 역할도 한다.

하지만 아이튠즈는 완벽한 허브가 되지 못하고 있다. 이메일이나 SNS를 연결해주지는 못하고, 사용자의 정보를 정리해서 쉽게 보여주지 못한다. 또한 빠르게 접근할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지도 못한다.

물론 애플은 그런 점을 깨닫고 아이튠즈를 계속 발전시키고 있다. 아이튠즈 10에서는 핑이라는 SNS를 발표했고 이를 통해 어느정도 SNS를 포용하려고 하는 노력을 보였다. 하지만 여전히 매우 부족하다.

MS는 스마트폰에서 조금 늦은게 사실이다. 하지만 MS의 이번 윈도폰7은 단순한 스마트폰 그 이상이 될 수 있다. 사용자의 모든 정보를 하나로 모으는 그 중심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 앱 중심의 스마트폰에서 정보의 연결점이 되는 스마트폰으로의 접근을 꿈꾸고 있다. 윈도폰7 광고에서 내세우는 "It's time for a phone to save us from our phone"이라는 문구를 통해 MS의 새로운 접근을 엿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윈도폰7의 광고 하나를 소개한다. 윈도폰7이 내세우는 허브로써의 윈도폰7을 조금은 엿볼수 있을것 같다.



  • BlogIcon archmond 2010.10.12 21:23 신고

    재미있는 분석, 잘 읽고 갑니다.

  • BlogIcon ShakeJ 2010.10.12 22:18 신고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좋은정보들이 많네요!!
    구독하고, 이웃블로거에 추가해놓곘습니다^^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 BlogIcon ShakeJ 2010.10.12 23:57 신고

    옙^^ 사이드바에 링크 걸어놨어요 ! 제가 애플쪽은 뭐 어떻게 돌아가는 지 잘 몰라서요 ㅜㅜ
    앞으로도 지금과 같은 좋은 정보 부탁드립니다^ㅡ^

    • BlogIcon drzekil 2010.10.13 00:06 신고

      아.. 감사합니다..
      저도 RSS 등록했어요..
      ShakeJ님 블로그도 좋은 정보가 많더라구요..^^

    • BlogIcon ShakeJ 2010.10.13 00:13 신고

      감사드립니다! ^^ 늦은시각까지 고생이 많으시네요!ㅜㅜ앞으로 자주뵐께요^^

  • 광고는 2010.10.13 00:34

    윈도우폰이 허브가 된다는게 아니라 다른 스마트폰 중독으로부터 구원하겠다 현실로 돌아와라 뭐 이런 거 같습니다만...

    • BlogIcon drzekil 2010.10.13 00:48 신고

      예.. 광고는 그 의미가 맞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윈도폰7이 허브역할을 하기 때문이죠..
      제가 설명을 너무 생략했나봅니다..^^

  • BlogIcon NoPD 2010.10.13 06:50

    재미있는 글 잘 보고 갑니다.
    모두가 매달리고 있는 n-Screen 전략도 결국 같은 맥락으로 연결될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뒤늦게 출발했지만 MS 가 제대로 하고 있는거 같기도 하네요!

    • BlogIcon drzekil 2010.10.13 11:32 신고

      예전의 MS와는 다르게 행보 하나하나가 신중한것 같습니다.
      n-Screen 전략도 그 중심이 무엇인가에 따라 성패가 갈릴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 BlogIcon RnSoul 2010.10.13 09:05 신고

    윈도우7폰.. 아직 사용해보지는 못했지만 기대했던것 이상이더군요!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 BlogIcon drzekil 2010.10.13 11:32 신고

      전체적으로 평은 괜찮은것 같습니다..
      우려의 목소리들은 예상했던 바여서 새로운 것은 없네요..

  • ㅁㅁㅁ... 2010.10.13 12:29

    윈도폰7에 관해서라면---지금은---비관도 낙관도 금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느쪽을 보느냐에 따라 평가가 달라질 수 있는 부분이 너무 많아요.

    지금까지의 행보를 보면 마소도 단기전을 노리는 게 아닐거라 여겨지는 만큼
    내년 후반기는 되어야 어느정도 수치상으로 존재감을 나타내리라 봅니다.

    처음 뿌리내리기가 힘들지 돈이 보이면----저절로 사람은 모이게 되어있어요...

    • BlogIcon drzekil 2010.10.14 11:44 신고

      저도 윈도폰7의 성공여부는 좀 지켜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마소가.. 돈으로 밀어붙이는건 잘해서.. 어느정도 성공 가능성이 있는것 같습니다.

  • Vam 2010.10.13 20:00

    자세한건 아직 잘 모겠지만 그동안 밋밋했던 GUI나 화면 전환 모션들이 꽤나 매력적이더군요. 좋은글 또한번 잘읽고 갑니다~

    • BlogIcon drzekil 2010.10.14 11:45 신고

      예전의 마소와는 다른 화려함을 보여주더라구요..
      특히 첫화면은 움직임을 보여줌으로써 라이브의 느낌을 잘 살린것 같습니다..^^

  • BlogIcon 고양이와 참치 2010.10.15 01:08 신고

    ms는 어느 분기점(비스타) 이후로는 아이캔디성 연출을 상당히 좋아하게 된 것 같습니다.
    그것이 사용성과 이어져야 할텐데 애플의 그것과는 달리 예쁘기만 하고 끝나는 연출들이 많다는데에 문제점이 있지만요.. (윈도폰도 그렇지요.)

    가정용 미디어 허브가 되고싶어했지만 실패한 예는 ms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데.. (xbox)
    xbox와 윈도우폰..ms Live 그리고 애플tv와 아이폰..아이튠스..
    미디어 허브로써 누가 이기게 될까요? 라고 말을 해야겠지만..
    지금 상황으로써는 애플이 압도적으로 승리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ms는 스스로가 가진 보수적 이미지와 자금을 잘 활용해야 할것입니다.
    어차피 OS기술로는 애플을 뒤집기가 힘든게 현실이니..

    • BlogIcon drzekil 2010.10.18 11:25 신고

      MS와 애플, 그리고 구글의 대결을 보는 재미가 있는것 같습니다.
      전 애플을 좋아하니 애플이 이기면 좋겠습니다만..
      애플이 아니라 다른 회사가 이기더라도 그만큼 사용자들이 편리해지는것이니 좋겠네요..^^

설 연휴기간에 MWC에서 윈도폰7이 발표되었다.
이미 많은 기사도 나왔고, 분석도 많이 나온것 같다. 그래도 나만의 생각을 정리하고 같이 이야기해 보고자 한다.

1. 화려한 UI
준HD에서 사용했던 화려한 UI가 윈도폰7에도 사용되었다. 화려함과 참신한 아이디어는 기존의 스마트폰 UI를 완전히 바꿔버릴만큼 새로웠다. 허브라는 새로운 개념을 도입해서 꽤 멋진 모습을 보여준다.
다만.. 몇가지 걸리는점이 있다. 새로운 UI는 사용자에게 적응을 요구한다. 사용자가 쉽게 적응하고 사용할 수 있을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것 같다. 또한 준HD는 음악과 동영상을 재생하는 기기이다. 음악과 동영상 재생을 기본으로 만들어진 UI를 스마트폰으로 확장했을때, 스마트폰의 복잡함이 어떤식으로 단순화되서 표현될지 지켜봐야 할것 같다.
그래도.. 기존의 틀을 깨고 새로운 시도를 했다는 점은 높게 평가하고 싶다. 위에서 언급한 지적은 실제 제품을 보지 못했기 때문에 나오는 걱정일 뿐이다..

2. 불명확한 모습들
이번 발표는 출시가 아니었다. 윈도폰7이 올 하반기에 나올것이고 그에 대한 미리보기였을 뿐이다. 그래서 불명확한것들이 많았다. 요즘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플래시 지원이나, 멀티태스킹 지원 여부가 명확하지 않았다. 현재 알려진바로는 아이폰과 마찬가지로 플래시 지원은 되지 않고 멀티태스킹도 지원되지 않고 있는것으로 보인다. 물론 이런 불명확한 모습들은 실제 제품이 출시되면 명확해질 부분이다. 다만 지금까지 MS의 모습을 보면 약속을 지키지 못한 경우가 꽤 많았다. 출시기한은 물론이고, 기능도 실제 출시때엔 빠진 경우가 종종 있었다. 불명확한 모습들에서 그런 MS의 과거가 떠오르는것이 기우이길 바란다.


3. 호환성
윈도폰7은 기존의 윈도 모바일과 호환되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있다. 그만큼 완전히 새로운 판을 짰다는 이야기도 된다. 하지만 애플리케이션의 수가 종요한 힘이 되는 이 시점에서 호환성을 버리는것은 MS답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다르게 생각하면 MS는 기존의 윈도 모바일에 대해서 패배를 간접적으로 선언한게 아닌가 싶다. 그리고 새롭게 네이밍하고 새로운 UI를 가진 윈도폰7으로 새롭게 시장에 재도전하는게 아닐까..

4. 빙 및 네트워크
안드로이드와 아이폰은 구글을 기본 검색 엔진으로 사용한다. 그에 비해 윈도폰7은 MS의 빙을 기본으로 사용한다. 무엇을 검색엔진으로 사용하는지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아 보인다. 그보다 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이 중요하다. 이는 언제나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전제로 디자인 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윈도폰7에는 XBOX Live와 연결되어 XBOX Live 유저들과 소통이 가능해졌다. 이젠 네트워크가 대세가 되어버렸다. 플랫폼도 그에 맞게 바뀌어 간다.


5. 허브
디지털 허브는 10여년전 애플에서 스티브 잡스가 맥을 이야기하면서 언급했다. 스티브 잡스는 맥을 디지털 허브로 만들고자 하였다. 그리고 그 시도는 일부 성공했고, 일부 실패했다. 그리고 이제 MS는 윈도폰7을 허브로 만들고자 한다. 내 생각에, 허브로써의 역할을 스마트폰이 해낼수 있을까. 아이폰은 허브의 역할보다는 전통적인 단말의 개념이 강하다. 모든 컨텐츠가 아이폰으로 모이는게 아니라 컨텐츠와 사용자와의 접점이 되어준다. 컨텐츠는 맥이나 PC의 iTune에서 관리한다. 그와는 다르게 스마트폰이 곧 허브로써 기능하기를 원하는 MS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어떠한 것이 성공할지 지켜보는것이 매우 즐거울 것 같다.

MS에게는 다행히도 준폰같은것은 나오지 않았다. 대신 더 강력해 보이는 윈도폰7을 발표함으로써 MS가 그동안 스마트폰을 위해 열심히 준비해 왔다는 점을 보여주는데 성공했다. 아이폰, 블랙베리, 안드로이드, 심비안, 그리고 윈도폰이 어떻게 경쟁해 나가고 시장의 선택을 받는 플랫폼은 어떠한 플랫폼일지.. 더욱 흥미진진해지는 스마트폰 시장이다.

  • BlogIcon timberland boots 2010.08.24 17:24

    윈도폰7은 기존의 윈도 모바일과 호환되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있다. 그만큼 완전히 새로운 판을 짰다는 이야기도 된다. 하지만 애플리케이션의 수가 종요한 힘이 되는 이 시점에서 호환성을 버리는것은 MS답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

OSX와 윈도는 모두 손쉬운 사용자 옵션을 통해 시각 장애인을 위한 옵션을 제공한다.
음성 지원은 물론이고 시력이 약한 사람을 위해 고대비나 확대 축소를 지원한다.
OSX 10.6 스노우 레퍼드와 윈도7의 손쉬운 사용자 옵션은 다음과 같다.

OSX 10.6 스노우래퍼드의 손쉬운 사용 설정


윈도7의 컴퓨터를 보기 쉽게 설정 옵션


둘 모두 지원되는 옵션은 만족스럽다.
옵션의 세부적인 것은 맥 OSX 스노우 레퍼드보다 윈도7이 더 많다.
윈도7은 커서 두께 조절은 물론이고, 애니메이션을 끄거나 배경 이미지를 제거할수도 있다.
그에 비해 맥은 고대비나 크게 확대하는 정도가 전부이다.

한편,
시각 장애인이라면, 설정하기에는 맥이 더 편리하다.
윈도7은 설정이 모두 다른 텍스트와 차이가 없이 되어 있다.
그에 비해 맥은 활자도 크고 진하게 처리함으로써 시각장애인도 쉽게 설정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일반 사용자들이 편하게 사용하는것만큼 장애인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옵션은 중요하다.
그래서 맥과 윈도는 이런 설정을 넣어두었다.
주변에 시각 장애인이 없더라도 이런 설정이 있음을 기억하면 언젠가는 도움이 될 수 있다.

  • BlogIcon 아크몬드 2010.02.10 23:29

    흥미로운데요..

    • BlogIcon drzekil 2010.02.11 10:00 신고

      저쪽 메뉴는 거의 들여다 볼일이 없어서 저도 잘 몰랐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약자 및 소외된 사람들을 생각해보지 못한것 같아서 반성중입니다..

  • BlogIcon 미후왕 2010.02.18 21:53 신고

    저는 아직 맥OSX Leopard 사용중이지만 맥같은 경우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지원능력도 꽤 괜찮은것 같습니다.

    • BlogIcon drzekil 2010.02.19 10:38 신고

      음성지원은 윈도에도 있습니다..^^
      시각 장애인들을 위해서는 플래시로 가득찬 홈페이지보다는 텍스트 기반의 홈페이지가 되어야죠..^^

  • BlogIcon 미후왕 2010.02.20 11:09 신고

    물론 저도 텍스트 기반 홈페이지를 옹호합니다. 제가 말씀드린건 기본적인 맥 사용에서의 음성지원이었는데요. 예를들어 '지금 무슨 아이콘이 선택 되어있습니다.라고 친절히 알려주는 기능 말입니다.' ^_^ 얼마전 우연찮게 맥사용중 단축키를 잘못눌러서 음성지원 기능을 켰는데 잠시동안 눈을 감고 사용해 보니 물론 무척 답답했지만 좋은 부가기능인 것 같습니다. 윈도우도 음성 부가기능이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아직 경험해 본 적은 없습니다.

    • BlogIcon drzekil 2010.02.23 12:54 신고

      윈도도 꽤 잘되어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우리나라 환경이 그에 따라가지 못하죠..
      우리나라에서는 소수 약자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것 같습니다..

애플의 제품들은 미려한 디자인으로 유명하다.
조나단 아이브로 대표되는 애플의 디자이너들이 디자인한 애플의 디자인은
미니멀리즘을 바탕으로 매우 아름답다.
그와 함께 뛰어난 유저 인터페이스도 애플을 애플답게 만든다.
하지만,
과연 그뿐일까..

애플의 또하나의 아름다움은 그 네이밍이 아닌가 싶다.
애플의 네이밍에서는 그 센스를 읽을 수 있다.

대표적인 애플의 멋진 네이밍으로 타임머신을 들 수 있다.
보통 쉽게 생각할수 있는 백업이라는 단어는 보이지 않고,
백업 기능에 타임머신이라는 이름을 붙임으로써,
멋진 인터페이스가 완성되었다는 느낌이 든다.
컴퓨터를 잘 모르는 사람도 시간을 여행한다는 느낌으로 쉽게 백업하고 백업 데이터를 복구할 수 있게 만든다.

기존에 멀티 데스크탑 환경이라 불리던 스페이스도 마찬가지 이다.
여러개의 데스크탑 환경에 스페이스라는 이름을 붙임으로써,
유저가 여러 공간을 사용하고 있다는 느낌을 확실히 전달하고 있다.

그 외에 expose(노출하다 라는 뜻이다)기능도 그렇고,
Spotlight라는 검색 기능도 컴퓨터 기능같지 않은 이름을 갖고 있다.
그러면서도 기능의 핵심적인 내용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만든다.

물론 Open CL이라던가 Core Animation과 같은 기능은 위에서 이야기한바와는 다르다.
하지만 이는 일반 유저들을 대상으로 하는 기능이 아니다.
이는 개발자를 위한 기능이고, 개발자는 컴퓨터 용어에 익숙해져 있다.
즉 개발자들에겐 직관적이고 친숙한 용어보다는 컴퓨터 용어를 사용함으로써 해당 기능을 명확히 설명한다.

그에 비해 다른 운영체제는 어떨까..
윈도를 살펴보면,
윈도 비스타때부터 채택된 대표적인 기능인 에어로는.. 컴퓨터의 기능같이 느껴지지 않는다.
하지만, 에어로라는 이름에서 우리가 아는 에어로 기능을 쉽게 생각할 수 있을까..
난 아직도 에어로라는 이름이 갖고 있는 의미를 알수 없다.

그 외에도 UAC(use access control)라는 기능은 유저에게 친숙함 보다는 두려움을 먼저 준다.
태스크바는 태스크가 나열된 바라는 의미는 쉽게 알려줄수 있지만,
상상력이 보이지 않고 딱딱하게 느껴진다.

물론 모든 네이밍이 다 그런것은 아니다.
하지만 조금씩 엿보이는 애플의 네이밍 센스는,
애플을 더욱 애플답게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 BlogIcon 선환 2009.11.07 02:15

    http://www.cultofmac.com/20172/20172

    imac 이름을 지어준 사람의 인터뷰입니다. 스티브잡스가 imac 이름을 상당히 맘에 들어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자기 생각에 엄청 끔찍한 이름을 주장했었다고.. ㅎㅎ

    • BlogIcon drzekil 2009.11.09 15:40 신고

      스티브 잡스의 그런 식의 일화는 꽤 많습니다..
      비단 이름뿐만이 아니라 새로운 기능들도 그런 경우가 있다고들 합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그런 이야기가 없는것 같네요..
      스티브 잡스도 많이 변한것 같습니다..^^

  • BlogIcon 파스텔그림 2009.11.24 19:40 신고

    Dock 으로 미끄러지듯 정박하는 app들을 보면 감탄이 절로 나오죠.
    시스템환경설정에서 검색 뚜드리면 Spotlight 로 비춰주고...
    말씀하신 것처럼 Time Machine 실행시키면 진짜 시간 여행하듯 백업물들을 보여주고,
    동물원 구경하듯, 웹 구경하는 Safari

    그러고보니 모두가 재미난 이름이네요.

  • BlogIcon 애드찜 2009.12.14 16:36 신고

    애플의 디자인은 기준이 되고, 여러 기능과 네이밍은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죠^^
    정말 부러운 회사입니다.
    네이밍 관련해서 살짝 트래백 남겨봅니다.^^

    • BlogIcon drzekil 2009.12.14 18:18 신고

      네이밍은 정말 어려운것 같습니다..^^
      당장 포스팅의 제목을 정하는것도 어려운것 같아요..

당하게 777명의 블로거 안에 들어서..
초청받아서 다녀왔습니다..
지난주 목요일이었지요...

사진이 많아서 스크롤 압박이 심합니다..^^
감안 하시고 보세요..

1층 부스의 전경입니다..
사람 많더군요..

그시간 2층에서 열리고 있던 파워 블로거와의 간담회..
웹초보님과 무적전설님께서 열심히 답변하고 계십니다..
맥OSX 이야기가 나와서 조금은 무례한 이야기를 제가 해버린것 같습니다..
그래도 웃어 넘겨주신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MS 코리아의 김 제임스 우 사장님이던가요..^^
아주 공격적인 모습이 인상깊었습니다..
게다가 서투른 한국말로 윈도7으로 인해 바뀌고 있는 컴퓨팅 환경을 자신의 주변을 들어 이야기하셨네요..
꽤 재미있었습니다.

높으신분께서 나오셔서 발표하셨다..
그런데.. 8백만명이 4만시간이면..
1명당.. 1/200시간?
왜 이런것만 보일까요..

오늘의 사회자인 변기수..
꽤 만족스러웠다..
변기수씨 덕에 긴 행사 시간을 버틸수 있었던것 같다..
다만..
블로거들을 앞에 놓고 계속 악플 이야기 하는것은 좀 자제를...
한두번은 즐겁게 웃지만..
10번 이상 계속 되면 슬슬 짜증난다..

MS의 최고 미녀라고 하셨던.. 멜로디언님..
그리고 파워 블로거 떡이떡이님과 아크몬드님..

미녀이신 멜로디언님은 다시 단독샷으로..^^

시연중에 워드 2010 베타가 나오더군요..
그냥 반가움에 한컷..^^
저 사진은 윈도7과 윈도XP의 성능 비교에서 나온 화면입니다..^^
실제로 윈도7이 꽤 빨리 뜨더군요..

파워블로거이신 하쿠나마타타님과 MS의 또다른 미인이신 김윤지 대리님의 시연모습입니다..
김윤지 대리님도 전신 단독샷이 있어야 하는데.. 기회를 못잡아서 패스..^^

그다음엔 MS의 두분..
(이름은.. 기억이..ㅡㅡ)
그런데.. 두분.. 정말 잘하시더군요..
꽤 재미있었습니다..
다만.. 터치에 대한 데모였는데..
이리저리 삑사리가 나더라는..
워3의 화면도 상단이 깨지더군요..

꼬알라님과 f(x)의 두분이 함께하는 미디어 센터 데모 모습입니다..
갑자기 분위기가 확 밝아지는 느낌이...

그후에도 이런 저런 발표들이 있었는데..
넘어가고..
이 사진은...
관계사들 발표중 nVidia의 발표때
동영상 시연을 했습니다..
그때 나온 화면인데..
잘 보면.. OS는 비스타에..
동영상 플레이어는 곰플레이어네요..
애플과 같은 센스가 아쉽습니다..
윈도7 발표회라면 윈도7을 사용하고,
앞에서 별다른 코덱 설치 없이 모두 플레이가 된다는 미디어 플레이어를 사용하는 센스가 없더군요..
미국산 쇠고기 몸에 해롭지 않고 싸고 맛있다면서..
전혀 먹지 않은 누군가가 생각나더군요..
개인적으로는 가장 큰 오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신뢰도가 팍 떨어졌어요..

역시 협력사인 삼보에서 발표한 윈도7 라인업입니다..
시연때에 사용된 데스크탑이 제일 위에 있는 붉은색 데스크탑이더군요..^^

드디어 기대하던 f(x)의 공연입니다..
두곡을 불렀는데..
초콜릿폰과 라차타..

f(x)의 또다른 사진입니다..
공연하기가 쉽지는 않았을것 같습니다..
관객들이 박수도 안치고 호응도 별로 없더군요..
왜그랬을까요?

예.. 모두들 사진찍느라 정신 없더군요..ㅎㅎ
한결같이 카메라 셔터를 누르는 모습입니다..^^
그래도 이쁘게 공연 잘하더군요..^^
그 외에 찍은 f(x) 사진중 잘나온것 몇장 더 보여드립니다..^^

012


Q/A 시간입니다..
미리 이메일로 받은 질문과 미리 스티커로 붙여놓은 질문중 몇개를 골라서 답변하시더군요..^^
적절한 질문을 선택해서 잘 답변하신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제일 부러웠던..
노트북을 타가신 분들...
정말 정말 부러웠습니다..
전 경품 하나도 안됬어요..ㅜㅜ

나름 재미있었습니다..
다만..
많은 분들이 지적하신대로 너무 길어진 행사 시간이 좀 걸립니다..
11시가 다되서 끝나는 바람에, 집이 좀 머신 분들은 차가 끊길 걱정을 하시더군요..
또한 좀 부실한 도시락과 도시락을 먹을수 있는 장소가 마땅히 없었다는 문제도 있었구요..
위에서 언급한.. 섬세함이 부족했다는 점이 걸리네요..

그래도..
애플에 대한 내용이 전문인 저같은 사람도 초청해서..
이렇게 좋은 행사에 참여할 기회를 준 모습은 박수받을만 한 일인것 같습니다..
역시 MS는 대인배같은 부분이 있어요..^^
그에비해 애플 코리아는..
행사도 별로고..
그나마 블로거 등은 초청 받기도 힘들고..
비교되는군요..
애플 코리아가 본받아야 합니다..

다시한번 이렇게 좋은 기회와 40만원 상당의 윈도7 얼티밋 버전을 준 MS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 BlogIcon 2proo 2009.10.27 17:17 신고

    오잉? 어찌하여 트랙백은 5개나 있는데 덧글이... ㅎㅎ
    2층에서 관람하셧군요. 2층도 가보고 싶었는데..

    전 그래도 모자 한개.. 얻어왔습니다. 다른 경품들이 부럽긴 했지만 참가에 의미를.. ^^;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BlogIcon drzekil 2009.10.27 19:44 신고

      제가 트랙백을 열심히 걸었더니 거기에 대해 트랙백이 온것 같습니다..^^
      댓글 달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경품은.. 인텔에서 마우스를 보내주는거 당첨됬습니다..
      언제쯤 날라올지 모르겠네요..^^

  • BlogIcon 텍사스양 2009.10.27 17:54 신고

    저도 2층에서 관람을..
    중간에 먼저 나가도 윈7 주는 걸 알았다면
    집에 훨씬 일찍 왔을 텐데요..

    중간중간 나가시는 분들이 꽤 되시더라구요..

    • BlogIcon drzekil 2009.10.27 19:45 신고

      전 반드시 f(x)사진을 찍었어야 했어요..
      친구들이 카메라와 렌즈도 빌려주고 그랬거든요..^^

      끝까지 기다린 보람이 없어서 좀 아쉽기도 했습니다..^^

  • BlogIcon 탐진강 2009.10.27 20:41 신고

    배려가 부족했다는 이야기가 많더군요.
    그래도 님은 좋게 써주신 듯...

    • BlogIcon drzekil 2009.10.28 00:28 신고

      세세한 배려가 부족했던것은 사실입니다만..
      한편으로는 이렇게 대규모 행사를 기획하다보니 생긴 실수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블로거를 대상으로 하는 이런 대규모 행사에서는 나올법한 실수인듯 합니다..
      또한 시간등도 아직 국내에선 잘 지켜지지 않는것 같아요..
      아쉽지만.. 다음엔 더 좋아지겠죠..^^

  • BlogIcon 마루. 2009.10.28 01:01 신고

    저도 잘보구 왔습니다..2층의 시야가 좋았네요...
    1층에서는 앞사람 머리통만 보였는데...ㅠㅠ

    • BlogIcon drzekil 2009.10.28 01:15 신고

      1층에서는 많이 가렸나보군요..
      2층에서 볼때는 1층이 부러웠는데 말이죠..^^
      2층에서는...
      사진찍는데 난간이 많이 걸리적 거리더군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너무 멀리 보였어요..

  • BlogIcon MaanMaan 2009.10.28 07:40 신고

    저도 경품 하나도 안됐습니다.. ㅜㅜ

    미플을 안썼다는것은 한국마소 직원들도 잘 안쓴다는 이야기가 아니겠습니까... ㅎㅎ
    솔직히 동영상 볼땐 자랑스러운 한국의 3종 플레이어 - 곰플, 팟플, KMP - 를 따라올 만한게 없죠. 오픈소스 윤리 관련해서 말이 나오긴 하지만, 기능면에서나 인터페이스 면에서나 다른걸 쓰기가 참 힘들더군요. 리눅스를 쓰면서도 Mplayer나 VLC같은 나름 리눅스쪽에서 제일 좋다는 플레이어를 써봐도 대충 한 10여년전에 나온 사사미보다도 떨어진다는 생각이 들 정도니깐요.

    • BlogIcon drzekil 2009.10.28 09:53 신고

      미디어 플레이어를 자신들이 안쓴다면..
      앞에서 미디어 플레이어가 좋다는 이야기는 생략했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맥으로 스위칭하고서 가장 힘들었던것 중 하나가..
      동영상 플레이어였는데..
      무비스트 덕에 정말 편해졌습니다..^^

  • BlogIcon RUKXER 2009.10.28 08:15 신고

    2층에 계셨군요 :-) ㅎㅎ
    윈7을 설치해봤는데 세세한 부분에서 호감도가 올라가는 변화들이 보여서 아주 기쁩니다^^ 짧은 시간 사용하는데도 윈XP로 돌아가고 싶은 생각이 싹 사라지더군요. 캬캿

    행사는 그럭저럭 괜찮았는데 분노를 쏟아내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이해가 안 되더라능;;

    • BlogIcon drzekil 2009.10.28 09:55 신고

      이번 윈도7.. 저도 설치해서 사용해 보았습니다..
      꽤 만족스럽네요..^^

      블로거 분들은 워낙 다양하다 보니 여러가지 의견이 나온것 같습니다..
      분노를 쏟아내는 분들은 프로블로거 내지는 파워블로거분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프로로 대접해 주길 바랬는데..
      아마추어처럼 대접받은 느낌이 들었던것 같네요..
      아쉬움이 많이 남는것은 사실인것 같습니다..^^

  • BlogIcon 2009.10.28 16:10 신고

    사진의 퀄리티가 상당히 좋으시네요...*^^* 이렇게 사진 잘 찍으시는분들보면 부럽습니다...*^^*

    • BlogIcon drzekil 2009.10.28 16:14 신고

      제가 사진을 잘 찍는게 아니라 좋은 카메라와 렌즈라 그런것 같습니다..
      f(x) 나온다고 친구들한테 카메라와 렌즈를 빌려갔거든요..^^
      전 사진 잘 못찍습니다..ㅎㅎ

  • BlogIcon 1Tech 2009.10.28 18:10 신고

    사장님 완죤 간지시더라구여 ㅎㅎㅎ

  • BlogIcon 시네마천국 2009.11.06 17:45

    와~~잼나는 행사였겠네요~~

매월 나오는 Net Applicaiton의 시장 점유율이 발표되었다.
여전히 윈도와 IE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고,
파이어폭스와 애플 제품은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키워가고 있다.


주목할만한 것은 아이폰과 아이팟 터치의 점유율인듯 싶다.
아이폰과 아이팟 터치의 점유율을 합하면 리눅스를 위협한다..
여기에 신제품이 출시된다면 아이폰과 아이팟 터치가 올해 안으로 리눅스를 넘어설듯 하다.
맥도 2009년도 1월에 정점을 찍고 바로 하락했지만 그 후로 다시 서서히 올라가고 있다.


브라우저는 IE의 하락세가 극명하게 나타난다.
무려 2개월사이에 1.3% 이상 점유율을 깎아 먹었다.
새로 공개된 IE8도 역부족인가?
2009년 6월 리포트가 공개되면 알수 있을듯 하다.
그와 함께 크롬의 급성장이 눈에 띈다.

적어도 애플은 브라우저 시장과 스마트폰 시장을 모두 성공적으로 진입한듯 하다.
아니 스마트폰 시장은 이미 최고가 되어 버렸다.
그리고 이번 WWDC 2009에서 루머처럼 새로운 아이폰이 출시된다면,
그 영향력은 더욱 커질것이다.

  • BlogIcon 김상우@VCNC 2009.06.05 15:59 신고

    쭉쭉 떨어지네요..

    아이폰이 리눅스를 넘어서는 수준이라는 것도 놀랍습니다.

    지난번 들러주셨던 포스팅 트랙백 걸어둡니다.

    오셔서 트랙백 부탁드립니다 :)

    • BlogIcon drzekil 2009.06.05 16:04 신고

      트랙백 감사드립니다..^^
      저도 트랙백 남겼습니다..

      아이폰과 아이팟터치는 이미 소형기기로는 다른 기기들이 못쫓아올 수준이 되어버린것 같습니다..
      안드로이드가 얼마나 성공할지 지켜봐야겠네요..^^

애플의 제품은 폐쇄적이라는 이야기를 듣는다.
단순히 폐쇄적이기만 한 것이 아니다.
사용자들은 맥OSX를 커스터마이징 하기도 힘들다.
즉 애플의 제품을 사용하는 유저들은 자신에게 OS를 바꾸는것이 어렵고,
따라서 애플에서 제공하는 모양대로 사용하는것이 대부분이다.
맥은 커스터마이징으로 인한 운영체제의 이상을 최대한 막기 위해, 유저에게 자유를 거의 허용하지 않았다.

그에 비해 윈도는 다양한 테마에 사용자들이 원하는대로 커스터마이징이 더욱 쉽다.
심지어는 OSX처럼 꾸민 윈도도 많이 볼 수 있다.
윈도는 OSX보다 유저의 자유가 보장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윈도와 맥의 차이는 윈도와 맥의 시장 점유율 차이에 일부 반영되었다.
얼리어답터 내지는 파워유저라 자처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입맛에 맞게 OS를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는 윈도를 더 선호하였다.

그리고 그런 파워유저들은 컴퓨터가 점점 널리 사용될때 윈도를 추천하였다.
결국 컴퓨터가 개인의 삶 속으로 들어오기 시작한 20세기엔 맥보다 윈도가 더 각광받았다.

21세기가 되어서 컴퓨터가 개인에게 많이 보급되었다.
이제 컴퓨터는 더이상 사람들이 어렵게 사용하는 기기가 아니라 TV나 VTR 처럼 친숙한 기기가 되어버렸다.
더이상 파워유저들이 컴퓨터를 자신의 입맛에 맞게 사용하는것이 아니라,
그냥 편하게 사용하는 기기가 되어가고 있다.

그리고, 그런 부분에서는 윈도보다 맥이 더 강점을 갖게 되었다.
윈도는 사용자의 입맛에 맞게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지만,
맥은 사용자가 편하게 사용할수 있게 되어 있다.
윈도는 사용자가 자신이 원하는대로 운영체제를 바꿀수 있는 자유를 주었지만,
맥은 그런 자유를 빼앗는 대신 편하게 사용할수 있는 환경을 제시하였다.

맥의 점유율이 경제위기 이후에 주춤하고 있지만,
경제 위기가 오기 전까지 맥은 점유율이 계속 상승하고 있었다.
그 이유는 물론 스티브 잡스와 애플의 뛰어난 제품때문이다..
그리고 그 뛰어난 제품에는 애플이 오랫동안 지켜온 사용자 편의성이 있다.

  • BlogIcon nyxity 2009.04.21 16:14

    대신 맥에는 터미널이 있죠.

    • BlogIcon drzekil 2009.04.21 17:43 신고

      예.. 맥에는 터미널이라는 정말 최강의 무기가 있지요..^^
      유닉스의 특성에 따른것이라 생각합니다..
      윈도에도 물론 터미널이 있습니다만,
      제가 잘 모르기 때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맥이나 유닉스에 비하면 윈도의 커맨드창은 그 기능이 제한적이라고 생각합니다..

  • vegemilnoid 2009.04.21 20:18

    BSD 커널 기반에 스킨 입힌 OS가 OSX이므로 터미널이 없는게 이상한거죠. 윈도우에도 ms가 공식 지원하는 파워쉘이라는 괜찮은 터미널이 있습니다.

    • BlogIcon drzekil 2009.04.21 20:32 신고

      터미널이 그냥 단순한 터미널이 아니라 터미널에서 각종 설정을 할수 있는것이죠..
      윈도는 그런게 안되지 않나요..^^

  • BlogIcon 스카이호크 2009.04.21 20:46

    맥을 쓰면서 M$가 개방적인 회사라는 걸 자각하게 될 줄은 미처 몰랐었지요... 정말 Evil Empire는 M$보다는 애플이 더 가까워 보입니다.

    ...그런데, 하루 1시간 가지고 노는 맥 기능을 하루 9~10시간 동안 비비적거리는 회사 PC에서 찾게 된다는 거. OTL 사과사 제품의 매력은 역시 손에 착착 감기는 맛이죠. 생각하기 전에 몸이 먼저 반응하게 만들어버리는.

    • BlogIcon drzekil 2009.04.21 21:32 신고

      관점의 차이지만 MS가 개방인 반면 유저 프랜들리 하지는 않지요..
      개방의 목적이 유저의 편의라고 생각한다면 애플도 Evil이라고 하기엔 좀 무리가 아닐까요..

      저역시 맥을 쓰다 윈도를 쓰면 정말 답답합니다..

  • BlogIcon 준인 2009.04.21 21:10

    파워셀은 비스타 얼티메이트에서 엑스트라로 따로 업데이트 하면 되는데 왠만한 설정은 그걸로 된다고 해요.
    리눅스나 유닉스의 쉘이랑 비슷하다고 합니다만

    제 지인의 말이라....(제가 Windows는 조금 다룰줄 알지만 서버쪽이나 유닉스 쪽은 잼병이라....)

    • BlogIcon drzekil 2009.04.21 21:34 신고

      단순히 터미널이 아니라,
      유닉스는 각종 설정이 다양한 변수로 저장되어 있고 터미널에서 직접 접근이 가능합니다..
      윈도도 레지스트리 등에 저장되어 있을것으로 예상되지만,
      잘 알려져 있지 않자나요..^^
      유닉스가 더 잘 알려져 있죠..

  • linux guy 2009.04.21 22:04

    악의 축(Microsoft)이나 악의 근원(Apple)이나... 라고, 한 리눅스 이용자가 중얼거리려다, 어디서 본 무시무시한 장면 - Mac boy와 PC man이 각자 자기 소개하고, Linux guy가 뒤를 잇자마자 Mac/PC 둘이 달려들어 Linux guy를 집단 폭행하는(!!) - 이 생각나서 그냥 조용히(?) 지나갑니다 xP

    • BlogIcon drzekil 2009.04.22 00:17 신고

      ㅎㅎ 우분투는 유저들에게 많이 접근한듯 합니다만..
      결정적으로 리눅스는 배포판에 따라 호환성이 왔다갔다 하는 경우가 많아서 쉽게 일반 유저에게 권하기 힘든듯 합니다..
      애플의 최대 강점이 리눅스의 최대 약점이지요..

  • BlogIcon zook 2009.04.21 23:37

    맥의 편리함의 위대함을 30대부터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직장생활에 치이기 시작하면서 개인시간이 줄어들면서
    특별히 신경쓰지 않고 사용하기만 하는 맥이 너무너무 좋더군요 ^^

    • BlogIcon drzekil 2009.04.22 00:17 신고

      예.. 저도 그렇네요..
      예전엔 이거저거 컴퓨터를 꾸미고 관리하는게 재미있었던것 같은데,
      맥으로 스위칭한 후엔 그게 너무 귀찮고 힘들더군요..

  • BlogIcon 까만거북이 2009.04.22 20:23 신고

    위에서 우분투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아직 우분투는 맥에 비하면, 사용자 친화적이지 못합니다.
    윈도우즈보다 더 일반인에게 두려운 운영체제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도 윈도우즈보다 우분투를 좋아하기는 하지만, 문제를 해결하려고 구글링만 하더라도 알 수 없는 도스 명령어를 복사해 붙여넣으라고 하니, 답이 없지요.
    윈도우즈나 애플처럼 든든한 배경이 되는 회사가 바탕이 되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바람은 IBM이 리눅스를 아끼니까 화끈하게 해주었음 좋겠는데.. (PC 사업도 한참 이전에 접은 마당이지만..ㅠ)

    역시 늘 바람이 있다면..
    이런 얘기가 한국에서도 그대로 적용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왜 한국에선 생각대로 맥! ..이 되지 않을까요. 끙;

    • BlogIcon drzekil 2009.04.22 22:13 신고

      우분투가 많이 사용자 친화적이 되었다는것은 기존의 리눅스와 비교해서 그렇다는 것이죠..
      기존의 레드햇이나 데비안 등에 비하면 많이 편해진게 사실인듯 합니다.
      그래도 물론 맥이나 윈도에 비하면 갈길이 멀지요..
      그래도 우분투는 리눅스의 가능성을 보여줬다고 평가하고 싶네요..

      한국에서는.. 그만큼 유저들의 환경에 맞추기 보다는 유저들을 자신들의 환경에 맞추려고 하는듯 합니다..
      최근의 라디오 스트리밍 서비스들을 보더라도 기존의 범용적인 스트리밍 서비스를 다 막아버리고 자신들 전용 스트리밍 서비스로 바꿔가더군요..
      그것도 윈도 전용으로요..
      정말 꺼꾸로 가는 우리나라라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 지로쿨 2009.04.23 11:24

    저는 늦게 나마 39세에 흰색 맥북구입후 2년정도 보낸소감은
    차츰 익숙해진다는 것입니다.
    저는 웹프로그래머 입니다. 되도록 이면 맥북에서 개발할려고 노력중입니다.
    즐맥하세요

    • BlogIcon drzekil 2009.04.23 11:34 신고

      차츰 익숙해지는게 사실인듯 합니다.. 저역시 완전히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하지만 익숙해지고 나니까 윈도와는 비교가 되지 않을만큼 맥이 편리한것 같습니다..
      웹프로그래머이시면, 개발도구는 어떤걸 사용하시는지 궁금하네요..^^ 꽤 재미있는 개발도구들도 있는것 같아서요..^^

  • BlogIcon corio 2009.04.23 11:53 신고

    익숙함의 차이인것 같습니다
    누구나 os 커스터 마이징을 원하는건 아니겠죠..

    30대를 넘겨 맥을 시작한 저로서는 오히려 window에 배신감(?)을 느꼈으니까요...ㅋㅋㅋ

    성격따라 가는건 아닐지...ㅎ

    • BlogIcon drzekil 2009.04.23 12:57 신고

      예..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는것 같네요..
      하지만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부분은 윈도에게 높은 점수를 주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가능하다는것은 선택권이 유저에게 있다는 점이구요,
      가능하지 않다는것은 선택권을 빼앗았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지요..
      하지만 위에서 vegemilnoid 님께서 말씀하신대로 터미널을 이용해서 각종 설정을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기도 하니까 맥도 그다지 나쁜것 같지는 않습니다..

  • BlogIcon 4zine 2009.04.24 15:53 신고

    맥의 장점은 실제 데스크탑을 모니터 상에서 구현하는데 있습니다.
    실제로 써보면 많이 느끼죠.

    맥 이제 6년 썼는데 앞으로 애플이 망하지 않는한 다시는 윈도PC살일이 없을 것 같아 두렵습니다.

    • BlogIcon drzekil 2009.04.24 17:12 신고

      실제 데스크탑을 모니터상에 구현한 내용이라는 이야기가 정말 와닿네요..^^
      저역시 다시 윈도로 돌아가기 힘들것 같네요..^^

  • BlogIcon 공상플러스 2009.05.01 16:58

    일단 커스터마이징도 쉽지만 말아먹기도 쉬운 윈도보다는..애플이 낫겠죠?

오늘 이슈가 된 글중의 하나가 "왜 나는 맥OS를 쓰지 않는가"하는 글이다.
그래서 나도 스위칭을 권할때 망설이게 되는,
즉 스위칭의 걸림돌이 되는 사항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한다.

1. x같은 국내 인터넷 환경.
이제 더 말하기엔 입이 아프다..
액티브엑스로 떡칠된 국내 인터넷 환경은 어제쯤 좋아질지 잘 모르겠다..
인터넷 환경 이야기만 하면..
"쓰지마!! 시벌 열뻣쳐서.."
이렇게 외치고 싶다..

2. 무언가 2% 부족한 한글지원.
많이 좋아지긴 했지만,
여전히 한글 사용에 문제가 있다.
MS 오피스에서 한글 입력에 문제가 있다던가..
한글 폰트가 화면 출력용이 아니다 보니 화면에서 보기가 별로라던가..
코드 셋의 차이에서 오는 문제점 등...

3. MS 오피스.
오픈오피스도 있고, iWork도 있지만,
여전히 MS 오피스는 필요하다.
그런데 한글 지원이 삐리리하다..
한편으론 MS의 농간이 아닌가 생각하기도 한다..ㅡㅡ

개인적으로는 Laputian님의 3가지 이야기중 마지막 3번째를 제외하고는 그다지 공감가지 않는다.
마우스도 레퍼드로 넘어오면서 꽤 괜찮아 졌고,
(그래도 좀 다르다.. 특히 대각선 이동은 좀 짜증난다.)
프로그램 역시 윈도용도 쓸만한것은 거의 유료다..
(윈도의 가장 큰 축복은 동영상플레이어다. 하지만 이역시 표준의 문제라 생각한다.)
프로그램 문제는 불법 공유의 문제가 아닐까..
국내의 인터넷 문제는..
정말 이야기하면 입만 아프다..ㅜㅜ

그렇다고 맥OSX에 문제가 없는것은 아니다..
여전히 존재하는 문제들이 있다..

그리고,
위에서 언급하지 않은 제일 마지막 문제는..
지름신의 사랑을 받게 된다는것..
맥으로 스위칭을 권유하고, 스위칭 하게 되면,
그사람은 그후로도 계속 지름신의 유혹에 시달리게 된다..ㅡㅡ

  • BlogIcon 가우리 2009.01.18 23:54 신고

    저는 그래서 권유를 하지 않습니다

    그냥 제가 쓰는 모습을 보여주고 알아서 사게 만듭니다. ㅋㅋ

    • BlogIcon drzekil 2009.01.19 00:01 신고

      ㅎㅎ 생각해보니 저도 그런것 같습니다..^^
      그냥 쓰는 모습을 보고 와서 물어보고 구입하고 그리고, 절 귀찮게하는 경우가 대부분인것 같네요..^^

  • BlogIcon Laputian 2009.01.19 00:18

    오늘 글 쓰고 댓글들을 보면서 참 여러 생각이 들더군요. 기계치도 아닌데 남들 다 잘 쓰는 걸 난 왜 못 쓰지 뭐 이런..
    여하간 글 잘 읽었습니다.

    • BlogIcon drzekil 2009.01.19 00:57 신고

      그렇게 생각하실 필요가 있나요..^^
      그냥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거지요..
      예로 마우스의 경우도 제 주위의 어떤 사람은 극악의 마이티마우스 감도를 전혀 조절하지 않고 잘 쓰는 사람도 있더라구요..ㅡㅡ
      안불편하냐고 물어보면 머가요? 하고 되묻더라구요..ㅡㅡ
      그만큼 다양한 사람들이 있는것 같습니다..^^

  • BlogIcon reshout 2009.01.19 07:41

    폰트의 가독성 문제는 네이버 나눔고딕을 사용하니까 어느정도 해결되는 것 같구요, 저한테 가장 아쉬운 것은 마우스 감도 문제 입니다. 가속도가 적용되는게 영 불편하네요. 정교한 컨트롤이 힘들달까... ^^;

    • BlogIcon drzekil 2009.01.19 09:05 신고

      시스템 폰트를 바꾸는게 좀 부담스럽더군요..
      완벽히 동작하지 않는 경우가 종종 되서요..
      이번 네이버의 나눔고딕은 한자 사용에 문제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 BlogIcon 준인 2009.01.19 08:50

    스위칭을 고려중인데 솔직히 고민됩니다. 노트북 값이 200만원대라 이건 후덜덜 가격이니 말이죠. 데스크톰을 바꾸려 해도 부모님 하시는 일이 IE를 안 쓰면 로그인도 안되는 거라 걍 새 PC를 사드려서 말이죠.
    그건 그렇고 동영상 플레이어는 어떠넉ㄹ 써야 하나요 ? 제가 알기론 퀵플레이어는 자막을 지원안하는데 말입니다.

    • BlogIcon drzekil 2009.01.19 09:05 신고

      노트북 가격은.. 환율 문제가 너무 큰것 같습니다..
      제가 스위칭할때만 해도 가격대비 성능비가 꽤 괜찮았는데요..ㅜㅜ
      동영상 플레이어는 무비스트가 제일 편리한것 같습니다..

  • BlogIcon 이레오 2009.01.19 08:58 신고

    일단 해킨 써보고 생각해보고 한번 살지도?

  • BlogIcon 준인(2) 2009.01.19 13:47 신고

    아 그런데 맥북 알루미늄이랑 카본 플라스틱이랑 성능차이가 많이 날까요;;;;

    • BlogIcon drzekil 2009.01.20 22:22 신고

      글쎄요..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가장 큰 차이는 VGA가 아닐까요..
      유니바디 맥북은 GMA950을 사용하지 않고 지포스9400M을 사용하니 그만큼 좋겠죠..

  • BlogIcon 수상한사람 2009.01.20 22:31

    그냥 쓰면 되죠..ㅋㅋ
    저는 외국에서 부터 쓰기 시작해서,
    한국 컴퓨터 생활을 잘 모르고, 이용도도 떨어지다 보니,
    불편함을 덜 느끼는 편입니다.

    아는만큼 불편함을 느끼게 되죠.

    예를 들어, 처음에 한국에 와서, 블로그에 가서 음악을 듣는 것을 보고, 참으로 놀랐던 적이 있죠.

  • BlogIcon 작은아이! 2009.01.21 19:02 신고

    저도 맥북을 아끼면서 잘 사용하고 있지만, 솔직히 다른 사람에게 권유하기는 힘든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저는 맥북만으로도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실망한 적은 없네요 ^^

    • BlogIcon drzekil 2009.01.21 22:17 신고

      예.. 아무래도 국내에서는 적극적으로 권유하긴 힘든것 같네요..

MS Office는 맥용으로도 출시되고 있다.
내가 맥으로 스위칭할때에도 2004가 나와있었고,
작년 초에 2008 버전이 UB로 나와서 기대를 한몸에 받았다..
하지만 많은 문제와 버그로 불편한것이 사실이다.

그래도 MS Office는 오피스 수트의 절대 강자이다..
애플에서 iWork를 내놓고 있지만,
주변에서 맥만 사용하는게 아닌데, MS Office의 굳건한 위치를 넘볼수는 없다.

그렇다면 맥 유저중 맥용 MS Office를 사용하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techflash에 의하면 미국의 맥 유저중 77%가 MS Office를 사용한다고 한다.

윈도의 Office 유저들과 함게 일하려면 어쩔수 없는 선택이라 생각했는데,
무려 23%나 사용하고 있지 않다는 점이 매우 놀랍다.
특히 미국에서는 맥에서의 MS Office 사용이 큰 문제가 없다고 하는데도 말이다..

대안 프로그램으로 iWork도 있고, 오픈오피스나 씽크프리도 있다.
하지만 내 경험에 의하면 기능도 많이 부족하고 답답한게 많이 있다.
MS Office의 막강한 기능에 비하면 아직 갈길이 멀다고나 할까..
아쉬운대로 사용할수는 있지만 정말 아쉬운대로일 뿐이다.

국내라면 어떨까..
아마 MS Office for Mac을 사용하는 맥 유저는 별로 없을것 같다.
얼마 전까지 최신 버전인 2008에서 한글 사용하면 심히 버벅이는 문제가 있었고,
(최근에 해결된듯 하다.)
실제 보이는 모양도 윈도용이랑 좀 다르게 보인다.
또한 한글 폰트 문제가 있어서 윈도에서 작성한 한글 문서는 깨져서 나오기 일쑤다..

그래도 난 맥에서 MS Office를 사용하고 있다.
같이 일하는 사람들 때문이다.
내돈 내고 사용하는게 아니라 사이트 라이센스를 통해 사용중이어서 다행이지만..

당신은 MS Office for Mac을 사용하고 있는가?

  • BlogIcon case 2009.01.08 21:20

    저는 워드는 맥용 한글을 쓰고 MS워드의 엑셀을 쓰고 있습니다. iWork도 있기는 하지만 윈도우즈와의 호환성 때문에.. ㅜㅜ

    그런데 이번에 나온 iWork에 Numbers가 엑셀과 호환이 된다는 것 같은데.. iWork로 넘어 갈까 고민중입니다.

    물론 또 돈을 주고 사야 하는 아픔이 있지만 말이죠...

    • BlogIcon drzekil 2009.01.08 21:56 신고

      맥용 한글이 가장 호환성이 좋긴 합니다만..
      너무 느려요..ㅡㅡ
      그리고 워드에 너무 익숙해져서 많이 불편한것 같네요..
      한때는 한글이 정말 편했던 시절이 있었는데..

      iWork는 호환은 잘 될겁니다만..
      솔직히 아직은 기능이 조금 부족한듯 합니다만..
      점점 격차가 줄어들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BlogIcon LUV 2009.01.08 22:23

    아마 정식으로 구입하신 분은 많지 않아도 이러저러한 방법으로 구해서 쓰시는 분은 많을 것 입니다. 저는 오피스 2004는 거금들여 구입했지만 2008은 사지 않았습니다. 오피스 쓸 일이 생기면 학교나 병원에 있는 공용 PC를 쓰는게 낫더라구요.
    그나저나 새로 나오는 애플리케이션은 점점 인텔맥 중심으로 나와서 G4인 제 맥은 더이상 프로그램 업그레이드 할 일도 없을 듯 합니다. ㅜ.ㅡ

    • BlogIcon drzekil 2009.01.08 23:03 신고

      G4라면 아직 오피스 2004도 쓸만할것 같네요..
      인텔머신에선 너무 느려요..ㅡㅡ
      전 학교에 있다보니 학교에서 주는 사이트 라이센스로 사용중입니다..^^
      그래도 확실히 MS 오피스는 윈도용이 더 편해요..

  • BlogIcon 이레오 2009.01.08 22:33 신고

    음 윈도우용 오피스는 괜찮은데

  • BlogIcon kenu 2009.01.08 22:40

    와우만큼 한글화되면 바랄게 없지요. ^^; 한글 지원이 안되는 것은 예전 자바랑 비슷한 듯 합니다.
    VMWare로 XP에서 오피스 사용합니다. 맥에서는 씽크프리 쓰고 있구요.

    • BlogIcon drzekil 2009.01.08 23:04 신고

      메뉴가 한글로 나오거나, 도움말이 한글이거나 그런걸 바라지도 않습니다..
      그냥 한글 입출력만 제대로 되면 좋겠네요..
      아직도 일부 문서는 한글 입력하면 너무 버벅이네요..ㅜㅜ

  • BlogIcon mineout 2009.01.08 22:50

    excel은 실제로 많이 사용하는편이고, word, ppt 는 거의 viewer용도로 쓰고 있습니다.

    회사에서 사줘서 쓰는거지 만약 제돈주고 산거라면.. 반품입니다 ;;;;;

    • BlogIcon drzekil 2009.01.08 23:06 신고

      엑셀은 정말 대체할만한 프로그램이 없는것 같습니다..
      다른 프로그램을 써보면 정말 불편해요..
      그만큼 엑셀에 익숙해져 버린것일지도 모르겠네요..

      워드는 그나마 좀 대용프로그램이 있고,
      파워포인트는 그냥 뷰어 이상은 안되죠..^^

  • BlogIcon 스카이호크 2009.01.08 22:56

    사서 쓰고 있습니다;; 뭐 어디까지나 2007을 쓸 수 없을 때 응급용으로 쓰는 정도긴 하지만요ㅠㅠ
    윈도우용 한글폰트 호환도 제대로 안돼, 파일호환도 완벽하지 않아, UI도 윈도우용과 달라;;(2007의 오피스 버튼 정도만 메뉴바에 남겨두고 나머지 리본 메뉴를 똑같이 재현했으면 제겐 더 좋았을텐데요.)

    MacLife의 마지막 걸림돌은 역시 M$입니다;;

    • BlogIcon drzekil 2009.01.08 23:07 신고

      역시 MS Office에 대한 불만이 다들 많으신것 같네요..
      저도 마찬가지구요..ㅜㅜ

  • BlogIcon 트루 2009.01.09 01:29

    맥용 오피스는 거의 뷰어로만 사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문서를 작성할때는 주로 iwork를 사용하고 보여줄때는 pdf로 변환해서 주거든요-_-;
    맥용 오피스가 바람입력기를 이용하면 한글문제가 해소되긴 하더라구요=ㅇ=;;

    • BlogIcon drzekil 2009.01.09 11:05 신고

      뷰어로 쓰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네요..
      전 제가 작성한 문서를 다른분들이 수정하고 그래야 해서 어쩔수 없이 많이 사용합니다..^^

  • BlogIcon 푸드바이터 2009.01.09 09:14 신고

    저도 패래럴즈로 윈도 오프스 사용합니다. 맥용 오피스 쓰면 성격 나빠지죠.. ^^

    • BlogIcon drzekil 2009.01.09 11:06 신고

      저도 처음에는 패러럴즈나 VMware를 썼는데..
      사실 윈도가 필요한것은 인터넷 뱅킹이랑 오피스뿐이 없는데, 너무 용량을 많이 차지하는것 같아서 그냥 맥용 오피스를 씁니다..
      HDD 용량이 너무 부족해요..ㅜㅜ

  • indy 2009.01.09 09:36

    저 역시 같은 이유에서죠.

    동료들과 TF 단위로 움직이는 프로젝트에서 나 혼자 pages나 numbers를 썼다간.. ㅠ_ㅠ
    (물론 PDF 버전으로의 저장이 있지만, 그건 또 다른 용도일 뿐...)

    • BlogIcon drzekil 2009.01.09 11:07 신고

      저랑 같은 이유로 사용하시는 분들도 좀 있으신것 같네요..^^
      역시 윈도 유저와의 협업이 가장 큰 문제겠죠..

  • BlogIcon dobiho 2009.01.09 17:04

    저는 맥오피스와 아이웍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스프레스쉬트는 엑셀을 사용하고, 워드는 오피스의 워드를, 슬라이드는 키노트를 사용하고 공유할때에는 ppt 로 변환합니다. ppt는 오피스를 뷰어로 사용합니다.

    맥오피스나 iWorks나 둘다 한글 맞춤법 지원을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 BlogIcon drzekil 2009.01.09 17:16 신고

      dobiho님처럼 사용하시는게 아마 일반적인 맥유저들의 패턴이 아닐까요..
      한글 맞춤법 지원도 많은분들이 원하시는 내용일거구요..^^

  • 조각가손씨 2009.01.10 03:05

    저도 맥오피스2004와 아이웍스2008을 사용하지만..(이게 사용인지 그냥 깔려만 있는건지..ㅡㅡ//)
    맥북의 이쁜 자태 때문에 보급률이 높아 지면서 맥유저들이 부쩍 늘기는 했지만..
    그중 대다수의 유저들이 실생활에서 오피스나 아이웍스 같은 문서편집 도구들의 필요성이 별로 없는
    간단한 인터넷 검색용의 용도로 맥을 사용할거라는 개인적인 생각을 해 봅니다..
    첫 대학의 전공이 컴공쪽이라 도스시절 배우긴 했으나 솔직히 30년을 훌쩍 넘게 사는동안 파워포인트를 첨 실생활에 사용한게 2년전 대학원 진학후 수업들이 PPT로 이루어 저서 첨 사용해 봤습니다.ㅡㅡ
    23%는 오피스를 전혀 사용할일 없는 직업군이나 나이대의 사람들이 아닐지...
    국내 사정은 감히 예견하건데 80%이상이 아닐런지..

    • BlogIcon drzekil 2009.01.10 11:01 신고

      그래도 보통 문서작업정도는 기본적으로 다 하지 않을까요..
      아니면 제가 학교에 있어서 그렇게 생각하는것일수도 있겠네요..^^
      또한 워드프로세서는 오피스가 아니더라도 다른 워드프로세서 프로그램들도 꽤 있다보니 구지 오피스가 아니어도 되겠네요..^^

  • 난... 2009.01.13 17:42

    난...... 맥이 없을뿐이고..
    알루미늄맥북을 지르고 싶고!!
    월급은 쥐꼬리만하고.. 엄마..ㅜ_ㅜ

    • BlogIcon drzekil 2009.01.13 17:49 신고

      무이자 할부 앞에서 고민은 사치라고 후배가 말하더군요..ㅡㅡ

  • MRG 2009.03.30 14:45

    혹시 입력 할 때 몇 타씩 느린 이유를 아시나요?
    2008버전인데 워드를 사용 할 때....
    전엔 안 그랬는데 10타를 치면 4타 정도 나오면서 다음 글자들이 차례로 자음 모음이 배열되는 정도의 속도로 느리게 보여집니다. 원인도 모르겠고 어찌 해야할지도 모르겠는데...아시나요?

    • BlogIcon drzekil 2009.03.30 19:12 신고

      저도 한글을 사용할때는 그런 현상이 생깁니다..
      그것도 항상 생기는게 아니라 생기다 안생기다 하더군요..ㅡㅡ
      어떻게든 해결해보고 싶은데..
      아직까지는 해결방법은 커녕 어떨때 생기는 문제인지도 모르겠습니다..ㅡㅡ

  • MRG 2009.03.31 20:07

    네...그렇군요...
    전 생기다 안 생기다 하는게 아니라 프로그램 시작 후 몇 타는 괜찮은데
    그 다음부터 계속 그래요...ㅠ.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