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맥월드때 가장 큰 루머중 하나는 아이폰 나노 발표 루머였던것 같다.

그냥 근거 없이 나온 루머가 아니라,
유명한 케이스 회사에서 흘러나온 아이폰 나노 케이스로 인해 더 그럴듯해 보였다.
하지만 맥월드에서 아이폰 이야기는 없었다.

맥월드가 끝나자 다시 아이폰 나노 루머가 나오기 시작했다.

아이폰 나노가 6월에 출시 예정이지만,
미국에서는 출시되지 않을것이라고 한다.

아직 자세한 스펙도 나오지 않았고,
그냥 루머만 흘러나오지만,
그냥 그래도 관심이 가는게 사실이다.

올해 4월이면 위피가 폐지되는데,
아이폰 나노가 6월에 출시된다면,
아이폰 나노가 들어올수도 있지 않을까..

아이폰과 아이팟 터치가 발표되고, 소프트웨어 개발 툴 및 앱스토어가 개장되자 많은 어플리케이션들이 쏟아져 나왔다.
그리고 그중에 대표적인것들이 바로 아이폰/아이팟 터치를 이용한 악기 연주 프로그램이다.
그런 어플리케이션으로 연주한 동영상들도 많이 올라와있다.

아래 동영상은 아이폰/아이팟 터치로 기타 연주를 한 영상이다..


아래 동영상은 아이폰/아이팟 터치로 오카리나를 연주한 동영상이다.

오카리나는 정말 신기하다..
어떻게 바람이 불면 소리가 나는건지..

이렇게 다양한 영상들이 나오자 그것을 이용한 밴드도 나왔다.
이름하여 iBand..


그렇다..
아이폰/아이팟 터치는 이제 악기로도 발전하고 있다..
이미 아이폰/아이팟 터치로만 연주하는 밴드까지 나왔으니 말이다..
솔직히 지금까지 아이폰을 좀 기다렸지만,
아이폰이 안나온다면 구지 아이팟 터치를 살 필요는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지름신께서 급강림 하셨다..ㅡㅡ
정말 하나 갖고 싶다..ㅜㅜ

지난주에 끝난 맥월드 2009,
Best of the Show를 소개한다.

1. Apple iPhoto 09
별다른 말이 필요없다..
올해 키노트 발표의 주인공이었다..^^
Faces는 정말 기대되고,
Place는 요즘 지오태그 장비 알아보는중이다..ㅡㅡ

2. Cisco WebEx Meeting Center
다중 플랫폼을 지원하는 클라우드 컴퓨팅 솔루션인듯 하다..

3. Cultured Code Things for Mac 1.0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Things이다..
iGTD가 좀 뜨는가 싶더니..
Things가 나와서 평정해버린듯 하다..^^

4. Ecamm Network BT-1 Bluetooth Web Cam
개인적으론 이런 제품을 무진장 좋아한다..
블루투스 스피커라..
블루투스로 연결되었을때의 음질이 그다지 만족스럽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지만,
그래도 이상하게 블루투스라면 기대가 된다..

5. FileMaker Pro 10
파일메이커..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맥용 데이터베이스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출시한 10 버전도 훌륭한듯..

6. HP MediaSmart Server
HP에서 출시한 홈서버이다..
서서히 홈서버 시장도 활성화 되는것 같긴 하다..

7. Livescribe Pulse Smartpen
제목 그대로 스마트한 제품이다..
음성을 녹음해서 노트와 싱크시키고하는 제품인듯 하다.
핸드라이팅도 된다고 하니 꽤 재미있는 컨셉의 제품인듯..^^

8. Marketcircle Daylite touch
아이폰도, 아이팟 터치도 없는 나에게 아이폰 어플은 그림의 떡일뿐..
캘린더 프로그램인듯..^^

9. Sling Media SlingPlayer for iPhone
역시 아이폰 어플이다..
Slingbox라는 DVR을 컨트롤 하는 프로그램이다.
DVR도 없고 아이폰도 없어서..^^

사진 출처 : Macworld


지금까지는 One More Thing이었는데,
마지막 맥월드 키노트여서인지 One Last Thing이었다.


One Last Thing은 바로 iTunes가 주인공이었다.
아이튠즈에 대해 3가지 이야기를 하였다.


하나는 지금까지 0.99달러로 공통가격이었던 음악의 가격이,
0.69달러, 0.99달러, 1.29달러의 세가지로 나뉘게 된다.


두번째는 아이튠 스토어의 모든 음악이 DRM-Free가 될 예정이다.
현재 천만곡중 800만곡정도가 되었고, 1사분기 내에 나머지 곡들도 모두 DRM-Free가 될 예정이다.


세번째는 이제 아이튠 뮤직 스토어를 아이폰의 3G 망에서도 이용 가능하게 되었다.
이 전에는 Wifi 망을 통해서만 가능했다.

아이튠 스토어 이야기는..
우리나라에서는 그림의 떡일 뿐이다..
게다가 마지막의 아이폰은..ㅜㅜ

이제.. 자러 가야겠다..

Net Application의 12월 인터넷 환경 시장 점유율 조사결과가 나왔다..
그 결과는...
MS의 여전한 하락,
애플의 여전한 상승으로 요약할수 있을듯..


맥은 9.63%, iPhone은 0.44%를 차지했다.
애플의 두 제품을 합치면 10%를 넘어섰다.
두 제품은 11월에는 각각 8.87%, 0.37%를 차지했었다.
윈도는 11월 89.62%에 이어 계속 하락해서 88.68%를 기록했다.


브라우저를 조사한 자료에서는 사파리가 7.93%를 차지했다.
MS의 IE는 11월 69.77% 에 비해 1%이상 떨어져서 68.15%를 기록했고,
하락분은 파이어폭스, 사파리, 크롬이 골고루 나눠가졌다..
파이어폭스는 20.78%에서 21.34%로,
사파리는 7.13%에서 7.93%로,
크롬은 0.83%에서 1.04%로 늘어났다.

애플 제품의 인터넷 시장 점유율의 변화 추이는 다음 그래프와 같다.


10월부터 12월까지의 그래프이다.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애플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거의 매달 시장 조사 결과를 소개하면서..
국내 MS위주의 인터넷 환경이 언제나 안타깝다..

위의 그래프는 ars technica에서 가져왔다.

2009년 1월 1일 0시에 글 올립니다. 애플포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원문링크: David Alison's Blog: Not everyone can get an iPhone



올 여름, 워싱턴 대학교에서 컴퓨터를 전공하고 있는 사촌 Dan이 인턴으로 나와 함께 일하고 있다. (이 글은 7월 12일날 올라온 글입니다.) Dan은 맨땅에 헤딩하기를 배우고, 나는 저렴한 가격에 젊은 고급 인력을 쓰고 있다. Dan은 어렸을 때 부터 계속 알고 있었고 정말 훌륭한 친구다. 서로 성격도 잘 맞고, 이 친구가 소프트웨어 사업을 할 때 필요한 내용을 배우는 건 꼭 도와주고 싶었다.

딱 하나 아쉬운 점. Dan은 하드코어 윈도우즈 유저다.

뭐, 프로그램은 Ruby on Rails로 만들고 있으니 크게 문제는 없다. Dan은 Vista 깔아둔 HP 랩탑으로 작업하고 나는 맥 프로와 맥북 프로를 사용한다. 지극히 당연하게도, 내가 맥이 편하다고 주장하면 둘 사이에선 악의 없는 말다툼이 벌어진다.

새로운 희망 (New Hope)

Dan이 iPhone을 사고 싶어한다는 걸 알게되었다. 학교 친구들도 많이 가지고 있었으며, Dan도 굉장히 좋은 인상을 받았던 모양이다. 난 Sprint 계약에 묶여있는 바람에 iPhone이 없지만 나를 맥 세상으로 이끌어 준 많은 사람들은 이미 iPhone에서 뿜어져 나오는 오오라에 휩싸인지 오래다. Dan에게도 아직 희망이 있다!

오늘(7월 12일) Dan과 함께 3G iPhone을 사려고 Tyson's Corner에 있는 애플 스토어를 같이 갔다. 주차장에서 25분을 고생한 뒤에야 겨우 차를 주차할 수 있었다. 경기 침체? 아직 노스 버지니아는 아닌 듯.

쇼핑몰에 들어가자 마자 애플 스토어로 향했는데 굉장히 희안한 광경을 목격했다: 애플 직원과 보안 요원들이 스토어 정문을 지키고 서 있었다. 스토어 앞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 있었고, 한참 보다가 이게 애플 스토어에 들어가려는 사람들의 줄이란 사실을 깨달았다. 대충 봐도 한 150명 정도는 되어보였다.

애플 직원에게 이 사람들 전부 구입할 만큼 iPhone이 남아있는지 물어봤는데 재고는 충분하단다. 단지 16GB 블랙 모델만 좀 모자란다나.

Dan은 일단 줄을 서기로 했다. 줄은 굉장히 천천히 움직였고, 결국 3시간이 지난 뒤에서야 Dan의 차례가 되었다. 애플 직원들은 -늘 그랬듯- 엄청 친절했다. 카트에 물병을 들고 오거나 음식을 가져오기도 했고, 분위기도 차분하면서도 굉장히 훈훈했다. Dan 앞에 서 있던 아가씨는 어제 Fair Oaks 애플 스토어에 700명이 넘게 줄을 서 있는 바람에 여기로 왔다고 했다. 이 아가씨는 3시간만 기다리면 된다는 사실에 안심하는 모습이었다.

제국의 역습 (The Empire Strikes Back)

Dan의 차례가 되자 그는 잽싸게 8GB 블랙 iPhone과 작은 케이스를 선택했고, 모든 건 완벽해 보였다.
그러나 Dan의 AT&T family plan에 iPhone을 추가하려는 순간부터 일이 꼬이기 시작했다. Dan의 부모님 계정에는 4개의 핸드폰이 등록되어 있었고 할인율이 적용되고 있었는데, 이것 때문에 Dan의 iPhone을 추가하지 못한다는 것이었다.

꽤 늦은 토요일 오후여서 애플 스탭도 AT&T와 연락해 어떻게든 이 문제를 해결해보려고 했지만 소용이 없었다. 애플 친구들도 AT&T 계정의 여기 저기를 손댈 수 있었지만 할인율 내용은 어쩔 도리가 없었다. 이 분문 만큼은 AT&T 소관인 것이다.

마침 바로 근처에 AT&T 스토어가 있어서 그 곳을 방문해 문제를 풀 수 있는지를 문의했다. 그런데 AT&T 종업원들도 해결할 방법이 없었다. 왜냐하면 Dan의 어머니가 이 계정의 primary 이셨고, 따라서 할인을 해지하려면 본인이 직접 와야만 했기 때문이다. 이러는 와중에 또 한 명이 같은 문제로 스토어를 방문했다.

3시간이나 기다렸고, 잠시나마 이 친구의 손에 iPhone이 들어왔었건만! 결국 Dan은 이 문제가 해결될 때 까지 기다리기로 했다. 우습게도 Dan 가족이 이 account를 구입한 건 고작 한 달 전이었고, 게다가 AT&T에선 iPhone이 나오면 아무 문제 없이 등록할 수 있을 것이라 그랬단다.

iPhone을 구입하고 싶다면?

혹시 다음주에 iPhone을 사러 가신다면 몇 가지 난관들과 부딪치게 될 지 모른다.
일단 애플 스토어에는 iPhone 수량이 충분한 것 같았지만 우리가 방문했던 AT&T 상점들은(세 곳) 모두 재고가 바닥이었고, 언제 들어올지도 전혀 모르는 상태였다. 여러분께서 이미 AT&T에 가입하신 고객이라면 AT&T에 전화해서 iPhone 추가하는 데 문제는 없는지 먼저 확인하시기 바란다. 애플 스토어 종업원 말로는 오늘만 해도 이 문제가 여러 건 발생했다고 한다.

또 하나 확실히 해야 할 점은, Family Plan에 이미 가입되어 있으신 분이라면 변경을 할 권한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사실이다. 만일 아니시라면 변경하실 수 있는 분과 함께 가셔야지, 안그러면 이 모든게 시간 낭비가 될 수도 있다.

Dan은 다행히 크게 실망한 것 같지는 않았고, 늦어도 월요일까지는 문제를 해결해서 애플 스토어로 다시 돌아가 iPhone을 구입할 수 있을 것 같다.
게다가 애플 스토어에서 준 작은 태그가 있으니 다시 줄 설 필요 없이 애플 스토어에 바로 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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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구입이라니..
난 아이폰이 사고 싶을 뿐이고..
우리나라에는 나올지 확실하지 않을 뿐이고..
여기저기에선 염장을 계속 지르고..ㅜㅜ


하드코어 PC 광의 맥 사용기는 애플포럼의 해든나라님께서 번역해주신것을 가져오고 있습니다..
루머로 나왔던 4기가 99달러짜리 월마트에서 판매하는 아이폰은 아니지만,
어쨋든 99달러짜리 아이폰이 12월말까지 한시적으로 판매된다.

AT&T에서는 리퍼 3G아이폰을 싸게 12월말까지 판매한다.

8기가 모델은 99달러,
16기가 모델은 199달러에 판매한다.
물론 계약기간은 기존과 마찬가지로 2년이다.

결국 99달러 아이폰 판매가 일부는 사실이었던 셈이다..^^

출처 : TUAW

최근 아이폰 나노 루머가 쏟아지고 있다.
맥월드 2009에서 아이폰 나노가 나올지도 모른다는 루머에서 시작해서,
얼마전에는 아이폰 나노 케이스로 보이는 사진이 올라왔다..
그리고 어제는 드디어 아이폰 나노 케이스가 판매되기 시작했다..

가격은 24.96달러와 26.95달러..
그냥 아이폰 케이스를 줄인듯하다.

오늘 새벽에는 태국에서 아이폰 나노의 짝퉁이 나왔다는 기사도 나왔다.
엄청나다..ㅡㅡ
아직 제품은 나오지도 않았는데,
아니 나온다고 확인도 되지 않았는데 짝퉁부터 나왔다..



개인적으로는 아이폰 나노가 정말 필요한가 궁금하다.
크기가 작아짐으로써 얻을수 있는것보다 잃는것이 더 크지 않나 싶다.
무엇보다 스타일러스가 아닌 손가락으로 터치하는 아이폰으로써는,
화면 크기가 작아진다는 점은 매우 힘든 일이 될거라 생각한다.

하지만 그것보다 확실한것은,
스티브 잡스의 생각은 아무도 모른다는 점이다.
이번 맥월드 2009에서 루머와 같이 아이폰 나노가 출시된다면,
내년 위피가 폐지되는 4월에 국내에 새로운 아이폰 나노가 나올수 있지 않을까..^^

월마트에서 드디어 아이폰 판매를 시작한다고 기사가 나왔다.
많은 관심을 모았던 4기가 모델은 그냥 루머였고,
8기가 모델이 197달러, 16기가 모델이 297달러에 판매가 되고,
AT&T와 2년 계약을 맺어야 한다.

월마트가 미국 최대의 유통업체이다보니,
월마트에서 아이폰을 판매하게 되면, 아이폰의 판매 신장에 큰 도움이 될거라 예상된다.

Macworld에서 2008년도 Best iPhone 프로그램을 하나씩 발표하고 있다.
그중에서 게임 부분을 소개해본다.

1. Best use of tilt technology
Codify AB의 Labyrinth가 그 영광을 차지했다.

2. Best way to bend it like Beckham
Gameloft
의 Real Soccer 2009가 선정되었다.
기억이 맞다면 WWDC때 소개되었던 게임인것 같다...^^

3. Best '70s flashback
1달러짜리 어플인 touchGrove의 LED Football이 선정되다.

4. Best bare-bones game
inXile Entertainment
의 Line Rider iRide가 선정되었다.
이거 플래시로 해본 기억이 있는데.. 참 재미있었다..^^

5. Best way to flex your word power
Lonely Star Software
의 Quordy가 선정되었다.
이거 하면 단어공부가 될까요..

6. Best text-based adventure
Craig Smith
의 Frotz가 선정되었다.
텍스트 기반이라 우리나라 유저들에겐 인기가 없을듯..

7. Best view of the friendly skies
Laminar Research
의 X-Plane 9이 선정되었다.
그래픽을 보면 정말 아이폰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8. Best way to keep your brain on its toes
Bridger Maxwell
의 Brain Tuner가 선정되었다.

9. Best puzzler
Mikko Kankainen
의 Marple이 선정되었다.

10. Best psychedelic arcade game

Lazrhog Games
의 rRootage가 선정되었다.

아이폰도 없고 아이팟 터치도 없지만,
이런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보면 정말 끌린다.
하지만,
게임은 심의 문제로 국내에는 거의 출시되지 않았다.
물론 외국 계정을 만들어서 사용할수 있지만,
일반인에게는 좀 힘든 일이다.
이런 문제들이 해결되지 않는 국내 실정이 참 답답하다는 생각을 한다.
말로만 국제화 국제화 부르짖지 말고, 실제 규정들이 국제화에 맞게 고쳐져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