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시간으로 3월 8일 새벽3시에 애플은 이벤트를 열어서 새로운 아이패드를 발표했다.


사람들의 예상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게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전면에 내세우고, 카메라 업데이트, LTE 지원 등을 내세웠다. 가격역시 기존의 가격에서 변하지 않았다. 그 외에도 쿼드코어GPU를 탑재한 새로운 A5X 칩이 탑재되었다.

기존의 iPad2와의 비교를 engaget에서 정리하였다.


애플에서 언급하지 않은 중요한 사항이 바로 두께와 무게이다. 두께와 무게가 iPad2와 비교해서 조금 늘었다. 늘어난 두께와 무게는 배터리에 사용된듯이 보인다. 배터리 용량이 1.7배정도 커졌음에도 불구하고 사용 시간은 동일하다.

레티나 디스플레이 하나만으로도 매력이 있어보이는데 카메라와 쿼드코어GPU는 더욱 돋보이게 만들기에 충분하다.

다만 두께와 무게는 정말 아쉬운 부분이다. LTE와 A5X칩,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생각보다 많은 전력을 먹는듯 하다. 때문에 10시간의 사용시간은 그대로이니 말이다. 크기와 무게에서 왠지 스티브잡스의 빈자리가 느껴진다고나 할까.. 

또하나의 중요한 발표는 iLife의 업데이트 및 iOS용 iPhoto이다.


iLIfe 특히 GarageBand의 협연 모드는 아이패드를 명실공히 악기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하였다. 단순한 협연이 아니라 녹음이 되어 다시 플레이할수 있는 부분은 정말 매력적으로 보인다.


또한 iOS용 iPhoto는 사진을 손쉽게 편집할 수 있게 도와주고 아름다운 인터페이스까지 매력적으로 보인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쁘기만 하고 실사용이 편리할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할 듯 하다. 어쨋든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기능들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느낌이 든다. 이로써 iLife의 핵심 앱 3개가 모두 iOS용으로 출시되었다. 애플은 계속해서 iPad를 컨텐츠 소비기기에서 컨텐츠 생산 기기로 이동시키려고 하는 시도를 하고 있는것으로 보인다. 터치 인터페이스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방향을 애플답게 고민한 흔적이 보인다.
 
iPad로 pdf 문서를 자주 보는 나에게 레티나 디스플레이는 가뭄의 단비와 같은 느낌이다. 그런데, 과연 국내 출시가 된다고 바로 구입하게 될지는 조금 생각해 봐야 할것 같다. iPad2도 해상도를 제외하고는 크게 부족한 점이 보이지 않으니 말이다. 그래서 iPad2 유저들이 기기 변경을 할만한 매력이 부족해 보이는것 같다. 물론 iPad1 사용자들은 부족한 메모리 등의 문제로 많이 갈아탈것 같지만.. 그래도 애플의 매력으로 인해 불티나게 팔려나갈것은 확실해 보인다. 안드로이드 기반 패드는 아직 갈길이 멀고 결국 적당한 대항마가 아직 보이지 않는것 같다.

스티브 잡스가 우리 곁을 떠난지 벌써 반년이다. 일단 애플은 첫걸음을 잘 떼고 있는듯이 보인다. 스티브잡스 말년의 키노트처럼 팀쿡은 오프닝과 마무리만 하고 담당자들이 자세한 내용을 발표하는 모습도 스티브잡스의 준비였던것 같다.
  • 혼수상태 2012.03.08 21:32

    온전한 쿼드코어를 가기위한 옆그레이드 CPU는 듀얼코어 GPU는 쿼드코어 iphoto를 내놓은것을 보면 갈수록 늘어나는 데이터/사진/그래픽시대/데이터전송과 분석에 더 방점을 찍었다는 점이 눈길갑니다.

    업그레이드는 포스트PC시대를 선언한만큼 PC수즌으로 갈듯하네요..
    PC반도체 미세공정이 모바일반도체 미세공정으로

    • BlogIcon drzekil 2012.03.08 22:24 신고

      모바일에서 아직 쿼드코어까지 필요할지 의문입니다.
      정말 스펙싸움이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사실 한편으로는 GPU도 쿼드코어가 필요한가 역시 의문이구요..
      PC도 듀얼코어면 괜찮지 않나요.^^

    • BlogIcon rushTENm 2012.03.13 20:07 신고

      CPU는 클럭만 높여도 어느정도 성능이 나오겠지만, GPU는 쿼드코어로 가지 않으면 안 됬을겁니다. 4배늘어난 픽셀에서 이전 수준과 같은 그래픽을 보여주려면 GPU를 업그레이드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애플이 가정용 콘솔을 넘보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그래픽에 더 많은 투자가 있을 것 같네요.

    • BlogIcon drzekil 2012.03.14 09:52 신고

      아.. 최근에 본 글에서 iOS만큼 GPU 가속을 잘 사용하는 모바일 OS가 없다고 하더군요.. 늘어난 픽셀로 인해 그만큼 더 큰 성능을 필요로 했나보네요..

원문링크: Picasa vs. iPhoto

vs.

난 맥을 쓰면 사진 작업쯤이야 별 것 아닐거라 생각했고, 정말 눈꼽만큼도 고민하지 않았다.
애플도 iLife에 무지하게 신경써서 그런지 사진이나 동영상 다루는건 정말 괜찮은 편이다.
하지만 현실은 결코 녹녹치 않다는거.

사진 전문가는 아니지만 난 사진을 많이 찍는 편이고, 특히 여행다닐 때 엄청 찍는다.
카메라는 프로슈머용 - Canon 30D - 이고 최신 렌즈도 몇 개 가지고 있다. 그동안 찍은 사진이 한 1만 9천장 정도 되는데 지금까지는 구글에서 만든 Picasa로 관리해왔다.
(역자주: 직업 빼고 저랑 비슷한 점이 많군요)

Picasa는 정말 유용하다. 엄청난 사진 속을 돌아다녀야 한다는 내 요구사항에 정확히 일치한다. 마치 디스크에 저장한 파일들처럼 내 사진 폴더를 관리해주고 사진도 후다닥 찾을 수 있도록 정리해주며 간단한 편집 정도야 뚝딱 해치운다. 이런 프로그램에서 편집은 적목현상이나 밝기 조절 정도만 하고, 가끔 수직 수평을 맞추는 정도이다. 그 이상이 필요하다면 그건 포샵 써야지.
(역자주: 글 쓴 사람은 상당한 수준의 포토샵 유저입니다)

iPhoto로 사진 옮기기.
난 iPhoto로 사진만 옮기면 그걸로 다 되는 줄 알았다.
그래서 45GB나 되는 사진을 전부 맥북에다 카피한 다음, 다시 iPhoto로 불러들였다. 양이 양인 만큼 시간도 좀 걸렸다.
(역자주: ...45GB...)

그랬더니 45GB가 아니라 90GB를 잡아먹는게 아닌가!!! 알고보니 iPhoto는 불러들인 사진을 전부 하나의 라이브러리 파일로 만드는 것이다.
일단 불러들이고 나면 원본은 지워도 되지만, 그럼 내 사진은 전부 그 라이브러리 속에만 존재하는 것 아닌가.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Picasa처럼 관리하는 방법도 있단다. 사진 원본은 놔두고 iPhoto에서는 보기만 하는 것이다. 나중에 시간 나면 이 방법으로 바꿔봐야겠다.

한가지 배운 점: Picasa는 원본 사진을 있던 폴더에 그대로 놔두고, 사진 수정하면 그것도 같은 폴더에 넣어둔다. iPhoto에서는 원본을 다 가져온다.

iPhoto에서 사진 보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다. Event와 Photo. 근데 사진을 각각 폴더에 넣어서 관리하는 나에게 있어선 그다지 차이가 없는 것 같다. 두 방법 모두 사진을 구분할 때 사진이 들어있는 폴더 구조를 그대로 따다가 사용한다. 난 사진 폴더 안에 세부 제목별로 다시 폴더를 만들어 관리하니까 결국 그게 그거다. 내가 어떻게 손 쓸 수 있다기 보다는 그냥 Picasa에서 iPhoto로 넘어오면서 느끼게 되는 차이라고나 할까.

그냥 사진 찍은 날짜별로 구분해주면 좋겠다. 파일에 있는 날짜가 아니라 메타정보에 들어있는 날짜로 말이다. 그럼 사진 찾는것도 훨씬 쉽지 않을까.

Picasa에서 아쉬운 점.
딱 하나 있다. iPhoto 쓸 때 preview에서도 줌 인이 되는게 부럽다. Picasa에서는 프리뷰 상태에서 더블클릭하면 화면 채우기만 되고, 그 이상은 edit 모드로 들어가야 한다. 오른쪽 아래에 줌 조절판도 있긴 하지만 그나마 프리뷰에서는 보이지도 않는다.

iPhoto 좋은 점.
슬라이드쇼가 예술이다. "Ken Burns" 효과(역자주: 사진 확대+이동 효과)도 들어있고 매우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다. iTunes나 Gagage Band에 들어있는 음악도 넣을 수 있어 슬라이드쇼를 정말 보기좋게 꾸밀 수 있다.

그리고 사진 정보를 한꺼번에 편집할 수 있다! 이거 정말 멋진게, 와이프 카메라의 배터리가 방전되어 한참이 지나면 날짜가 전부 2000년 1월 1일로 리셋되어 버리니, 그럼 사진이 전부 옛날에 찍힌 게 되어버리잖은가.

아직 써보진 않았지만 iPhoto의 사진책 기능도 상당히 괜찮다. dotPhoto.com이나 Shutterfly같은 온라인 사진 사이트에서도 책만들기를 지원하지만 iPhoto에서 만드는 방법은 정말 멋지다.

이제 iPhoto로 고생할 건 다 해본 것 같으니, 내 사랑스런 Picasa를 슬슬 버릴 때가 된 모양이다.
(역자주: 좀 잔인하게 옮겨봤습니다. 원문은 이렇죠 - it's actually going to be able to replace my beloved Pic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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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피카사보다 아이포토가 더 좋았던것 같습니다..
아이포토를 피카사보다 먼저 사용해봐서 그런가요..^^
먼저 사용하는것이 익숙해져서 그런지 더 좋다고 많이들 느끼는것 같습니다..
특히 아이포토의 슬라이드쇼는 정말 간단하고도 멋지게 할 수 있지요..^^

특히 사진을 폴더별로 관리하는것보다 그냥 쉽게 아이포토 자체적으로 사용하는게 더 편한것 같습니다..
전혀 신경쓰지 않아도 되니까요..^^
그에 비해 David는 자신이 관리하는것이 더 좋다고 생각하는듯 하네요..^^
사람마다 취향차이가 있는것 같습니다..

하드코어 PC 광의 맥 사용기는 애플포럼의 해든나라님께서 번역해주신것을 가져오고 있습니다..
  • 레이맨 2008.05.09 09:45

    제가 맥북을 쓰면서 iPhoto를 안쓰고 심지어 싫어하는 이유가 그대로 나와있군요. 용량을 지극히 비효율적으로 잡아먹는 귀신이예요. 45기가라고 했을때, 그대로 임포트하면 45기가를 그대로 카피해보고, 원본을 그대로두고 라이브러리만 만드는 옵션을 써도 한 20기가는 새로 먹습니다. 이유는 세로로 찍은 사진들이나 Raw화일들 때문이지요. 세로로 찍은 사진들을 그대로 보면 가로로 누워있는데, 그걸 세로로 변경하면서 카피본을 새로 만들거든요. 비파괴편집이 좋은 면이 있다는건 인정하지만 90도 로테이션 시키는 조작만 가지고도 새로 카피본을 만들어대면 그 용량을 어떻게 감당하라는 건지.. Raw 화일의 경우는 스스로 알아서 JPG로 변경을 시키고서는 또 새로 카피본을 만들어대지요. 그런데 새로 카피본을 만들어 대는것 까지는 참겠는데, 카피본을 만들면서 원본화일에 있는 IPTC태그는 카피 안해옵니다. 카피본이 만들어진 사진은 IPTC 태그를 새로 집어넣어야 해요. 그걸 보고 그 이유로 iPhoto 안씁니다. 지금은 그냥 슬라이드 제조 프로그램으로만 쓰지요.

    • BlogIcon drzekil 2008.05.09 10:23 신고

      용량은 확실히 많이 잡아먹는듯 합니다..
      요즘 맥북프로의 HDD 용량이 부족해서 그런 부분이 좀 아쉽긴 하네요..

  • BlogIcon himarx 2008.09.01 17:41

    저는 피카사도 귀찮아서 간단하게 알씨 씁니다(winXP 씁니다-맥을 살까 생각은 하고 있지요).
    뭐 파워유저 아니고 그냥 간단하게 관리할 거면 알씨가 제일 적당한 듯 싶습니다.
    근데 피카사도 압축파일 내부의 사진 보여주는 기능 있나요?

    • BlogIcon drzekil 2008.09.01 17:57 신고

      압축된 내용을 보는것은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압축파일 안의 파일을 보는것은 알씨등 좋은 프로그램이 많지요..
      아이포토나 피카사는 관리라는 측면의 프로그램이라 생각됩니다..
      사진을 보고 즐기는것과 관리는 좀 다른 이야기일수 있습니다..
      슬라이드쇼 같은 기능도 피카사가 결코 딸리지는 않지요..
      알씨 등은 관리보다는 그냥 뷰어의 느낌이 강하네요..

  • 맥쓰고싶어요 ㅠㅠ 2009.02.26 03:58

    안녕하세요. 맥을 써 보려고 계속 눈팅만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저는 맥의 iWork와 iLife를 써보고 싶어서 맥을 사용하려고 합니다.

    다만, 제가 걱정하는 것은 iPhoto의 import된 사진이 라이브러리 형태로 저장이 되던데, 만약 제가 가지고 있는 사진이 내장 하드디스크의 용량을 초과할 정도로 많다면, iPhoto는 어떻게 관리하나요? 외장형 디스크 파티션에 라이브러리를 저장할 수 있나요?

    저는 지금은 Picasa를 사용하면서 연도별 정도로 오래된 것은 외장형 디스크에 백업하고 있거든요.

    어째튼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맥 OSX 10.4.11 공개.. Apple 2007. 11. 15.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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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X 10.5 레퍼드가 출시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이미 많은 유저들이 레퍼드를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OSX 10.4 타이거를 사용하는 유저들도 많이 있다.
타이거 유저들을 위한 10.4.11 패치가 공개되었다..

바뀐 부분은 애플 홈페이지에 가면 볼 수 있다.

주목할 사항은 사파리3이 베타딱지를 떼고 추가되었고,
아이폰에 대한 지원사항이 좀 늘었다.
또한 MS의 프리젠터8000 마우스 지원이 추가되었다.

그 외에도 iPhoto 7.1.1과 Final Cut Studio 2 도 업데이트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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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bum 2007.11.15 14:19

    제 블투 노트북 마우스 5000은 언제쯤 지원을 해줄런지 애플이나 마소나..ㅜㅜ

  • BlogIcon YosHi 2007.11.15 16:39

    힉.. 레오파드 새버전인줄 알고 뛰어갔던 바보가 됐네요 ㅠㅠ

  • BlogIcon 이레오 2007.11.15 16:58 신고

    오호홋.. 짝짝짝

  • BlogIcon asadal 2007.11.16 11:35

    안녕하세요. 트랙백 감사합니다.
    사파리3 정식버전이라... 전 맥은 쿽만 약간 건드려본 수준이라...^^
    윈도우용 사파리는 어떤가요? 초기 버전은 아쉬운 대목이 많았던 걸로 들었는데요.

    • BlogIcon drzekil 2007.11.16 17:59 신고

      윈도용 사파리도 설치해서 사용해보았습니다..
      예전에 비해서 많이 괜찮아졌더군요..
      한글 입력도 가능해졌습니다..

      하지만 약간의 버그도 있더군요..^^

8월 7일..
애플은 이벤트를 열었고 뉴아이맥, iLife08, iWork08을 발표하였다.
그리고 그중에 닷맥 웹갤러리 이야기가 발표되었다.
iPhoto에서 간단히 관리가 가능한 닷맥 웹갤러리는 분명히 매우 매력적으로 보였다.
그로 인해 닷맥을 구입해볼까 심각하게 고민하게 만들었으니..^^

하지만 한국에서 12만원/년(편법을 사용하면 좀 싸게 구입이 가능하기는 하다)에 판매되고 있는 닷맥이 과연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지는 여전히 의문이었다.
아직 한글 지원도 부족하고, 맥이 1대뿐이라 iSync는 사용할 일이 없을것 같고..
속도도 좀 괜찮아졌다지만 여전히 느리다고 하고..
아직 구입이 꺼려지는것은 사실이다..

그러던중 문득 머리를 스치는 서비스가 있었으니.. 구글의 피카사이다..
피카사는 다들 아시다시피 구글에서 지원하는 사진 관련 서비스이다..
윈도에서는 피카사 프로그램을 통해 사진 관리가 가능하고,
웹으로 앨범도 제공한다..
게다가 1기가의 용량이 무료로 제공된다..
그래서 한번 알아보았다..
맥에서는 어떨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역시나..
iPhoto Plugin을 지원해서 iPhoto에서 간단하게 웹앨범에 업로드가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었다..
적절하게 사진 사이즈도 자동으로 줄여주고..
꽤 좋았다..
맥으로 다운로드 페이지에 들어가면 맥용 iPhoto Plugin 다운로드 페이지로 이동하고..
간단하게 다운로드 및 설치가 가능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설치후 웹앨범으로 업로드하려면 파일->보내기 메뉴를 통해 가능하다..
계정을 입력하고(저장해놓으면 한번만 입력하면 된다) 웹앨범 카테고리를 지정하고 간단히 업로드가 가능하다.
좋은 해상도로 업로드했음에도 불구하고 52장의 사진에 31메가의 용량을 사용했다.
대충 계산해보아도 1기가라면 1500여장 이상 사진을 업로드 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된다..
또한 간단히 웹상에서 슬라이드쇼로 보여줄수도 있으니 더할나위 없이 좋다.
다만 아쉬운점은 아직 iPhoth08은 지원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하지만 이는 곧 해결될거라 생각한다..

부모님께 우리가 찍은 사진을 쉽게 보여줄수 있는 좋은 방법을 찾았으니
당분간 닷맥 웹갤러리의 유혹에서 벗어날 수 있을듯 하다..

  • BlogIcon 2007.08.16 16:59 신고

    추천 누르고 갑니다

  • BlogIcon Foxlife 2007.08.16 18:16 신고

    얼마전부터 Adobe Photoshop Lightroom 사용중인데, 간단한 보정나 웹용 사진 정리할때는 쓸만하던걸요 ^^*

    • BlogIcon drzekil 2007.08.16 18:19 신고

      라이트룸도 좋다고 하더군요..
      DSLR 사용하시는 분들은 raw 파일 편집하시는데도 많이 사용하시는듯 합니다..
      저도 한번 사용해보려고 합니다만...
      귀찮기도 하고 바쁘기도 하네요..^^
      iPhoto가 기능은 단순하면서도 꼭 필요한 기능들은 갖고 있구요..
      사진 관리도 편리해서 당분간은 그냥 사용할듯 합니다..

  • 지나가다 2007.08.16 18:42

    저는 아이포토08에서 플리커 플러그인을 쓰는데 속도도 빠르고 좋더군요, 피카사는 아직 한번도 써본적이 없는데 08을 지원하게 되면 한번 써봐야 겠습니다.

    • BlogIcon drzekil 2007.08.16 18:50 신고

      플리커도 있군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플리커도 한번 써봐야겠습니다..^^

  • BlogIcon 짠이아빠 2007.08.16 18:50

    이상하게 iphoto는 피씨에서 피카사로 작업했을 때보다 못한 듯 한데..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네요.. ㅜ.ㅜ 전 아이포토 쓰다가 다시 피카사 어쩔 수 없이 쓰고 있습니다.. 아.. 다시한번 잘 살펴봐야겠습니다.. 라이트룸도 써봤는데 휴.. 넘 어렵더군요.. 로우도 지원하는 피카사가 현재로는 최고봉이 아닌가 싶습니다.. @.@

    • BlogIcon drzekil 2007.08.16 23:47 신고

      피카사가 raw도 지원하나요..
      몰랐습니다..
      또한 피카사 프로그램은 맥용은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raw를 사용하신다면 맥에서는 어퍼쳐나 라이트룸을 많이 사용하시는듯 합니다..
      전 raw를 사용하지 않아서 그냥 iPhoto를 사용합니다..
      화질에 그다지 민감하지도 않고 그냥 편하고 익숙한것을 사용하게 되네요..

  • BlogIcon 스카이호크 2007.08.16 22:25

    원래 피카사 애용자였던 탓에 지금은 아이포토 끼고 열심히 삽질 중입니다-_-;; 역시, 스위칭에 가장 큰 장애는 어렵게 하던 작업이 아니라 이전에 쉽게쉽게 해오던 것을 다른 방식으로 쉽게쉽게 하는 것이더군요.

    뭐, 그래도 근성과 시간으로 하나하나 극복해나가는 중이니 언젠가는 익숙해질 것 같습니다.

    • BlogIcon drzekil 2007.08.16 23:48 신고

      윈도 머신에서 피카사를 사용해보니 피카사도 꽤 잘된듯 하더군요..
      윈도 머신을 주로 사용하는 아내에게는 피카사를 사용하도록 했습니다..

      그래도 전 아이포토가 더 편해요..^^
      사람마다 무엇을 먼저 접했는가의 차이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