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시간으로 오늘 새벽2시
애플에서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제 블로그에서도 예상도 하고 동영상 실시간 중계를 한다는 소식도 전해드렸습니다.

전 새벽에 보려다가, 못일어나는 바람에 마지막 30분정도뿐이 못보았습니다.
그래서 오전에 다시 키노트 발표를 보았네요..
그리고 빠르게(?) engadget의 사진과 함께 정리해봅니다..

스티브 잡스는 여전히 말랐습니다..
예전의 보기 좋았던 시절로는 다시 돌아가기 힘들어 보이네요..ㅜㅜ
애플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제일 큰 걱정일 겁니다..

가장 먼저 전한 소식은 애플 리테일 스토어의 이야기입니다..
파리, 샹하이, 그리고 런던에 애플스토어를 열었습니다..
위의 사진은 샹하이의 애플스토어 모습입니다.
멋지고, 사람도 많군요..
런던의 애플 스토어는 300번째 스토어라는군요..
우리나라는 언제쯤이나...

다음은 iOS 이야기입니다..
무려 1.2억의 iOS 디바이스가 지금까지 판매되었군요..

더 놀라운 사실은 하루에 23만의 새로운 iOS 기기가 액티베이션 된다는군요..
업데이트를 제외하고 23만입니다..
즉 하루에 23만대의 iOS 기기가 늘어나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10일이면 230만대, 100일이면 2천3백만대로군요..ㅡㅡ

iOS 4.1을 다음주에 발표합니다..
개선사항을 소개합니다.
HDR 사진이 눈에 들어옵니다..
간단히 이야기해서 사진이 잘찍힌답니다..^^

게임센터에 대한 소개입니다.

더해서 iOS 4.2에 대한 소식도 전합니다.
프린팅도 되고 AirPlay라는 미디어 스트리밍 서비스도 지원합니다..
11월에 나온다는군요..

AirPlay는.. 미디어를 와이파이로 스트리밍하는 서비스입니다..
마지막에 멋진 장면을 연출하지요..^^

이번 이벤트의 메인인 새로운 아이팟입니다.

4세대 아이팟 셔플입니다.
3세대 셔플에 버튼이 없어서 좀 별로라는 생각을 했는데, 결국 다시 버튼을 넣었군요..
작아진 2세대 셔플같습니다.
물론 기능은 2세대와 3세대를 모두 커버합니다..^^

다양한 색상에..
가격은 2기가에 무려 49달러
우리나라 애플 스토어를 보니 65,000원입니다.
환율이 1230원정도 적용된것 같습니다.

놀라웠던 아이팟 나노입니다..
과감하게 클릭휠을 버리고 멀티터치로 갔습니다..
클릭휠을 버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기는 했는데, 이렇게 빠를줄은 몰랐습니다.
카메라, 블루투스가 빠진게 좀 아쉽습니다.

이렇게 놓으니 정말 갖고 싶습니다..

8기가에 149달러, 16기가는 179달러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각각 209,000원, 260,000원입니다.
1,220원, 1,270원정도의 환율이 각각 적용되었습니다.
한국 애플스토어를 가니 세금이 얼마인지 표시해 두었네요..
덕분에 얼마의 환율이 적용됬는지 게산이 쉽네요..

놀라운 아이팟 터치입니다..
아이폰 4와 기능으로 거의 비슷하게 보입니다.
디자인이 다르고, 전화가 없고 GPS가 없군요.
페이스타임까지 지원하는 아이팟터치네요..
와우..

가격입니다..
8기가 229, 32기가 299, 64기가가 399달러네요..
우리나라에서는 각각 319,000원, 429,000원, 569,000원입니다.
환율은 1,210원, 1,250원, 1,240원 정도가 적용됬습니다.

완전히 새로워진 아이팟 3총사는 다음주부터 풀린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전파인증때문에 늦어지겠죠..
그리고, 아이팟클래식은 변화가 없습니다.
애플스토어에서 여전히 판매하고 있으니 다행히(?) 단종은 아니네요..

다음으로 iTunes입니다.
대단한 기록들을 갖고 있습니다..^^

저 많은 컨텐츠에서 어떻게 원하는 정보를 찾을까요..

새로운 음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인 핑을 아이튠즈10과 함께 서비스합니다.

기존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음악에 특화시킨 느낌입니다.
현재 아이튠즈10이 다운로드 가능하고 잠시 사용해본바로는 나쁘지 않은것 같습니다..
하지만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의 성공 여부는 유저들의 참여도에 달려있다고 생각합니다.
과연 얼마나 유저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지 지켜봐야겠지요..^^

마지막으로 원 모어 띵이 아닌 하비입니다..^^
애플이 취미로 내놓은 제품..

바로 애플TV이지요..
기존의 애플TV 장점과 요구사항을 정리했습니다.

그리고 더욱 작고 간단해진 새로운 애플TV를 소개합니다.
손바닥에 들어가는 정말 작고 깜찍한 사이즈네요..

새로운 애플TV의 특징입니다.
모두 대여 형태로 사용하고,
스트리밍 서비스를 받게 되어있습니다.
덕분에 스토리지 관리를 할 필요가 없어졌네요..

iOS 4.2의 AirPlay를 이용해서 아이패드의 동영상을 애플TV에서 이어 볼수 있습니다..
상상만 하던 기능이 iOS 4.2와 애플TV를 통해 구현되는군요..

가격은 99달러입니다..
299달러에서 99달러로 확 내리는군요..
그만큼 공격적이라는 이야기도 될수 있을것 같네요..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판매되지 않을것 같네요..
자막없는 외국 동영상은..ㅡㅡ

마지막으로 ColdPlay가 나와서 노래부릅니다..
긴장했는지 조금 틀리기도 하더군요..ㅎㅎ

이렇게 1시간30분여에 걸친 키노트를 간단히 정리해보았습니다..
간단히 정리한다고 했는데, 스크롤이 장난이 아니군요..ㅡㅡ
자세한 분석은 조금 더 정리하고 다시 포스팅하겠습니다..^^

애플에서 이번에 발표한 아이팟 셔플 3세대는 몸체에 버튼이 전무하다.
오직 셔플, 순차재생, 끄기를 선택하는 스위치만 하나 있을뿐이다.
그리고 그 외의 모든 기능은 리모콘을 통해 사용하도록 되어있다.

그런데 이렇게 리모콘을 통해 모든 기능을 사용해야 하는것이 나는 별로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나는 내가 좋아하는 소리를 내는 이어폰으로 음악을 듣고싶기 때문이다.
현재 정상적으로 아이팟과 연동되는 이어폰은 애플에서 나오는 2종만이 있을 뿐이다.

나같은 사람을 위해서 애플은 써드파티 제조사에게 Made for iPod 라이센스를 발급해주고,
이 라이센스를 통해서 아이팟을 제대로 지원하는 각종 악세사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아직 나는 포스팅을 하지 않았지만,
우리나라 시간으로 어제 새벽에 발표된 iPhone OSX 3.0도 어플리케이션이 써드파티 주변기기를 직접 제어가 가능하도록 되었다고 하였다.
따라서 그런 다양한 써드파티 제조사들을 위해 Made for iPod 라이센스를 발급하는것이 효율적일것이다.

생각해보면 아이폰용 어플리케이션은 이미 비슷한 라이센싱 정책을 취하고 있는게 아닌가 싶다.
아이폰에 정상적으로 설치해서 사용하는 어플리케이션은 애플의 앱스토어에 등록해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애플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Made for iPhone 라이센스를 애플이 내주는것과 다를게 없어보인다..
즉 Made for iPod 라이센스는 앱스토어의 사업 모델중 일부를 iPod 써드파티 악세사리 제조사들을 대상으로 확대시킨것이고,
거기에 그럴듯한 이름을 지어놓은것 뿐이 아닌가 싶다.

물론, Made for iPod 라이센스를 달고 있으면 애플이 보증한다는 의미로 받아들일 수 있고,
그만큼 믿을만하다는 의미로 받아들일 수 있다.
하지만 그속에서 엿보이는 상업적인 냄새가 그다지 맘에 들지는 않는다..
물론 애플은 회사이고 이윤을 추구하는것이 잘못된것은 아니긴 하다..

한편으로 소비자 입장에서는 이를 통해 확실히 악세사리의 문제에 대해 어느정도 선택에 도움이 될만한 정책임은 분명하다.
써드파티에서 나오는 아이팟 악세사리들을 애플에서 확인하고 Made for iPod 라이센스를 내주는것이 맞다면,
아무래도 Made for iPod 라이센스를 달고 있는 제품에 대한 신뢰도도 그만큼 높아질 것이다..
가격이 올라갈지도 모르겠지만..ㅡㅡ

아직 라이센스를 실행에 옮기지는 않은것 같다.
확실한것은 꽤 재미있는 정책이 될것 같지만,
거기에서 생기는 부담이 어디로 갈것인가가 관심의 대상이 될듯 하다.
그리고, 이런거 생각해내는 애플의 두뇌집단이 부럽기도 하다..

  • BlogIcon 이레오 2009.03.19 16:33 신고

    윽.. 그러고 보니 아이팟에 이어폰이 어쩌나 생각했습니다

    • BlogIcon drzekil 2009.03.20 15:27 신고

      기존의 이어폰이 안맞는 분들은 많이들 걱정하시더군요..
      저도 마찬가지구요..

  • BlogIcon bum 2009.03.20 14:11

    이번 3세대 셔플의 유일한 단점(저에게는)이 컨트롤 부가 이어폰에 있다는 것입니다. 귓구멍이 작아서 애플 이어폰이 잘 안들어가는.. 제가 가진 헤드폰이나 이어폰을 맘대로 못쓰고 써드파티 제품에 또 돈을 써야해서 이번 셔플은 왠지 돈냄새만 나는 느낌입니다 ㅜ

    • BlogIcon drzekil 2009.03.20 15:29 신고

      저도 기존의 이어폰을 잘 사용하지 못합니다..
      다만 애플이 라이센스를 줌으로써 장사를 하려는것인지는 좀더 두고봐야 하지 않을까요..
      이미 라이센스로 인해 주변기기 가격이 올라갈지 추이를 두고볼 필요가 있는것 같습니다..

아이팟 셔플 3세대가 출시되었다..
셔플 3세대에 대한 루머는 들은 기억이 없는데,
전혀 예상하지 못하게 짜잔 나와버렸다..^^


정말 작고 이쁘다..
마치 라이터같은 모습이다.
리모콘으로만 조작이 가능하고,
액정 대신 음성으로 안내해준다.
용량은 4기가이고 은색과 검정색의 두가지 모델이 출시되었다.


가격은, 12만9천원..
새로운 환율적용으로 가격이 훌쩍 뛰어버렸다..
셔플만이 아니라 아이팟 라인 전체적으로 새로운 환율을 적용해서 가격이 훌쩍 뛰어버렸다.
세계에서 가장 아이팟이 싼 나라중 하나였는데,
다 물건너가버렸다.

정말 단순한 애플의 미니멀리즘의 결정체이다.
컨트롤할수 있는 버튼 자체가 없어져버렸다.
컨트롤은 리모콘으로 하라고 한다.
개인적으로는 이어버드와 같은 이어폰은 자꾸 귀에서 빠지기때문에 사용하기 힘들다.
따라서 리모콘을 사용하기 힘들다.
다른 이어폰을 사용할수 있는 리모콘이 따로 출시된다면 모를까 지금 상태로는 사용이 힘든 모델이 되었다.

또한 음성안내도 한국어는 제외되어 있다.
영어는 물론이고 중국어, 일본어도 지원하지만, 지원하는 14개국어중에 한국어는 빠져있는게 아쉽다.

하지만 더 좋아진 부분도 있다.
일단 기존의 셔플은 지원하지 않던 플레이리스트를 지원한다.
4기가나 되는 용량으로 늘어났기때문에 플레이리스트를 지원하는것이 꼭 필요해 보인다.
또한 VoiceOver라는 음성안내 기능으로 현재 플레이되고 있는 곡명과 아티스트는 물론이고 플레이리스트도 음성을 통해 알려준다.
이를 통해 그동안 액정이 없어서 현재 플레이되고 있는 노래의 정보를 얻을 수 없었던 기존 셔플의 문제를 멋지게 해결했다.

무엇보다 이번 셔플은 아무도 예상하지 못하게 "붐~~~" 하면서 출시되었다는게 신기하다.
애플의 일거수 일투족은 수많은 팬들에게 감시되고 있고,
그에 따라 수많은 루머들도 나왔다.
아이팟 나노 3세대도 4세대도 미리 루머가 나왔고,
그외에도 사실이던 아니던간에 많은 루머들이 끊임없이 흘러나오고 있다.
하지만 이번 셔플은 루머가 거의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출시되었다.
상대적으로 다른 기기들에 비해 큰 주목을 못받아서인가?

VoiceOver라는 완전히 새로운 음성안내 기술을 탑재하고, 극도의 미니멀리즘 디자인을 채택한 아이팟 셔플..
과연 시장에서는 어떤 반응을 얻을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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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CIDD 2009.03.12 12:46 신고

    마침 쓰고 있던 1세대 나노가 고장나서 고칠까말까를 망설이고 있었는데
    이 뉴스를 듣고 2세대 셔플을 사야겠다고 맘 먹었습니다. 79$이 손에 닿지 않는 금액은 아닌데도... ㅠㅠ

    • BlogIcon drzekil 2009.03.12 14:38 신고

      2세대 셔플도 정말 이쁘지요..
      지금 봐도 여전히 이쁜것 같습니다..^^

  • BlogIcon 모노마토 2009.03.12 15:11 신고

    뒷 통수 지대로 맞았습니다 ㅠㅠ 이럴때 지난 달에 분실한 제 터치가 더욱 그리워 지는군요.

    • BlogIcon drzekil 2009.03.12 16:47 신고

      그러게요..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 많을것 같습니다..
      지난달에 터치를 분실하셨군요..
      터치가격이 올랐는데 어쩌나요..ㅜㅜ

    • BlogIcon 모노마토 2009.03.13 00:20 신고

      지금 PSP로 음악 듣고 다니는데 죽겠습니다 ㅠㅠ 그나마 듣는게 이번에 나온 서태지 싱글 뿐이라 다행 ㅠㅠ

    • BlogIcon drzekil 2009.03.13 11:19 신고

      눈 딱 감고 이번에 나온 셔플 질러보시는게 어떨까요..^^

  • BlogIcon 공상플러스 2009.03.12 16:43

    으아아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 진짜 작다

  • minsu 2009.03.13 04:39

    이건 루머로 나왔어도 아무도 안 믿었을 것 같아요ㅎ
    모양도 왠지 컴퓨터 그래픽으로 쓱쓱 만들어낸 느낌인데다가ㅋ
    게다가 버튼도 없이 '말'로 알려준다잖아요ㅋㅋ
    애플 사이트 가이드 동영상 보는데
    이어폰 버튼 하나로다가 꾹꾹 여러 번 눌러가면서
    기능 선택하는 것이 어째 얼마전 '맥북 휠' 동영상이 생각나더랍니다~
    유튜브 유머 동영상에 등장할 법한 루머인데..
    실제로 그런게 나와버렸네요 ㅎ

    • BlogIcon drzekil 2009.03.13 11:20 신고

      그렇기도 하네요.. 버튼이 없고 음성으로 알려주는 mp3p라니..
      실제로 얼마나 편리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확실히 새롭긴 하네요..

  • BlogIcon 시네마천국 2009.03.13 17:28

    매일 터치에 뽐뿌받는데....가격이 오르면 큰일이지요~~ㅠㅠ

    • BlogIcon drzekil 2009.03.13 19:53 신고

      이미 올라버렸는데..
      오히려 가격이 올라서 뽐뿌가 사라질지도 모르죠..^^

  • BlogIcon 재오리 2009.03.16 12:27 신고

    이런 컨셉디자인 이라고 해도 믿을만한 제품을 실제로 출시했다는게 애플답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 BlogIcon drzekil 2009.03.17 11:26 신고

      그러게요..
      정말 컨셉 디자인이라고 해도 믿을수 있겠군요..^^

7년전..
2001년 10월 23일..
아이팟이 태어났다..
그러니까 오늘은 정확히 7번째 생일이다..

스티브 잡스는 "listening to music will never be the same again" 이라는 문구로 아이팟을 소개했다.

처음의 아이팟은 5기가의 용량으로 1000곡을 넣을 수 있었고,
Mac에서만 사용이 가능했으며,
새로 발표된 맥북에서는 아예 빠져버린 Firewire를 통해 맥과 연결되었다.
가격은 399달러였다.

최근 워즈니악이 "아이팟 시장은 끝났다"(사실 이렇게 자극적이지는 않았다. 그냥 시장의 사이클이 다되어간다는 의미였다.)는 발언을 해서 화제가 되기도 했지만,
여전히 아이팟은 세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mp3p이며,
가장 많이 팔린/팔리는 mp3p이다..

그리고 작년부터는 터치 기능을 추가한 아이팟 터치까지 내놓고 있다..

아이팟의 역사는 Wiki에 자세히 나와있다.

마지막으로..
7년전..
스티브 잡스의 아이팟 소개 동영상을 감상해 보자..^^



  • Radioperfume 2008.10.25 13:15

    마지막에 잡스가 자기 바지 주머니에서 아이팟을 꺼넨 건가요??

    • BlogIcon drzekil 2008.10.27 10:51 신고

      옙.. 사실 그당시에도 그다지 혁신적이지는 않았던것 같은데요.. 이미 많은 mp3p가 있었으니까요.. 단지 HDD를 사용했다는것만 좀 특별하긴 했죠..

일부 4기가 아이팟 나노 4세대가 시장에 나왔다고 한다.
Gizmodo에서는 사진도 올라와 있다.
일부 국제 시장에 소수 풀렸다고 하는데,
Appleforum에 의하면 일본에도 소수 풀린듯 하다.
우리나라에는 풀리지 않을거라 예상되고..



딱 드는 생각이..
4기가는 8기가보다 쌀테고..
4기가를 구입해서 갖고 있다가..
고장이 나서 리퍼로 교체하려면,
4기가 제품이 없을테니  8기가 제품으로 교체받아서 사용..
4기가 가격으로 8기가를 사용할수 있는 방법인듯..
하지만,
4기가 나노 4세대가 그 희귀성때문에 후에 더 높게 평가받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는군요..^^

기즈모도의 다른 페이지를 보니,
네덜란드에서 나왔고,
9가지 색상이 모두 있으며,
가격은 8기가와 동일하게 169달러라고 하네요..
그래서 클레임 걸은듯 합니다..^^

원래 4기가, 8기가로 출시되려고 했는데,
준때문에 8기가, 16기가로 출시되었다는 이야기도 있네요..
이번에 나온 4기가는 그러한 결정이 나오기 전에 시장에 풀린 물건이라고 하네요..
정말 그런지는 잘 모르겠구요..^^

어쨋든..
이런 일도 있군요..^^

드디어 루머로 돌던 9월의 애플 스페셜 이벤트가 나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알려진 바에 의하면..
iPod 중심의 이벤트가 될거라 합니다..
주제어도 Let's Rock 이라고 하네요..

계속 루머로 나오던 나노 4세대의 발표는 확실해 보이는군요..
3세대는 좀 뚱뚱했죠..^^
따로 이벤트를 열 정도면 대대적인 개편이 있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상해 봅니다..

많은 분들이 기대하시던..
대대적인 맥북/프로 라인의 업그레이드는 가능성이 희박해 보이네요..
조용하게 마이너 모델 체인지정도 있지 않을까 하네요..

역시 루머입니다만..
아이팟 나노 4세대는 기존의 모습대로 다시 길어질거라 합니다..
출처는 ilounge입니다..
아무래도 3세대의 네모 반듯한 모습은 좀 부담스러웠죠..^^
그래도 제 주변엔 3세대를 갖고 있는 사람이 3명정도 있군요..
2세대도 저까지 3대정도 되구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찌 보면 준과 비슷한 모습이기도 합니다..^^
좁은 폭을 유지하면서 와이드 스크린을 장착하려면 저런 디자인이 가장 무난하긴 합니다만..
저런 모양이 되면 커버플로우등은 이용하기가 좀 애매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어쨋든..
제 나노는 내년까지 애플케어가 등록되어 있으니..
앞으로 2-3년은 더 써야하지 않을까요..^^

일정보다 조금 늦어졌지만..
현지 시간으로 2008년 3월 6일 오전 10시에 열린다고 합니다.
애플에서 초청장을 돌렸다고 하네요..
애플은 무슨 이벤트가 있으면 초청장을 돌렸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애플은 초청장도 독특하게 만드는듯 합니다..
아이폰과 아이팟 터치를 해킹하지 않고 지금까지 사용해오신 분들..
이제 그 불편함이 없어지겠네요..

혹시..
만약에라도..
이번 아이팟터치 어플리케이션 추가처럼..
아이튠스토어를 통해 구입해야 하는거라면..
설마.. 그렇진 않겠죠..

  • BlogIcon Caryle 2008.02.28 09:19

    안타깝지만...
    '설마'일것 같군요...ㅠㅠ 흑흑....

    • BlogIcon drzekil 2008.02.28 09:36 신고

      글쎄요.. 전 SDK정도는 업데이트만으로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 BlogIcon Early Adopter 2008.02.28 09:28 신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처럼 아이튠즈스토어 이용할 수 있는 아이팟 터치 유저에게는 오아시스같은 소식이네요..^^

    • BlogIcon drzekil 2008.02.28 09:36 신고

      그러시군요..^^
      저도 예전에 만들어둔 계정이 있어서 이용은 가능합니다만..
      아이폰이나 아이팟 터치가 없다는.ㅜㅜ

  • BlogIcon paRang 2008.02.28 09:33

    이미 핵없이는 사용할수없다고 머리가 굳어버려진 사람이다보니..
    "글세올시다" 라는 생각부터 들게 되는군요 ;;

    • BlogIcon drzekil 2008.02.28 09:37 신고

      SDK가 공개되면 JailBreak는 필요 없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BlogIcon 이레오 2008.02.28 09:45 신고

    우오오오옷! 이거 멋지네요!

  • BlogIcon 빨간모자 2008.02.28 10:32

    SDK 공개로 자유로운 프로그램 개발과 설치 그리고 한글 입력의 공식지원만이리도 정식으로 되면 좋겠습니다.

    • BlogIcon drzekil 2008.02.28 12:09 신고

      SDK라는게 Software Development Kit이니까요..
      자유로운 프로그램 개발과 설치가 어느정도 지원이 되겠죠..
      한글 입력은..
      공식적으로 지원하지 않더라도..
      SDK로 인해 별도의 입력기를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BlogIcon eojss 2008.02.28 11:20

    SDK가 공개된다면 써드파티 어플이 많이 나오겠군요...
    기존의 것이 업데이트되면서 작동이 안될 수도 있겠지만 말입니다...

    애플은 요즘 맥월드 끝나고 뜸하네요...

    • BlogIcon drzekil 2008.02.28 12:12 신고

      SDK가 공개되면 기존의 어플들도 그에 맞춰서 업데이트 되지 않을까요..

      애플 나름 바쁘지 않나요..^^
      에어도 정식 출시하고..
      10.5.2 업데이트도 내놓고..
      애플TV도 업데이트하고..
      셔플2기가도 내놓고..
      맥북, 맥북프로 업데이트하고..
      아이폰 SDK 공개하고..
      맥월드 끝나고 2개월도 지나지 않았는데..
      이정도면 충분하지 않나 싶습니다..

  • BlogIcon Early Adopter 2008.02.28 15:55 신고

    그런데..제예상에는 아마 그 설마하신 일이 일어날것 같습니다.
    제생각에는 아마 소프트웨어들은 어느정도 가격으로 아이튠즈 스토어에서 팔릴것 같아서 말이죠..

    • BlogIcon drzekil 2008.02.28 16:24 신고

      어찌 될지는 나와봐야 알겠죠..
      다만 SDK가 나온다는것은 일반인들도 아이폰 소프트웨어를 개발할수 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즉 아이튠스토어를 통하지 않고 프로그램 설치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애플의 입장에서도..
      원래 하드웨어 파는 회사다보니..
      그냥 SDK를 통해 아이폰이나 아이팟터치가 많이 팔리는것을 바라지 않을까요..

요즘 애플에 대한 포스팅들이 부쩍 늘었다..
예전부터 애플에 대한 포스팅이 주였던 나에게는 좋은것 같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위기 의식도 느껴진다..^^

한편..
애플제품에 대한 많은 의견을 보면..
보통.. 비싸다.
그리고 뽀대뿐이라는 의견이 많다..
과연 그럴까?

애플 제품이 비싼가?
mp3의 가격하락을 처음 시작했던것은 바로 애플의 아이팟셔플이었다.
맥북은 지금도 비싸지 않은 가격에 좋은 성능을 자랑한다.
맥미니나 20인치 아이맥은 완제품 PC에서는 꽤 좋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대체 무엇이 비싼것인가?
노트북라인의 1/3이 좋은 가격이고..
데스크탑라인의 1/2이 나쁘지 않은 가격이다..
주변기기나 배터리, AS비용이 비싸다고?
어디든 정품 부품값, 배터리는 비싸다..
AS기간이 지난 제품의 AS비용은 비싸다..
정책이 맘에 안들다면 이해할수 있지만..
그냥 비싸다고 하는것은 이해가 되지 않는다..
국내 업체에 비해 융통성이 좀 없긴 하다..

하지만
애플 제품이 뽀대뿐인가?
정말로?
맥북은 위에서 언급했듯이 좋은 가격에 좋은 성능을 자랑한다.
거기에 뽀대는 보너스일뿐이다..
작년에 나온 PC World 기사에 의하면..
윈도 비스타가 제일 잘 동작하는 노트북은 맥북프로란다..

기본적인 성능은 물론이고..
더해서 맥OSX의 훌륭함은 더 말할 필요가 없다.
윈도보다 더 사용자 친화적이고 미려한 인터페이스는 맥의 정체성을 확실히 드러낸다.
그렇다..
애플 제품은 철저하게 사용자 입장에서 디자인되고 고안되었다.

요즘 논란의 중심에 있는 맥북에어를 예로 들어보자..
어떤 유저도 작업할때마다 일일이 선을 꼽는것을 좋아할리가 없다.
따라서 유저가 선을 꼽는것을 최소화 하도록 디자인되었다.
또한 유선에 대한 지원을 최소화 함으로써 산업계가 무선의 방향으로 흘러가도록 이끌고 있다.
내가 맥북에어에 기대하는 부분이 바로 그런 부분이다.

GUI를 양산용 컴퓨터에 최초로 도입한 애플이고..
마우스를 최초로 도입한것도 애플이고..
USB 보급에 앞장선것도 애플이다..
또한..
폐쇄적이라는 선입관과는 다르게,
많은 부분을 표준화함으로써 공개하고 있다.

산업을 이끌어가고..
사용자에겐 편리한 환경을 제공하고..
바로 그것이 애플의 위력이고, 맥의 매력이다.

그리고..
미려하고 환상적인 디자인은 보너스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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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리송 2008.02.12 16:37

    그래도 맥북에어의 가격은 좀 지나친면이 있죠...

    • BlogIcon drzekil 2008.02.12 17:07 신고

      가격은 사람마다 차이가 있는듯 합니다..
      저는 그냥 HDD 사용 모델은 납득할만한 가격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 BlogIcon Early Adopter 2008.02.12 16:54

    역시 '애플빠'다운 글을 써주셨군요..^^
    저도 애플을 참 좋아하죠..ㅎㅎ
    하신 말씀도 다 맞는 말씀이구요..ㅎㅎ

  • BlogIcon 수상한사람 2008.02.12 18:07

    가격에 대해서는 사람마다 차이가 있는 거 같습니다,
    저는 맥으로 이주한 이유 중 하나가, 가격이 싸다는 것이 었습니다,

    절대적인 가격이야 싼 것은 아니지만,
    CPU, 칩셋, 메모리 버스 속도, 등을 봤을때,
    맥북이라도, 최상의 칩셋, 메모리 버스 속도를 자랑하죠,

    100만원이하의 노트북은 얼마든지 있습니다만,
    Core 2 Duo 에, DDR2 메모리를 넣어주는 컴퓨터는 없습니다,,

    하지만, 이 부분에 대해서도, 누구는 그런 CPU, 메모리 필요 없으니까, 싸게 해달라고 요구할 수도 있는 거니까요,

    사람에 따라, 비싸고, 싼것은 있는 거 같아요,
    하지만 성능을 생각하면 비싼것은 아니죠,,

    • BlogIcon drzekil 2008.02.12 22:56 신고

      예.. 절대적인 가격만을 보지 않고 가격대비 성능을 보면 맥북은 정말 최고를 자랑하지요..^^

  • BlogIcon _Teo 2008.02.12 18:08 신고

    애플제품이 이쁘기만 하다고 생각하는사람들은 애플제품을 써보지도 않았고 모르기 때문에 하는소리죠...
    예전엔 열받아헀었지만...ㅋ 요즘은 가볍게 무시를~>.<ㅋ

    • BlogIcon drzekil 2008.02.12 22:57 신고

      저도 계속 그냥 한귀로 듣고 흘렸습니다만..
      아쉽기도 하지요..
      블로그에서 사람들의 잘못된 지식을 지적하는것도 중요한듯 해서 포스팅했습니다..

  • Irisis 2008.02.12 18:49

    옛날엔 말도안되는 가격이었지만 요즘엔 맥북은 꽤 착한 가격이라고 할 수 있겠더군요. 사실 디자인 예쁘다고 비싸기로 따지면 소니가 한술 더 뜨지 않을런지.. ^^ 소니스타일의 디자인을 싫어하시는분도 있지만요.

    • BlogIcon drzekil 2008.02.12 22:58 신고

      예전엔 정말 비쌌지요..
      그때의 선입견을 아직도 못버리는듯 해서 아쉽습니다..
      맥북은 정말 좋은데 말이죠..

  • BlogIcon movi 2008.02.12 18:58 신고

    설사 맥이 비싸다고 단정짓더라도...
    저는 Windows를 따로 구입하고 인증받느라 머리빠지는 것보다는 구입가격에 이미 포함된 OS X을 사용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 BlogIcon drzekil 2008.02.12 22:59 신고

      윈도는 그만큼 불법복제가 많다는 이야기도 되겠지요..
      윈도 가격도 매우 비싸자나요..^^

  • BlogIcon solette 2008.02.12 20:28

    솔직히 "어디가 비싼데?"라는 느낌입니다. 절대적인 가격은 조금 비쌀지도 모릅니다만, 사양대비 가격을 보면 꽤 합리적입니다. 그 비싸다는 맥북에어도 바이오가격보면 비싸다는 소리하기는 쉽지 않을 정도지요.
    그리고 맥미니가 비싸다면서 저가형 조립PC랑 비교하는 것도 솔직히 황당할 뿐입니다.

    • BlogIcon drzekil 2008.02.12 23:00 신고

      예.. 맥북이나 맥미니는 꽤 좋은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맥도 20인치정도는 꽤 괜찮은 가격인듯 합니다..

  • BlogIcon Nights 2008.02.12 21:03

    대부분 조립 컴퓨터와 비교를 하죠.
    과거의 명성(?) 도 있고요.

    대부분의 사람들의 경우 XP 나 비스타로도 충분하기 때문에 맥 자체를 고려하지 않는 면도 큽니다. 기준을 이쪽으로 잡고 잇으니까요.

    맥유저들은 조금 우월 의식 같은게 있어서 반감을 사는 면도 크고요

    • BlogIcon drzekil 2008.02.12 23:03 신고

      조립컴퓨터랑 비교하지 않고 완제품이랑 비교하면 비싸다는 이야기가 나오지 않을것 같습니다만..
      자꾸 조립컴퓨터랑 비교하더군요..
      아무리 애플의 AS가 부족하다고 해도 조립컴퓨터의 AS보다는 훌륭할텐데요..

      윈도로 충분하다는것은 이미 우리 머리에 윈도는 기본이고 맥은 선택이라는 인식이 깊이 박혀있다는 좋은 예인듯 하네요..
      윈도로 "충분"하다기 보다는 윈도를 사용하지 않고 맥OSX만 사용해도 왠만한것은 가능한데요..

      맥유저의 우월의식은..
      상대적으로 핍박(?)받다 보니 생긴 자의식이라는 생각이 요즘 많이 듭니다..
      그러다보니 더 핍박(?)받는것 같고..
      악순환이네요..^^

  • BlogIcon 불멸의 사학도 2008.02.12 21:38

    자동차야 튜닝의 끝은 순정이라고 하지만, IT기기 쪽은 되도록이면 서드파티제품을 구입하는게 자금사정에 이로우니까요...
    그렇게 생각한다면 옵션을 다 뺀 맥북의 가격은 그다지 나쁘지 않은 것 같네요...

    물론 OS가격을 생각한다면 비싸긴 하다고도 할 수 있겠네요... 윈도보다 OSX가 더 낮은 가격으로 판매되니까요...

    어쨌든 SSD포함 가격이 3000달러를 훨씬 상회하는 것은 좀 에러였던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해서든 2990$로 억제를 했더라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 BlogIcon drzekil 2008.02.12 23:06 신고

      사실 IT도 끝은 순정이 되는듯 합니다..
      결국 문제가 생기지 않거나 사후지원을 확실히 받으려면..
      엄청난 가격의 유명회사 서버를 구입해서 사용하는게 제일이지요..

      윈도도 완제품에 포함되는 경우는 싸게 공급받습니다.. 오히려 OSX보다 더 쌀지도 모르겠네요..
      보통 가격 비교할때 사용되는 조립PC에 윈도가격이나 기타 기본적인 어플리케이션 가격은 포함하지 않지요..

      SSD는.. 조만간 SSD가격이 내려가면 같이 내려가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상해봅니다..^^

  • BlogIcon contrail 2008.02.13 09:59

    Centris에서 MBP까지 맥을 써왔지만 가끔 드는 생각은
    성능을 최대한 활용하고 있지 못하는 생각이 드네요...
    파워유저가 되야 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좀 멋지게 활용해 봐야죠~ ^^b

    • BlogIcon drzekil 2008.02.13 10:39 신고

      저도 지금 MBP를 사용중입니다만..
      저역시 MBP의 잠재력을 끌어내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현재 하고 있는 작업은 맥북에서도 충분할것 같네요..
      그래도 15인치 화면은 너무 좋아요..^^

  • BlogIcon kenu허광남 2008.02.13 10:20 신고

    정말 가치를 인정한다면 그만한 가치를 지불해야죠.
    글 잘 읽었습니다.

    • BlogIcon drzekil 2008.02.13 10:39 신고

      예.. 애플은 그정도 가치가 충분하지 않나 싶네요..
      잘 읽으셨다니 감사합니다..^^

  • BlogIcon WaterFlow 2008.02.13 19:30 신고

    맥은 그 사용환경을 직접 접해보고 경험해보았을때 진정한 가치를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
    좋은 글 잘읽었어요 :D

    • BlogIcon drzekil 2008.02.13 23:22 신고

      예.. 정말 직접 경험해보지 않고는 모르지요..
      잘 읽으셨다니 저도 감사드립니다..^^

  • BlogIcon bum 2008.02.13 20:09

    튜닝의 끝은 순정이다라는 댓글이 맘에 와 닿는군요. ㅋ
    클럭 몇끝에도 민감해하면서 이거저거 해보는 재미로 살다가 어느날 지쳐 맥으로 완전 이주를 한 이후에는 저 말에 100% 공감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가격도 동급피씨와 비교해서 비슷하거나 오히려 싼 경우도 있어서 만족합니다. 맥북에어도 HDD채용 모델 뿐만아니라 SSD도 현실적인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현실에 안맞아서 아쉬운거죠.
    아마 SSD가격이 좀 현실화되고 성능도 기대만큼 좋아지면 그떄가서 MBA살것 같네요. 그때 까진 맥북과 친하게 지내야죠. 나름 X3100이라 WOW도 잘돌아갑니다.
    사람마다 기호의 차이가 있는 것인데 무슨 빠니 까니 편가르는 사람들 보기 않좋네요. 동네 놀이턴가요?

    • BlogIcon drzekil 2008.02.13 23:24 신고

      확실히 PC를 사용할때에는 이거저거 하드웨어 사양에도 민감했던것 같습니다..
      맥으로 이주해서는 너무 둔해진게 아닌지 걱정스럽기도 하네요..
      너무 모르고 그냥 사용하는듯합니다..^^
      그래도 아무런 문제가 없으니까요..

  • BlogIcon 굳라이프 2008.02.14 12:31 신고

    저는 애플제품에 비교적 만족합니다. 가격대비 성능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애플족이라서???

    • BlogIcon drzekil 2008.02.14 13:16 신고

      사용해보면 많이들 만족하시더라구요..
      그러면서 애플족(?)이 되어가는듯 합니다..^^

  • BlogIcon bonheur 2008.02.15 02:48 신고

    과거 정말로 터무니없는 가격일 때도 있었습니다만, 최근에는 많이 저렴해졌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번들로 주어지는 OS + iLife의 가치까지 계산하면 경쟁력이 충분하지 않은가 하네요. 사실 이것저것 구해서 설치해야 하는 조립 PC나, 무거운 번들 프로그램을 덮어 씌워서 언인스톨하게 만드는 브랜드 PC와는 달리, 전원 연결하면 그냥 별 신경쓰지 않고 사용 개시! 하는 것이 오히려 더 간편해서 좋았습니다.

    • BlogIcon drzekil 2008.02.15 09:22 신고

      예전엔 정말 비쌌지요..
      애플이 직접 들어오고 나서는 많이 좋아졌지요..
      OSX나 iLife는 정말 좋구요..^^

  • BlogIcon 이레오 2008.02.15 14:27 신고

    애플은 킹왕짱이다! 그딴소리 하지마라!! ㅋㅋㅋㅋㅋㅋ

    • BlogIcon drzekil 2008.02.15 15:07 신고

      킹왕짱일거까지는 아닌것 같구요..
      애플코리아는 좀 문제가 있는것 같습니다..

  • Ynori 2008.02.27 11:20

    꼽다 -> 꽂다 입니다.
    꽂는, 꽂을, 꽂기 등등

    애플 제품의 가격은 한국의 유통사 때문이었다고 합니다.
    지금은 유통사가 바뀌었지요.

    우선 애플에서 mp3p의 가격을 내릴 정책으로 아이팟 셔플을 개발한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과감히 액정을 없애버린 걸 칭찬해야 되겠지요.
    만약 애플에서 가격 하락을 위해서 아이팟 셔플을 만들었다고 하더라도
    맥 제품이 비싸지 않다는 주장의 근거가 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저 역시 알고 있는 사실은 맥 제품은 비싸지 않다는 겁니다.

    AS의 경우에도 애플 케이 정책에 대해서는 뭐라고 할 수 없으나
    불친절과 애플 케어 기간 외의 AS에 대해서는 부담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문제 역시 애플이 아닌 국내의 AS 대행업체에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애플 AS 이전에 문제가 많았던 기관입니다.
    일본만 해도 훨씬 좋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죠.

    마지막으로 맥은 디자인 뿐만 아니라
    "산업을 이끌어가고 사용자에게 편리한 환경을 제공해준다."
    라고 하셨는데 이는 주제에서 조금 벗어난 것 같네요.
    제품의 특징 만을 가지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산업을 이끌어간다는'
    기업의 매력을 또다른 장점으론 들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국내 업체에 비해 융통성이 없다"

    흔히들 애플의 단점으로 꼬집는 것이 많은데
    drzekil님께서 꼬집으신 것들은 전적으로 애플의 문제가 아니라는 걸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BlogIcon drzekil 2008.02.27 12:08 신고

      아.. 그런가요..^^
      다음부터는 주의하겠습니다..

      예.. 애플의 문제는 사실상 애플의 문제라기 보다는 국내 대행업체의 문제이기도 하지요..
      하지만.. 일부 애플의 정책이 국내 입맛에 안맞는 경향도 있는듯 합니다..

      산업을 이끌어간다는 것은.. 애플 제품이 뽀대뿐이라고 하는 이야기들에 대한 반론이었습니다..
      산업을 이끌어간다는 것은 장점이기도 합니다..
      업계의 리더라는것이죠..
      리더라는것 자체가 장점이 아닐까요..

      좋은 지적 감사드립니다..^^

미국 온라인 애플스토어가 업그레이드 되었다..
iPhone과 iPod Touch의 용량이 업그레이드 되어서 나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16기가의 iPhone과 32기가의 iPod Touch가 출시되었다..
가격은 모두 499달러로 책정되었다..

32기가의 iPod Touch는 조금 끌린다..
가격이 문제이긴 하지만..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