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피 폐지가 외국에서도 꽤 이슈인듯 합니다..
맥 관련 해외 사이트에서도 언급이 조금 있군요..

MacWorld
TUAW
iLounge

TUAW의 기사 마지막 문장이 와닿는다..
하지만, "나오지 않는것"보다는 괜찮지 않은가.

또한 아이폰에 대해 국내에선 구체적인 기사까지 나왔다.
지금까지의 출처가 불분명한 기사가 아닌,
KTF 직원의 실명까지 나왔다..
90만원의 가격에,
2년 약정하면 20-30만원의 보조금까지..

실제로는 나와봐야 알겠지만..
생각보다는 좀 비싼 가격이다..
물론 환율 사정이 좋아지면 가격 조정이 가능하다고 하니..
좀 두고 봐야겠다..
또한 요금제등 변수가 많으므로 출시때까지는 더 두고 봐야할것 같다.



Macworld에서 24회 Annual Editors' Choice Award를 발표하였다.
올해로 24회를 맞는 이 행사는,
매년 11월 1일을 기준으로 그 전 1년동안 나온 애플과 관련된 훌륭한 제품에 대해 상을 준다.

작년까지는 애플 제품이 많이 차지하고 있었다.
하지만 올해에는 딱 하나, iPhone Update 2.1만 상을 수상하였다.
그 외에는 모두 다른 회사의 제품이 차지하였다.

이는 애플이 더이상 훌륭한 제품을 내놓지 못한다는것이 아니라고 Macworld는 이야기한다.
오히려,
애플 외에 써드 파티 회사들이 휼륭한 제품을 내놓았기 때문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수상 작은 아래와 같다.


개인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제품은 하나도 없다.ㅡㅡ
VMware Fusion은 나에게 라이센스가 있지만 사용하지 않고 있고,
수개월 전에는 Apple Jack을 통해 시스템을 복구한 경험이 있다.
다만 최근에 완전 재설치를 하면서 프로그램 설치를 안하고 있다.
Apple Jack은 다시 설치해 놓을만한 프로그램이다..

그 외에 각종 하드웨어들은..
그림의 떡이다..
갖고 싶은것들만 잔뜩 소개해 놓았을뿐...
괜히 지름신이 내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할듯 하다..^^

이번 맥월드에서 애플은 There's something in the air 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었다.
그리고 키노트를 통해 맥북에어를 내놓았다.

이번 맥월드를 통해 애플은 자신들의 통합 솔루션을 완성했다.
그리고 그 통합 솔루션은 Air라는 한 단어로 압축될수 있을거라 생각된다.
이제 애플이 꿈꾸는 솔루션을 살펴보자..

1.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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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맥월드 2007에 802.11n을 장착한 Airport Extreme Basestation을 발표하였다..
이는 매우 빠른 속도의 무선 인프라를 제공해준다.
현재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100Mbps의 유선 네트워크보다 더 빠른 최대 340Mbps의 속도를 지원한다.
게다가 맥월드 2008에서는 1테라바이트의 용량을 자랑하는 HDD를 내장하여 타임캡슐로 발전하였다.
1394 내지는 USB로 연결된 외장HDD에 백업해야 하는 레퍼드 타임머신의 부족함까지 메꿔주고..
네트워크 내의 저장장치로서 손색이 없는 장치가 되었다.

2. 메인 컴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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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더이상 컴퓨터가 없는 집을 찾아보기 힘들어졌다..
일을 하던 싸이를 하던..
집에는 컴퓨터가 있어야 한다..
물론 많은 경우 윈도 PC가 많지만..
애플은 메인 컴퓨터를 위한 제품 라인을 갖고 있다.
물론 윈도 PC보다는 맥이 더 좋은 선택일 것이다..

3. 모바일 컴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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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맥월드 2008에 발표된 맥북에어..
맥북 에어는 매력적인 외모를 자랑하는 대신
부족한 부분도 많이 보인다.
특히 과감한 포트의 생략은 많은 유저들에게 불안함을 가중시키고 있다.
하지만 애플은 그에 대한 솔루션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외장 마우스와 키보드는 블루투스를 사용하면 되고..
이제 백업은 타임캡슐을 이용하면 된다.
물론 네트워크 연결 또한 타임캡슐의 802.11n으로 유선랜보다 빠른 속도의 연결성을 보장한다.
ODD마저도 네트워크로 연결되 주변의 다른 컴퓨터의 것을 빌려서 사용이 가능하다.

4. 미디어 컨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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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맥월드 2007에서 발표된 애플TV..
이래 저래 관심도 받았고 말도 많은 기기임에는 분명하다..
아직도 실패다 더 두고 봐야한다 등 의견이 분분하다..
하지만 올해 맥월드 2008에서 발표된 내용을 보았을때..
애플TV는 미디어 컨텐츠의 중심이 될 수 있을듯 하다..
맥월드 2007에서 발표된 애플TV는..
단순히 컴퓨터의 주변기기로써 미디어 스트리밍을 받아서 처리해주는 수준에 지나지 않았다.
하지만 올해 바뀐 애플TV는 직접 아이튠스토어에 연결되어 미디어를 구매할 수 있게 됨으로 인해
자체로 훌륭한 미디어 서버로써의 역할을 수행할 수준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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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4가지를 모두 통합해보자..
iMac이나 다른 데스크탑 컴퓨터를 통해 원활한 컴퓨팅 환경을 제공하며..
맥북에어, iPhone, iPod Touch를 통해 이동시에도 편리한 접근성을 제공한다.
또한 애플TV를 통해 미디어 컨텐츠에 대한 접근의 용이성과 가정에 있는 미디어 가전제품과의 유기적 통합을 이루어낸다.
그리고, 그 중심에 타임캡슐 또는 Airport Extreme Basestation을 통해 802.11n의 무선 인프라를 제공한다.
즉 모두 에어로 통합된다..

애플이 꿈꾸는 Air의 세계에 동참해보지 않겠는가..^^

맥월드 2008에서 발표된 맥북에어와 그 경쟁자들을 비교한 표가 여기저기에서 많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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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생각이 드는가?
이 표만 보면..
맥북 에어의 부족함은..
솔직히 HDD뿐이다..

델의 M1330은 맥북에어보다는 맥북과 비교할만한 기종이 아닌가 싶다..
무게가 맥북에 비해 1파운드정도 가벼운거 외에는 맥북과 비슷한 사양이다..

델의 M1330을 제외하고 비교해보면..
가격도 제일 싸고..
프로세서도 매우 좋은 편이다..

다만 HDD는 정말 아쉽다..
80기가의 용량과..
PATA 및 4200rpm의 속도 부족은 발목을 잡는 부분이다..

표에 나와있지 않은 부분으로 포트와..
확장성등이 확실하게 나와있지 않다..
포트와 확장성에 대해서는 며칠전 포스팅에서 설명했으니 생략하겠다..

맥북에어가 더 끌리는 기기가 되어 가는듯 하다..^^

어쩌다 애플 제품을 변호해야 하는지..
그만큼 이번 맥북에어는 약점이 있어 보인다..
이런 저런 약점들을 내 경험에 비추어 변호해 본다..

내가 생각하는 맥북에어는 서브 노트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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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격이 비싸다..
가격에 대해선 너무 비싸다는 의견이 많다..
나역시 한국의 199만원은 좀 비싸다는 생각이다..
하지만 미국의 1799달러는 꽤 괜찮은 가격이라 생각된다..
슬림하고 멋진 맥북에어를 170만원정도로 구입할수 있다면 멋지지 않은가..
다만 우리나라에서는 199만원이라는 다소 높은 가격으로 책정되었다..
1800달러로 계산하고..
달러당 1000원(이게 언제적 환율인지..ㅡㅡ)으로 계산하고..
세금 붙여서 199만원...
환율을 조금만 현실화 해서 185만원정도면 조금 비싸다는 생각은 들지만 납득할만한 가격이 아닐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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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D를 장착하면 300만원이 넘는다..
그것은 SSD 가격을 생각하면 납득이 간다..
이제 막 시작되고 있는 SSD는 그 성능만큼이나 가격이 비싸다..
루머처럼 SSD 장착하고 100만원대로 나오는것은..
앞으로 2-3년은 더 기다려도 될지 모를만한 일이다..

2. 포트의 부족
개인적으로 1394 포트가 빠진것은 매우 유감이다..
Final Cut Pro까지는 아니더라도 거의 필수 유틸이 되어버린 iLife에선 iMovie를 제공한다..
그리고 iMovie는 동영상 편집에서는 정말 멋지고 쉬운 프로그램이다..
그러한 장점을 하나 버리는 셈이 되어버렸다..
이에 대해선 정말정말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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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유선랜포트가 없다는것과 USB 포트가 1개뿐인것은 지금까지 애플의 모습을 보면 충분히 그럴듯하다..

나는 현재 맥북프로를 사용중이다..
그리고.. 실제로 사용하는 유선 연결은 어댑터와 타임머신을 위한 외장하드뿐이다..
물론 간혹 USB 메모리나 아이팟 연결도 한다..
타임머신을 위한 외장하드는 타임캡슐의 등장으로 더이상 포트를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또한 마우스는 블루투스를 사용하면 된다..
블루투스는 원래 그런 용도로 개발된거니 말이다..

맥북프로를 사용한 후에 유선 랜포트 연결해본적이 언제가 있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즉 더이상 유선 랜은 필요 없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한다..
데스크탑이라면 유선랜이 필요하겠지만..
노트북에서의 유선랜은 이젠 더이상 필수가 아닌 선택이 되어버린듯 하다..
물론 내가 있는 환경이 무선랜을 사용할수 있는 환경이니 그런것도 있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이제는
유선랜이 되는데 무선랜이 되지 않는 환경보다
무선랜이 되는데 유선랜이 제공되지 않는 환경이 훨씬 많아졌다..
구지 유선랜이 필요하면 USB 유선 랜포트를 구입해서 사용하면 된다.

micro-dvi 포트는 맥북과 별로 다를게 없다..
맥북도 mini-dvi 포트로 외부 디스플레이를 지원한다..
오히려 맥북에서는 젠더를 따로 그입했어야 하는데 반해 맥북에어는 기본 제공이니 더 좋아졌다고 생각한다..

또한 USB 포트는
마우스나 키보드는 블루투스를 사용하면 된다..
그리고, 외장하드는..
타임캡슐을 사용하라는 이야기이다..

즉 애플은 이미 모든 솔루션을 제공한다.

3. ODD 미장착
ODD 미장착에 있어서는 많은 서브노트북이 채택하고 있다..
ODD 미장착에 대해 왜 불만을 표시하는지 모르겠다..
게다가 맥북 에어는 다른 기종에 비해 리모트 디스크라는 추가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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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트 디스크는 정말 슬림형에 알맞는 컨셉이다..
리모트 디스크 컨셉은 애플의 유저 편의성을 잘 드러낸 모습이라 생각한다.

4. HDD 성능 및 용량 부족
현재 5600rpm은 물론 7200rpm의 HDD가 나오는데 4200rpm은 확실히 부족하다..
이는 1.8인치 HDD를 채택함으로 인해 어쩔수 없이 생긴 한계라 생각된다..
다만 80기가의 용량은 매우 부족해 보인다..
아이팟 클래식도 160기가의 용량을 지원한다..
ODD가 없는것을 감안한다면 120기가 이상의 용량을 제공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적어도 용량의 부분에서는 조만간 업그레이드 되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측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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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배터리 교환 불가
여분의 배터리를 들고 다니면서 필요시 교체해서 사용하는 사람 있는지 궁금하다..
여분의 배터리보다 어댑터가 더 가벼울텐데..
물론 전원을 사용할수 없는 환경이라면 모를까..
그런데. 그런 환경에서 4-5시간 이상 컴퓨터를 사용해야 한다면..
이는 매우 특이한 경우가 아닐까..

아이폰에서 배터리 교환 불가는 문제의 소지가 있지만..
노트북에서 배터리 교환 불가는 매우 사소한 문제라 생각된다..
또한 특별히 맥북에어의 배터리 교환에 추가 비용을 받지 않는다고 하였으니..
아쉬운것은 배터리 교환에 걸리는 시간뿐이다..
이역시 맥북에어가 서브 노트북임을 감안한다면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있다..

6. 2기가의 메모리 확장 불가
현재 2기가의 메모리는 부족하지 않은 용량이다..
추후 1-2년동안엔 충분한 메모리가 아닐까 생각된다..
다시한번 이야기하면..
맥북에어는 서브 노트북이다..
서브 노트북에 2기가 이상 달 필요가 있을지 의문이다..
현재 내가 메인으로 사용중인 맥북프로도 2기가의 메모리가 달려있고..
충분하다..

결론
현재 맥북에어는 분명히 약간의 부족한 부분이 있는 기종임에는 틀림없다..
하지만 현재 이야기되고 있는 불만의 많은 부분에 있어서는 애플이 이미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조심스럽게 예측해보건데..
실제 출시될때 또는 WWDC 즈음 해서 HDD 용량은 업그레이드 되서 나올것 같다..
그리고 그렇다면 1394 포트 외에는 그다지 부족함이 없다고 느껴진다..

맥북에어는 맥북이나 맥북 프로와는 달리 철저하게 서브 노트북의 개념으로 개발되었다는 느낌이 강하다.
그리고 그런 관점에서는 최고의 기기가 될거라 생각한다..
외국의 많은 Geeks들에게서 불만이 나오고 있지만..
2주 후에는 많은 사람들이 돈을 들고.. 카드를 들고 애플 스토어로 몰려가는 모습이 눈에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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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에서 2008년 맥월드에서 12인치의 울트라 모바일 맥북을 내놓을것이라는 루머가 끊이지 않고 있다.
이는 역으로 수많은 유저들이 울트라 모바일 맥북에 대해 바라고 있다는 것에 대한 반응일수도 있다.
이번 기회에 울트라 모바일 맥북에 대해 생각나는 것들을 정리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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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올라온 맥북미니 예상 모습


1. 출시 가능성
출시 가능성은 매우 높다는 생각이다.
무엇보다도 울트라 모바일 맥북에 대한 유저들의 기다림이 크다는 것이 그 첫번째 이유가 된다.
다들 나와만 달라고 계속 기다리고 있고,
루머도 그에 따라 계속 나오고 있다..
또한 제품 라인을 보면..
데스크탑의 경우 맥프로, 아이맥, 그리고 맥미니가 있다..
그러니 노트북도 맥북프로, 맥북, 그리고 울트라 모바일 맥북이 나오면 딱 맞을것 같다..

2. 가격은 얼마정도?
가격은 최근 1500달러정도가 될거라 예상하고 있는듯 하다..
나역시 특별히 다를 이유가 없다..
맥북프로와 맥북의 중간정도 가격대가 형성되지 않을까..
데스크탑은 맥미니가 아이맥보다 저렴하지만..
이는 LCD가 빠져있고, 사양도 상대적으로 떨어진다.
하지만 노트북의 경우 경량화, 소형화에는 더 많은 기술이 필요하다..
따라서 맥북보다는 가격이 좀 더 올라가지 않을까 생각한다..
또한 맥북프로보다 가격이 더 비싸다면..
맥북프로보다 더 전문가 라인이 된다는 것인데..
울트라 모바일은 전문가 라인보다는 대중을 상대로 판매하는 것이 더 시장성이 좋으리라 생각된다.

3. SSD 탑재?
SSD 탑재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나온다..
SSD 즉 기존의 HDD가 아니라 플래시로 된 디스크를 탑재한다는 루머인데..
솔직히 아직 시기 상조가 아닐까 싶다..
왜 SSD 이야기가 나오는지 솔직히 잘 모르겠다..
SSD도 HDD랑 사이즈는 비슷하고..
무게도 크게 차이가 나지 않고..
가격은 비싸고..
단지 안정성이나 데이터를 불러오는 속도가 더 빠를 뿐인데..
SSD를 탑재하고 1500달러선의 가격을 유지할수 있을지 의문이고..
또한 용량도 충분히 제공이 가능할지 의문이다..
다만.. 중간에 소용량의 플래시 메모리를 두고..
부팅 속도를 빠르게 하는 기술정도는 채용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4. 멀티터치 적용여부
일부 루머에는 멀티터치가 적용될지도 모른다는 의견이 있다..
아이폰 및 아이팟 터치의 혁신적인 인터페이스인 멀티터치는 확실히 매우 환상적이고 뛰어난 모습으로 보인다.
하지만..
잘 생각해보자..
최소 12인치가 넘는 화면에 멀티터치가 괜찮은 인터페이스인가?
단순한 선택과 조작에서는 매우 좋아보이지만..
터치스크린의 장점중 하나인 필기 입력의 경우..
손을 대고 필기를 하게 되고..
그경우 멀티터치는 손바닥도 인식하게 되므로 문제가 될 소지가 다분하다..
물론..
애플은 그러한 문제를 어떻게든 해결할수 있으리라 생각이 되기도 하지만..
솔직히 쉽게 해결이 가능할것 같지는 않다..
아이폰과 아이팟 터치의 멀티터치 인터페이스는,
멀티터치를 이용한 입력방법이 그다지 다양하지 않기때문에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
일반 컴퓨터에서 사용하기엔 다양한 입력방법의 처리가 쉽지 않을듯 하다..
따라서 아직은 멀티터치가 쉽게 적용되서 나올것 같지는 않다..

5. 이름은 무어라 나올까..
지금 생각나는 이름은 맥북미니 내지는 맥북나노가 되지 않을까 예상해본다..
데스크탑과 아이팟 모두 미니 버전이 있었다..
그리고 데스크탑 버전은 아직도 나오고 있다.
그렇다면 일관성을 중시하는 애플을 생각해볼때 미니라는 이름이 꽤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아니라면 아이팟 나노를 이어서 맥북 나노도 꽤 확률이 높지 않을까..
만약 맥북나노가 된다면..
맥미니도 메이저 업그레이드를 하고 맥나노로 이름을 바꿀지도 모르겠다..^^

6. 나는 울트라 모바일 맥북이 나오면 지를것인가?
물론 정확한 사양이 나와봐야 알겠지만..
지금으로썬.. 지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다..
다만.. 지금 쓰고 있는 맥북프로에 엄청나게 만족하고 있고,
무엇보다 총알의 압박이..ㅡㅡ
일단 뽐뿌는 심하게 받을것이 확실히다.

무엇이든..
애플에서 새로운 제품라인이 나온다는것은 매우 설레는 일이 아닐수 없다..
이제 20일정도 남은 스티브잡스의 키노트 발표..
매우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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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맥월드에서 애플은 3개의 제품을 공개하였다.
대중들의 관심을 사로 잡은 iPhone, iTV라 불리우던 AppleTV, 그리고 새로운 Airport Extreme이 바로 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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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port Extreme


3가지 제품중에서 가장 빠르게 유저에게 다가올 제품은 Airport Extreme이다.
디자인도 변화하여 Apple TV와 비슷한 컨셉을 갖고 있는듯 하다.
차세대 무선랜 표준이 802.11n을 지원함으로써 기존의 Airport Express보다 5배 이상의 속도를 보장한다.
물론 기존의 무선랜 기술인 802.11a/b/g를 모두 지원한다.

802.11n은 MIMO(Multiple-Input Multiple-Output)를 지원함으로써 속도를 높였다. MIMO는 여러개의 안테나를 사용하여 속도 및 통신 거리를 늘리는 기술이다. 802.11n은 최소 2개의 안테나를 사용하도록 하고 있다.
802.11a가 사용하던 5Ghz대역을 사용하며 OFDM (Orthgonal Frequency Division Multiplexing) 기술을 사용하였다.
100m의 거리에서 200Mbps 이상의 속도를 갖는다. 200Mpbs는 지금 우리가 주로 사용하는 유선랜 속도의 두배 속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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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2.11n은 통신 거리도 더 넓어졌다.


놀랄만한 사항중 하나는 이미 애플의 유저중 일부는 802.11n을 사용할 준비가 되어있다는 점이다.
애플은 이미 판매된 몇몇 제품에 802.11n 사용이 가능한 칩을 장착하였다.
애플의 발표에 의하면 iMac with Intel Core 2 Duo (except 17-inch, 1.83GHz iMac), MacBook with Intel Core 2 Duo, MacBook Pro with Intel Core 2 Duo, 그리고 Mac Pro with AirPort Extreme card option들은 곧 발표될 enabler를 통해 802.11n을 사용할 수 있다.

더하여 각종 USB 제품을 연결하여 네트워크를 통해 사용할 수 있다.
USB 외장 HDD를 연결하여 네트워크 스토리지로 사용하거나, USB 프린터를 연결하여 네트워크를 통해 사용하는것이 가능하다.

현재 국내의 애플 스토어에서는 판매가 되지 않고, 미국 애플 스토어에서는 179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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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사라져갈 Airport Express


이제 Airport Express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Airport Extreme이 그 바톤을 이어받아 Airport의 명성을 이어갈 것이다.
이번 맥월드 이전까지 애플은 언제나 맥OSX라는 명칭을 사용했다.
OSX가 맥에서 돌아간다는 단순한 의미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쨋든 그냥 OSX라는 명칭을 사용한 적은 내 기억엔 없다.

그런데, 이번 맥월드 iPhone 발표때 스티브잡스는 iPhone에 OSX가 들어간다고 하였다.
맥OSX가 아닌 그냥 OSX 말이다.
그것을 느낀 국내 유저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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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에 들어간 OSX

외국인들은 무섭다.
이러한 점을 지적하는 사람들이 있다.
외국에서는 이러한 점을 지적하면서 그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놓고 있다.
iPhone에 인텔 CPU가 아닌 ARM이 들어가고 그냥 OSX는 ARM에서 동작하는것을 의미한다는 둥.
아이팟이 사용하는 CPU역시 ARM이므로 조만간 아이팟용 OSX가 나올지도 모른다는둥..

내가 쓴 글에서와 같이 OSX는 임베디드용임을 의미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그냥 보기에도 맥OSX와 OSX는 좀 달라보인다.
독도 찾아볼수 없으며, 당연하게도 맥OSX의 프로그램을 그대로 OSX에서 사용할 수 없으리라 생각된다.
심지어 서드파티 프로그램의 설치 및 실행조차 안된다고 알려져 있다.

무엇이든간에,
스티브 잡스의 실수는 아니라는 점이다.
OSX는 분명히 맥 OSX와는 다르다.
아이폰 이야기는 안하려고 하는데,
자꾸 하게 되네요..

스티브 잡스의 키노트 발표를 샘플링해서 만들어낸 음악입니다.
정말 대단합니다..
지난번에 나온 준 폰 동영상에 이어 그들의 상상력 및 행동에 옮기는 실행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TUAW에서 가져왔습니다.


맥월드 2007, 스티브 잡스의 키노트 발표, iPhone에 사람들은 열광하고 있다.
계속해서 iPhone에 대한 기사와 각종 글들이 포스팅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그 디자인과 기능에 주목하고 그에 대한 많은 의견들을 내놓고 있다.

그 중에 우리가 놓치고 있는것은 없는가.

1. 사파리 브라우저 탑재

iPhone에는 사파리 브라우저가 탑재되었다.
사파리 미니 브라우저가 아니다.
사파리 모바일 브라우저가 아니다.
그냥 사파리 브라우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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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 브라우저 탑재로 제약 없는 브라우징이 가능하다

이는 PC와 같은 브라우징이 가능함을 의미한다.
지금까지 휴대폰에 탑재된 브라우저는 미니 내지는 모바일 브라우저로 많이 간소화 된 브라우저였다.
따라서 브라우징에 많은 제약이 있었다.
하지만 iPhone은 거의 제약 없이 브라우징이 가능하다는 의미다.
더이상 브라우징에 제약이 없음으로 인해 진정한 모바일 인터넷이 가능해졌다.

2. OSX가 설치되었다.

이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OSX가 폰에 설치되어서 동작한다는 것이다.
즉 OSX가 임베디드장비에 설치되었다.

이것은 사파리의 탑재보다 더욱 중요하다.

컴퓨터 시장보다 훨씬 넓은 시장이 임베디드 시장이다.
컴퓨터는 가정당 1-2대정도 보급되면 끝이다.
그에 비해 임베디드 기기는 핸드폰을 비롯 각종 가전제품 등을 생각할때 가정당 10대 이상 보급될 수 있다.
즉 이러한 임베디드 시장에 애플이 OSX를 기반으로 참여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더하여 음성통화는 실시간성이 매우 강하다.
즉 OSX가 실시간성도 보장해줄 수 있는 강력한 임베디드 OS가 되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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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성이 강한 음성통화도 잘 지원한다

애플 컴퓨터에서 애플로 회사 이름이 바뀐것도 이러한 애플의 진로를 의미하고 있는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