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unes를 변호한다.. Apple 2008.01.05 23:11
iPod은 전 세계적으로 1억대 이상 판매가 된 베스트 셀러중의 베스트셀러입니다.
mp3p 시장의 60% 이상을 장악하고 있고,
그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는 최고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엔 iPhone과 iPod Touch를 출시해서 더 많은 유저들의 지름신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지만 iPod을 사용하기 위햇는 iTunes를 이용해야만 합니다.
그런 iTunes에 대해서 양날의 검이라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mp3 tag가 정리가 잘 되어있다면 사용하기 편하지만,
기존에 윈도에서 폴더와 파일이름을 통해 관리하던 유저들에겐 불편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습니다.

또한 처음 적응이 좀 힘들긴 했지만..
적응 후에는 오히려 iTunes의 편리함 때문에 iPod을 떠나지 못한다는 이야기도 종종 들립니다.
분명히 iTunes는 편리하다는 이야기가 되겠지요..
하지만 기존 유저들은 tag 기반의 관리에 적응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듯 합니다.

기존의 mp3는 왜 tag 정리가 되어 있지 않을까요?
사실 저는 매우 궁금합니다..
인터넷에 연결된 상태로 CD에서 mp3로 리핑하면, 거의 모든 프로그램이 자동으로 CDDB를 통해 tag를 자동으로 입력합니다.
물론 그와 함께 파일명도 tag를 기반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기존의 mp3에 tag가 없다는것은 개인적으론 정말 이해하기 힘듭니다.
하지만 tag가 정리되지 않은 mp3가 많다면 확실히 불편하긴 합니다..

그래서 제가 내린 결론은..
iTunes는 분명히 편리합니다..
다만.. 기존의 tag가 없는 수많은 mp3를 많은 시간을 들여 정리할만큼 편하지는 않습니다.

한편..
윈도에서 iTunes가 무겁고 오류가 많이 난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태생적 한계가 아닐까 싶습니다..
맥으로 개발된 프로그램을 그 인터페이스까지 거의 그대로 윈도로 옮겨오다 보니 어쩔수 없이 생기는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최근에 공개된 윈도용 사파리도 비슷한 문제가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사파리보다는 IE가 워낙 무거워서 무겁다는 이야기는 별로 안보이지만요..^^

어쨋든..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iTunes 좋다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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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WaterFlow 2008.01.05 23:45 신고

    mp3외에도 다른 음악파일을 지원했으면 하는 아쉬움은 있어요..
    무손실이든 ogg든 모두 mp3로 재 인코딩해야하는게 좀 흠이긴하네요..
    하지만 itunes의 편리함은 높은 점수를 줘야겠습니다.. :D

    • BlogIcon drzekil 2008.01.05 23:50 신고

      제가 알기론 윈도용은 ogg도 지원한다고 알고 있는데요..
      직접 플레이가 안되더라도 자동으로 변환해준다고 들은 기억이 있습니다..
      물론 그 외의 다양한 포맷 지원은 확실히 아쉬운 부분이긴 하네요..

  • BlogIcon Nights 2008.01.06 03:44

    프로그램 자체는 매우 편하더라고요.
    iPod 를 쓰고 있지는 않지만 이 프로그램은 잘 쓰고 있습니다.

    • BlogIcon drzekil 2008.01.06 14:39 신고

      아이팟은 사용하지 않고 아이튠즈만 사용하시는 분도 계시는군요..^^
      아이튠즈는 거의 아이팟때문에 어쩔수 없이 사용하는 경우가 많던데요..
      개인적으로도 아이튠즈를 진작에 사용 안한게 후회스러울정도로 편하더군요..

  • BlogIcon 이레오 2008.01.06 09:11 신고

    저한테는 편리한것 같네요.. 흩어진 파일을 하나로 보여주니까..

    • BlogIcon drzekil 2008.01.06 14:40 신고

      예.. 저도 매우 편하게 사용중입니다..
      다만.. 아이팟 이야기가 나오면 아이팟의 단점으로 거의 매번 등장하는게 아이튠즈의 사용이길래 이런 글을 포스팅했습니다..

  • BlogIcon 크레이지늑대 2008.01.06 11:16

    윈도우에서의 버버거림
    이것만 아니라면 아이튠즈 정말 좋은프로그램이죠 ( 전 윈도우유저라서..)

    그런데 아이튠즈에서 MP3 이외의 포맷지원은 안했으면 하네요
    애플의 아이포드도 보면 간단한 기능에 우수한 디자인과 인터페이스를 무기로
    들수 있는데

    우리나라의 다기능 컨셉에 맞추다보면
    맥의 우수한 인터페이스는 그 색이 옅어질거 같습니다. 그려

    • BlogIcon drzekil 2008.01.06 14:44 신고

      맥에서는 아이튠즈 정말 쾌적하다고 생각됩니다만..^^
      윈도에서 미디어플레이어보다 훨씬 좋은듯 합니다..

      음악 포맷의 지원은 외형적으로는 큰 변화가 없는것이기에 다양한 포맷을 지원하는게 더 좋지 않을까요..
      자잘하고 필요 없는 기능은 없는게 좋을지도 모르지만요..^^

  • BlogIcon eojss 2008.01.06 13:56 신고

    WMA를 자동으로 AAC로 변환해주는 것만으로도 편리합니다...
    iTunes를 윈도우즈에서 쓰면 상당히 버벅거리지만 그래도 인터페이스와 폰트를 맘대로 바꿀 있어서 편하더군요...
    게다가 CD 리핑해서 쓰는 저로써는 굉장히 만족합니다...
    아티스트-앨범-곡 순으로 정리되는 iTunes를 보면 굉장히 흐뭇해지죠..

    팟캐스트도 알아서 업데이트 해주고, 음질도 나름 괜찮고...(푸바로 쓰는 플러그인이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거슨 멋집니다..... 워낙 애플이라서..

    다만 한 가지 바라는 것!
    iTunes8에서는 Safari처럼 Font Smoothing좀 해줫으면 좋겠습니다..
    굴림+Arial은 보기가 너무 흉해서..

    • BlogIcon drzekil 2008.01.06 14:45 신고

      맥에서는 WMA를 읽지 못합니다.. 변환도 안되구요.. 그게 좀 아쉽네요..^^
      CD 리핑해서 듣는 사람들에겐 매우 편리하고 만족스럽지요..^^
      팟캐스트도 매우 좋지요..^^
      확실히 멋있기도 하지요..
      커버플로우도 좋구요..^^

      비스타에서는 클리어타입 폰트로 나오지 않을까요..^^

  • BlogIcon 사막의독수리 2008.01.06 17:03

    iTunes덕분에 음악 모으는 재미를 알게됬습니다. 처음에는 불편하고 이게 뭐야 했는데 태그 정리하고 커버 씌우고 분류하다보니 어느새 제 라이브러리에
    5355곡, 13.4일, 33.13Gb 정도의 노래가 쌓이게 됬네요(...)
    무겁다는게 흠이긴 하지만 itunes는 알면 알수록 재미난 어플임에는 분명합니다.

    • BlogIcon drzekil 2008.01.06 18:03 신고

      예.. 33.13기가라니.. 꽤 많으시네요..
      저도 이거저거 해서 얼추 24기가정도 되는군요..
      HDD 용량의 압박이 슬슬 느껴지네요..^^

  • BlogIcon 동범이 2008.01.06 20:12

    저도 아이튠즈 잘 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윈도우에서의 아이튠즈는 쓰레기다.라는 것에는 공감합니다. 같이 설치되는 퀵타임은 왜 필요한 것이며... 아이튠즈 자체도 메모리 자치하고 느려터지게 돌아가는걸 보고 있으면 확실히 이건 아니다라고 보여집니다.

    그리고 ID3 태그를 기반으로 정리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도 이해해주셔야하는게 아닐까요? 혹시, 모든 문서파일에다가 메타정보를 넣고 그것으로 분류하고 계신가요? 아니죠. 대부분의 사람들은 메타데이터에 대해 별로 신경 쓰지 않습니다. 파일명으로 대충 작성날짜, 제목 정도만 분류해도 되는 사람이 더 많으니까요. 음악파일의 ID3 태그시스템도 일상적으로 많이 쓰이게된건 얼마 되지 않습니다. 시간을 투자하고 귀찮음을 감수하면서 더 자세한 정보를 넣길 원하느냐 아니면 그냥 파일명으로 몇가지 정보만 분류하면 되느냐는 개인차이라고 봅니다. ^^ 이게 이해 안된다면 제가 예를 들었던 drzekil님도 모든 문서 파일에 작성자, 작성년도, 작성일지, 키워드 등등... 이런 메타정보를 넣고 계신지 잘 생각해보세요. ^^

    drzekil님이 맥을 좋아하시는건 알고 저도 맥을 좋아하긴하지만 너무 한쪽방향으로 생각하시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 BlogIcon drzekil 2008.01.06 22:39 신고

      전 윈도에서는 아이튠즈를 사용해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런 저런 문제가 많다고 이야기를 많이 하더군요..
      역시 다양한 플랫폼을 동시에 지원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듯 합니다..
      특히 맥의 미려한 인터페이스를 그대로 가져가려고 하다 보니 더 그런듯 합니다..

      id3 태그 기반으로 mp3 분류는 10년 전부터도 했던것 같은데요.. 물론 저도 태그 기반으로 mp3를 정리하지 않았고, 마찬가지로 문서도 그렇게 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보통 CD에서 mp3를 리핑할때 자동으로 id3 태그 정보가 들어간다는것이지요.. 문서는 그렇게 잘 되지 않자나요..^^ 외국에서는 id3 태그 기반으로 정리가 잘 되는듯 합니다만.. 상대적으로 국내에서는 그렇지 않은듯 합니다. 그게 아이튠즈가 국내에서 인정을 더 받지 못하는 원인이라 생각됩니다..
      또한 혹시 또 모르죠.. 문서도 태그 기반으로 정리하는 프로그램이 있다면 문서에 태그를 잘 사용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너무 한쪽 방향으로만 생각한다는 지적 감사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제가 자꾸 그렇게 흘러가는듯 한 생각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만.. 애플을 좋아하다보니 자꾸만 그렇게 흘러가는듯 합니다..^^ 그냥 그러려니 하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 BlogIcon JP 2008.04.06 04:12 신고

      2002년부터, 즉 아이폿 2세대부터 사용해왔습니다. 제 첫 mp3플레이어이기도 하고..
      그 이후로 계속 아이폿만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태그 정리는 당연하게 생각됩니다. 그리고 아주 편하게 생각했구요..

      단순히 파일링 습관의 차이인 것도 있지만, 음악을 듣는 습관의 차이기도 하겠네요.

      제가 처음 아이폿을 구입하게 된 이유는 용량입니다.
      당시, 256메가, 512메가 정도 밖에 안하는 플레이어가 대부분인 상황에서
      당시 15기가 아이폿은 정말 제가 원하던 물건이었죠.

      256이나 512를 사용하면 태그를 사용하지 않는 파일링에 큰 문제가 없지만,
      위에도 한 분 계시듯, 만약 수천곡이 넘는 곡들을 관리하게 된다면
      장르, 아티스트, 앨범 등등의 방식으로 정리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시 저도 윈도를 썼었고, 윈도용 아이튠즈가 없던 탓에
      무슨 무슨 프로그램을 번들로 제공받았는데,
      그 프로그램의 경우, 파일 이름으로 cddb에서 검색해 자동 태깅을 지원했었죠.

      지금의 문제는 자신의 CD에서 직접 추출하는게 아니면 cddb로의 접근이 되질 않는다는 것으로 인해 발생하는 불편함과 귀찮음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 때는 정말 편했는데 말이죠...ㅎㅎ

    • BlogIcon drzekil 2008.04.07 21:00 신고

      그렇군요..
      그런데 CD에서 직접 추출하지 않으면 원래 cddb가 안되는거 아닌게 맞는거 아닌가요?
      그냥 mp3로 비교하기엔 너무 정보가 다양해서 힘들지 않을까 싶은데요..^^

  • BlogIcon galmaegu 2008.01.06 23:38 신고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IT 카테고리를 따라 이런글 저런글 읽다보니, iTunes글이 눈에 띄어서 찾아오게됐습니다.
    제가 Mac에서 iTunes를 사용해보지 않아서 Windows용 iTunes와 직접비교가 불가능하겠지만, 비교를 굳이 하지않더라도 윈도우즈에서 iTunes로의 음악관리는 너무 힘들더군요
    인터페이스나, 편의성, 다 좋은데, 너무 느립니다. 답답할정도로..
    대안을 여러가지 찾다가 약 1년전부터는 리눅스에서 Amarok라는 프로그램으로 관리를 합니다.
    제 판단으로는 iTunes보다 호환성, 속도, 파일지원, 부가기능 모두 뛰어나다고 생각하구요
    현재 Mac에서 지원을 안하지만 곧 출시될 2.0 버젼부터는 (현재는 1.4.8버젼이 최신버젼입니다.) Mac 및 윈도우즈도 함께 지원할 예정입니다.
    Mac 유저이신듯 한데 출시된다면 꼭 한번 사용해보세요 정말 뛰어난 프로그램입니다 ^^ (올초에 출시될 계획입니다, 정확한 일정은 아직 미정이지만요)

    위에 drzekil님께서 태그 관리를 안하는분들 이야기를 언급하시기에 제생각을 덧붙여봅니다.
    태그관리의 중요성은 간단하게 음악 듣는 정도로 적은수의 곡을 보유했다거나 말그대로 감상에만 그칠경우에는 그 중요성이 떨어진다고 여겨질지 몰라도, 관리하는 곡의 수가 많으면 많아질수록 태그관리의 중요성이 부각되리라 생각합니다.
    게다가 그 태그를 통해서 부가적인 정보를 찾고, 자동으로 검색 및 분류가 된다는점은 태그를 통한 활용의 이점을 누려보지 못한분들이기때문에 가능한 생각이라 여겨집니다.
    파일의 수가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태그는 선택이 아닌 필수사항이지요 ^^
    통계나, 음악소셜커뮤니티등에서의 정보분석은 모두 태그를 기초로 해서 모아지니까요

    • BlogIcon drzekil 2008.01.06 23:54 신고

      오픈소스로는 송버드같은것도 있지요..
      다만 제가 아이팟을 사용중인 관계로 아이튠즈는 계속 사용하게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Amarok도 들어본 기억이 있습니다..^^
      다음에 혹시 리눅스 사용할 일이 생기면 꼭 사용해보겠습니다..^^

      태그로 관리하는것의 편리함은 해보지 않은 분들은 모르지요..^^
      자세한 의견 감사드립니다..^^
      정말 음악이 많아지면 태그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될것 같네요..^^

mp3p의 종주국이라 불리우는 우리나라..
아이리버나 옙, 코원등의 mp3p 기기들이 많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iPod이 꽤 선전하고 있다.
단순한 기능을 생각한다면 아이팟만의 무엇인가가 있나 싶은 생각이 든다.
(나도 아이팟 나노를 하나 가지고 있다..)
그리고 아이팟하면 떼어서 생각할 수 없는 프로그램이 있으니..
바로 아이튠즈다..
아이팟의 각종 음악파일을 쉽게 정리하고 컴퓨터에서 재생도 가능하게 해주는 아이튠즈는
아이팟 성공의 한 축을 지탱하고 있음이 확실하다.
또한 얼마전 국내에도 정식으로 판매되기 시작한 애플TV 역시 아이튠즈를 기반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이튠즈가 제공하는 여러가지 기능중에 아이튠스토어가 있다.
아이튠즈 및 아이팟에서 재생이 가능한 각종 디지털 미디어를 판매하는 온라인 쇼핑몰이다.
각종 음악은 물론..
아이팟에서 플레이가 가능한 게임과..
비디오 아이팟에서 볼수 있는 각종 동영상 컨텐츠도 판매를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러한 아이튠스토어는 온라인 마켓임에도 불구하고 몇몇 국가에서만 이용이 가능하다..
물론 편법이 없는것은 아니지만..
원칙적으로는 대한민국에서는 아이튠스토어를 이용할수 없다.
그에 비해 미국, 일본 등에서는 아이튠스토어를 이용해서 많은 음악을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최근에는 EMI에서 아이튠스토어를 통해 DRM이 걸리지 않은 음악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아이튠스토어를 대한민국에서 사용할 수 없다는 점은 정말 아쉽다.

왜 우리나라에 아이튠스토어가 정식으로 서비스되지 않는지 난 잘 모른다.
대한민국처럼 강력한 인터넷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는 나라는 드물다.
물론 iPod의 시장 점유율이 다른 나라처럼 높지는 않지만,
mp3p의 종주국으로써 시장이 작다고 생각되지도 않는다.
아니면 저작권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서인가?
외국곡만이라도 아이튠스토어를 판매하면 나쁘지 않을것 같은데..
불법 공유의 천국이라는 인식으로 인해 유료로 구매하는 사람이 없을거라 생각하는가?
최근에 본 한 블로거의 포스팅에 의하면, 아이튠스토어가 들어온다면 많은 불법 유저들을 합법으로 돌릴수 있을것 같은데 말이다..

요즘 들어 음악을 들으면서..
듣고 싶은 음악이 있는데..
씨디를 사기는 귀찮고..
다른 판매 사이트들은 DRM 및 맥에서 구매가 안되고..
DRM 프리라 하더라도 엉성한 태그 및 간혹가다 있는 이상한 음질의 파일들은 구매를 꺼리게 만든다..
그렇다고 불법 공유를 이용하기엔 역시 찾기도 귀찮고.. 양심에도 걸린다.
아이튠스토어가 우리 나라에서도 열리면 이런 문제가 완전히 해결될텐데 말이다..

다만 걸리는것이 있다면..
DRM 프리가 아닌 곡들은 iPod 외의 기기에서 들을수 없다는점과..
약간은 높은듯한 노래 가격이다..
하지만 DRM은 프리로 가지 않을까 싶고 (실제로 벅스에서 DRM 프리로 판매중이다.)
노래 가격은 현지 상황에 맞추어지지 않을까..


  • movi 2007.05.13 00:14

    얼마전 벅스의 사례를 봐도 꽤 긍정적인 반응이 보이는 듯 했는데... 안된다고 내젓는 그분 들이 문제지요.. ^^

    • BlogIcon drzekil 2007.05.13 00:20 신고

      불법 공유사이트에도 은근히 돈내고 불법을 행하는 사람들이 꽤 많습니다..
      즉 컨텐츠에 돈을 지급하는데 사람들이 익숙해지고 있다는 이야기가 되겠죠..^^

  • BlogIcon 사막의독수리 2007.05.13 00:18

    iPod 대항마라면서 되도 않는 '단팟' 뭐 이런 서비스를 만들고 있으니 답이 없죠.
    애플, 어서 한국에서 그 힘을 보여주세요 ㅜ_ㅜ

    • BlogIcon drzekil 2007.05.13 00:22 신고

      단팟에 대해서는 저도 포스팅한적이 있지만..
      참 어이없습니다..
      애플의 아이디어 및 기술로 서비스하면서..
      애플을 주적으로 내세우다니..

      어서 들어와서 합법적인 디지털 컨텐츠 시장을 활성화 시키면 참 좋겠습니다..

  • BlogIcon ZN 2007.05.13 01:14

    좋은 글이네요. 아이튠즈에 현실적인 결제수단 정도만 추가된다면 서비스에 꽤 승산이 있을겁니다.

    • BlogIcon drzekil 2007.05.13 11:00 신고

      우리나라에서는 역시 결재가 가장 문제죠..^^
      그쪽만 해결되면 참 좋을텐데요..

  • BlogIcon graphittie 2007.05.13 04:17

    iPod의 점유율이 30%인가(수치는 정확히 모르겠네요)를 넘지 않으면 iTunes Store를 만들지 않는다고 알고 있습니다...

  • BlogIcon SuJae 2007.05.13 09:46 신고

    쓸만한게 있고, 구매 할 수 있는 경로만 확실하고 편리하다면 돈주고 사는 건 큰 문제가 아니겠죠^^

    • BlogIcon drzekil 2007.05.13 11:04 신고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꽤 많네요..
      저도 역시 그렇구요..

  • BlogIcon Kevin 2007.05.13 09:59

    아쉽죠.. 저는 일단 "편법"을 써서 미국 iTS를 쓰고 있습니다.

    • BlogIcon drzekil 2007.05.13 11:06 신고

      저도 역시 편법을 이용해서 미국 계정이 있습니다만..
      그걸로 구매하려면 바로 되는게 아니어서..^^
      좀 불편하죠..^^

  • BlogIcon 티에프 2007.05.13 11:58 신고

    저도 아이튠 스토어가 들어오면 정말 많이도 구매할텐데 말이죠. 아이튠 스토어가 없는 대신 저는 쥬크온을 쓴답니다.

  • BlogIcon 티에프 2007.05.13 17:55 신고

    매킨토시에서는 어쩔수없지만. 그래도 가장 평가가 좋은 음원사이트죠.
    http://www.jukeon.com
    상당수의 가요가 DRM이 없는 상태로 있는데다가, MP3의 경우 앨범자켓에서 ID3태그에 가사까지 훌륭하게 되어 있더라고요. 게다가 프로그램의 활용도도 무척 좋고요. 멜론은 어렵진 않으나 너무 복잡하고, 도시락은 무척 불편하고, 벅스는 몇몇 인터페이스가 지나치게 돌아가는 형식이고.

  • BlogIcon 맨큐 2007.05.13 21:32 신고

    답변을 대신 해 주신 것 보고 맥에 대해서 많이 아시는 분 같다 싶었는데, 역시 맥에 대한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이셨군요. ^^
    반갑습니다!
    맥북 쓰다가 모르거나 궁금한 점 있으면 여쭤보러 오겠습니다~

    • BlogIcon drzekil 2007.05.13 21:59 신고

      저도 아직 잘 모릅니다..^^
      그냥 조금씩 제 생각을 나누기 위해 운영하는 블로그일뿐이구요..^^
      그래도 서로 모르는 부분은 나누면 서로에게 큰 도움이 되겠죠..^^
      자주 오세요.. 저도 자주 놀러 가겠습니다..^^

  • BlogIcon 크레이지늑대 2007.08.01 00:27

    저는 주로 멜론에서 음악을 듣고 다운받고있습니다.
    기간제라지만 전 기간제가 아무런 불편함이 없어요
    노래도 하드에 저장할 필요가 없거든요 필요할대마다 플레이어켜서 받으면 되는것이고 좋아하는 노래는 스크랩및 앨범으로 만들면 되는것이고

    한달 5000원은 그리 아깝지 않다는

    근데 팝캐스트로 인해 아이튠즈를 사용하고있는데
    헐! 오랜만에 보는 아이튠즈 정말 속도가 안습이더군요

    몇년전에는 이리 느리지 않았는데 스크롤 내리고 올릴라고치면
    속도가 한 3초정도 걸리네요

    다른것은 디자인 심플하고 수많은 팟캐스트및 간단한 GUI
    이런점은 매우 좋아라 하는데

    기본적인 속도가 이리도 느리니 음....

    팟캐스트 이외에 저장된 노래 들을땐 제트오디가 젤 나은듯 보입니다.

    • BlogIcon drzekil 2007.08.01 01:06 신고

      기간제에 대한 생각은 사람마다 다른다고 느낍니다..
      음악을 내것으로 소유하기를 원하는 사람이 주위엔 더 많네요..
      그리고..
      멜론은.. 휴대폰으로 mp3 파일 변환해서 올리려면 짜증이 마구 생기죠..
      그래서 개인적으론 최악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들 컨텐츠를 위해 유저의 편의를 막는 행위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튠즈.. 맥에선 매우 쾌적합니다만..
      윈도에서는 잘 모르겠네요..
      윈도에서는 사용 안해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