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의 애플 유저 사이트라 생각하는 애플포럼..
그곳에 지금도 업데이트 되고 있는 맥 OSX 10.5 레퍼드의 주요 글타래를 모아보았다.

Leopard 설치 관련 질문 / 해결책 / 팁

Leopard의 비호환 소프트웨어 리스트

OSX Leopard 버그 모음

Leopard의 부각되지 않은 새로운 기능!

애플포럼 외에도 KMUG, 알비레오 파워북 포럼 등 다양한 애플 유저 사이트를 가보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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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퍼드 출시... Apple 2007. 10. 26. 14:04
아직 홈페이지의 타이머는 4시간 가량 남았지만..
이미 받아보신 분이 나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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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business님의 블로그에 오픈 박스 사진이 올라왔네요..
그뒤에 검댕이 맥북까지..

전 얼마전에 포스팅했듯이..
ADC멤버로 등록했기때문에 받아보는게 좀 늦을듯 합니다..
물론..
그렇다고 받기 전까지 설치하지 않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예전에 베타로 조금 사용해본바로는..
스페이스와 스택이 정말 좋았거든요..^^

탑 시크릿에 대한 이야기는 아직 없네요..
그냥 이대로만으로도 꽤 괜찮은듯 합니다..

ENTClic님의 블로그에도 가시면
외국에서의 레퍼드 리뷰를 간략히 보실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만족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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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아마존 소프트웨어 베스트셀러 1,2위에 맥OSX 10.5 Leopard가 올라와 있다..
1위는 싱글 라이센스..
2위는 패밀리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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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퍼드(혹은 레오파드)의 위력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면서..
아마존에서 싱글 라이센스로 구입하면 109달러...
교육 라이센스보다 싸지 않나 싶다..^^
애플 온라인 스토어에서 교육할인 받아도 116달러라는데..
그래도 현지 학교 오프라인 스토어에서는 더 싸게 판매한다고 한다..

참고로..
그 후의 순위를 살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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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하기 싫어서 그냥 스크린샷을 떠왔다..

놀라운게..
맥용 제품이 상당히 많다..
맥용 제품이 6개.. 윈도 제품이 4개..
이래저래.. 애플은 유저들에게 사랑받는 회사인듯 하다..
정품 사용률도 매우 높다고 조심스레 추측해본다..

레퍼드가 어서 빨리 나오길 손꼽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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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퍼드(혹은 레오파드) 출시도 확정되었고..
예약 판매까지 하고 있다..
학생은 13만 5천원..
구입을 고민하다..
그냥 ADC 학생 멤버십을 구입해버렸다..
99달러..
우리나라로 결재하니 원화로 환산되어 세금까지 해서 109,000원이 결재된다..
달러당 1000원으로 계산한듯..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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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C 학생 멤버십은 최근 몇개월동안 계속 고민했었다.
개발자라고 하기엔 맥 프로그래밍을 너무 모르기에..
어느정도 혼자 공부좀 하고 등록을 하려고 미루어두고 있었다..
나름대로 조금 책을 보기는 했지만..
이래저래 바쁘다보니 진도가 잘 안나간다..ㅡㅡ

그러던중.. 레퍼드의 출시..
예상보다 비싼 학생판의 가격..
그냥 ADC 학생 멤버십으로 해결하는게 더 싸다..
서비스도 더 많다..
단지 조금 늦게 받을 확률이 높다는것..

이번에 결재하면서 놀랐던 점은..
애플 스토어에서 이젠 맥으로도 카드결재가 잘 지원된다..
올해 2월 2세대 아이팟 나노 뻘갱이를 구입할때만 해도 맥에서 결재가 안되서 패러럴즈 띄운 기억이 있는데..
이번엔 맥으로도 쉽게 결재가 진행되었다..
소액이라 공인 인증서가 필요 없었던것 같기도 하고..^^
어쨋든..
거봐라.. 다 될텐데..
다른 쇼핑몰 사이트에서도 소액결재는 가능하게 해놓으면 좋지 않을까..

레퍼드 및 각종 프로그램들이 올 날을 기다려본다..^^
이런것이 지름 후의 설렘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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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에 OSX 10.5 Leopard가 출시되는것이 확정되고..
애플 스토어에서 주문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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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밤 사이에 애플의 발표로 인해 올블로그의 인기태그로 레오파드가 올라가버렸다..^^
이미 많은 블로거님들께선 레퍼드를 미리 주문하셨고..
나도 물론 주문을 할까 말까 고민중이다..
원래대로라면 바로 주문했어야 하지만..
타이거때는 8만 9천원이었던 교육할인 가격이..
레퍼드때는 13만 5천원으로 뛰어버렸기 때문이다..
확인해본 결과 국내만 그런게 아니라 전체적으로 교육할인 폭이 줄어들었다.
교육할인을 받아도 미국 일반가보다 비싼 가격이 아무래도 망설이게 만든다..
KraZYeom님의 포스팅에 나온대로 ADC 학생회원으로 등록할까 고민하고 있다..
그런데 등록하더라도 레퍼드가 늦게 도착할까봐..
역시 고민하게 만든다..ㅡㅡ
오래전부터 ADC 회원 등록을 할까 말까 고민하기는 했는데..

300개가 넘는 새로운 기술이 들어갔다는 레퍼드..
출시가 10일도 채 남지 않았다..
며칠간 조금 고민 후에 지름 여부를 결정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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