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에서 비스타 출시에 발맞춰 새로운 캠페인을 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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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time to get a Mac. If you're thinking of upgrading to Vista, you'll probably need a new computer. Why not get a Mac? It's simpler, more secure, and way more fun. And it works with the stuff you already have, like printers and cameras. So before you upgrade anything, you owe it to yourself to check out a Mac.

맥을 구입할 시기이다. 당신이 비스타로의 업그레이드를 고려하고 있다면, 당신은 아마도 새로운 컴퓨터가 필요할 것이다. 맥을 구입하는 것은 어떤가? 간단하고 더욱 보안이 잘되어 있고 훨씬 재미있기도 하다. 당신이 가지고 있는 프린터나 카메라도 잘 동작한다. 무언가를 업그레이드 하기 전에 맥을 고려해보는 것을 잊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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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역시도 주변에 컴퓨터 구입한다는 사람이 있으면 요즘은 맥을 많이 권한다.
확실히 부트캠프로 인해 윈도가 설치된다는 것은 권유하기 쉽게 만든다.
액티브엑스때문에 순수한 맥을 사용하는것이 국내에서 어렵다는것이 정말 아쉽다..
액티브엑스 문제만 해결되면 맥이 더욱 빠르게 퍼질수 있을텐데..

McCracken는 PC World에 YouTube에 올라와 있는 스티브잡스의 키노트 동영상을 모아뒀다..

스티브잡스의 키노트를 죽 보다보니..

스티브잡스.. 나이 많이 들었다..ㅡㅡ

이곳으로 가면 감상할 수 있다.

난 큐브를 소개하는 동영상이 제일 좋았다..^^
게다가 큐브는 이쁘기도 하다..^^


맥 유저라면 한번쯤 이름을 들어봤을만한 메신저 프로그램인 Adium이 드디어 1.0을 릴리즈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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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ium은 멀티 프로토콜 메신저라고 많이들 소개합니다.
Adium 하나로 다양한 메신저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죠..

아직 MSN 메신저가 맥용으로 지원이 되고 있지만..
많은 맥 유저들은 맥용 MSN 메신저의 자잘한 버그들로 인해 Adium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4년만에 나온 1.0 버전이니 만큼 더욱 안정되고 좋은 메신저로 발전해 나아갈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네이트온을 지원하면 국내의 맥유저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프로그램이 될수 있을텐데요..
JateOn을 기대해야겠습니다..^^
우리나라랑은 크게 상관이 없겠지만..
애플스토어 로마가 3월 하순에 오픈한다는군요..
3월 24일에 레퍼드의 출시와 함께 오픈할지도 모르겠군요..^^

우리나라 애플스토어가 정식으로 오픈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3개월이나 지났군요..

로마 애플스토어도 발전하길 바랍니다..^^

MacDailyNews의 기사에 의하면 맥 OSX의 시장 점유율이 무섭게 상승중이네요..

작년 8월부터의 시장 점유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Month: non-Intel Macs + Intel-powered Macs = total Mac market share)

AUG: 3.71% + 0.62% = 4.33%
SEP: 3.88% + 0.84% = 4.72%
OCT: 4.09% + 1.12% = 5.21%
NOV: 4.10% + 1.29% = 5.39%
DEC: 4.15% + 1.52% = 5.67%
JAN: 4.34% + 1.88% = 6.22%

조사 대상은 거의 모든 국가를 포함하는듯 합니다. 일부 빠진 국가도 있겠지만요..^^

기사에서는 출처를 이 사이트라 하고 있군요..
들어가보시면 각종 OS의 시장점유율을 볼 수 있습니다.

예전에 300여개의 썬더버드 창으로 Expose를 시도하였던 글을 포스팅하였다.

기회가 되면 더 많은 창으로 시도해 보면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으나 감히 시도에 옮기지는 못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오늘 그냥 실행에 옮겼으니..
900개의 파인더창을 Expose하기..

원래 목표는 1000개였으나 맥북프로의 팬소리가 심상치 않아서 900개에서 마무리 지었다.

먼저 600개의 파인더창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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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개의 파인더창을 Expose 하였다.

새로운 파인더 창을 열면 대각선으로 6개씩 자동으로 정렬된다.
따라서 6개를 한조로 생각하고 100조를 열었다.
그후 Expose를 실행하고 스크린샷을 찍었다.

대단하다는 말 외에는 할말이 없다..

다음은 900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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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개의 파인더창을 Expose 하였다.

확실히 촘촘하다..

저렇게 4개의 그룹으로 나눠서 보여지는것은 창이 대각선으로 정렬되있어서 그러는게 아닐까 싶다.


실험이 끝나고 파인더 창을 다시 닫느라 고생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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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보이님의 포스팅을 보고 저도 해보았습니다..
전 아직 학생이므로 학생 할인을 받았습니다..^^

역시나 사양은 예술입니다..
가격은 18,289,359원이군요..

1,406,941원 싸군요..

자세한 사항은 이곳에서 확인하세요..^^

교육 할인 프로그램 꽤 괜찮은 프로그램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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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도브가 라이트룸을 정식 발표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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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는 별로 안이쁜 패키지인듯..^^
가격은 299달러인데 지금은 세일기간으로 199달러에 구입이 가능한듯 합니다.
맥용과 윈도용이 모두 지원되는군요..

혹시 무엇하는 프로그램인가 궁금하신분들을 위해 소개해드리자면..
저도 잘 모릅니다만..^^
raw파일들을 후보정 및 관리하는 프로그램으로 대충 알고 있습니다..
아도브의 이름대로 꽤 훌륭하다고 하더군요..
DSLR 갖고 계신분들은 한번쯤 베타버젼을 사용해 보셨을겁니다..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인텔맥도 지원합니다..^^

이제 CS3 시리즈들을 기다려야겠군요..^^

Apple II Forever.. Apple 2007. 1. 28. 22:05


1984년도 Apple IIc 출시 행사장에서 애플이 관객들에게 나누어줬던 비디오랍니다.
저런 시절도 있었던거죠..^^

12월말 Macheist를 통해 구매한 SW중에 Disco라는 프로그램이 있다.
ODD 버닝 프로그램이라고만 알고 있었고 당분간 무언가를 구울 일이 없었기에 그냥 그러려니 하고 있었다.
오늘에서야 처음으로 DVD를 하나 구워볼까 마음이 생겼고 Disco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구웠다.

간단한 인터페이스..
공 미디어를 넣고,
이미지 파일을 드래그 앤 드롭하고..
번 누르면 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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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를 굽는동안 연기가 난다

놀란점은 바로 이거다!!
구워지는 느낌이 팍 오지 않는가!!

이런 맥의 아기자기함이 정말 좋다..^^